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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한민국 비상계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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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한민국 비상계엄'''(2024年大韓民國非常戒嚴)은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27분경 [[대한민국]]의 [[윤석열 정부]]가 선포하여 2024년 12월 4일 오전 4시 30분까지 지속되었다. 윤석열 정부는 계엄 선포 이유를 대한민국내 종북 세력 척결과 행정 마비 해소를 위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ref>{{웹 인용|url=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0571.html|제목=[속보] 윤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성=이승준|날짜=2024-12-03|언어=ko|확인날짜=2024-12-03}}</ref>
'''2024년 대한민국 비상계엄'''(2024年大韓民國非常戒嚴)은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27분경 [[대한민국]]의 [[윤석열 정부]]가 선포하여 2024년 12월 4일 오전 4시 30분까지 지속되었다. 윤석열 정부는 계엄 선포 이유를 대한민국내 종북 세력 척결과 행정 마비 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ref>{{웹 인용|url=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0571.html|제목=[속보] 윤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성=이승준|날짜=2024-12-03|언어=ko|확인날짜=2024-12-03}}</ref>


이는 [[대한민국의 계엄령 목록|대한민국 17번째 계엄 선포]]이며, 1979년 10월 26일 사태이후 대한민국 최초의 비상계엄 선포이자, [[대한민국 제6공화국|제6공화국]] 출범 이후 첫 비상계엄 선포이다.<ref>{{웹 인용 |url=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0322500000822 |제목= 군인이 통제하는 달라질 일상... 시민들 "집밖에 나가기 두렵다" |웹사이트=한국일보 |성=이승엽 |날짜=2024-12-03}}</ref>
이는 [[대한민국의 계엄령 목록|대한민국 17번째 계엄 선포]]이며, 1979년 10월 26일 사태이후 대한민국 최초의 비상계엄 선포이자, [[대한민국 제6공화국|제6공화국]] 출범 이후 첫 비상계엄 선포이다.<ref>{{웹 인용 |url=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120322500000822 |제목= 군인이 통제하는 달라질 일상... 시민들 "집밖에 나가기 두렵다" |웹사이트=한국일보 |성=이승엽 |날짜=2024-12-03}}</ref>

2024년 12월 4일 (수) 19:05 판

2024년 대한민국 비상계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계엄 반대를 외치는 시위대의 모습
날짜2024년 12월 3일~4일 (2024-12-03 ~ 2024-12-04)
지역대한민국
결과대한민국 정부의 계엄 해제
  • 대한민국 국무의원 전원 사퇴[1]
  • 야6당의 윤석열 탄핵 소추안 발의[2]
  • 대한민국 각지에서 윤석열 퇴진 시위 격화[3]
  • 국민의힘 지도부 분열[4]
시위 당사자
주요 인물

2024년 대한민국 비상계엄(2024年大韓民國非常戒嚴)은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27분경 대한민국윤석열 정부가 선포하여 2024년 12월 4일 오전 4시 30분까지 지속되었다. 윤석열 정부는 계엄 선포 이유를 대한민국내 종북 세력 척결과 행정 마비 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6]

이는 대한민국 17번째 계엄 선포이며, 1979년 10월 26일 사태이후 대한민국 최초의 비상계엄 선포이자, 제6공화국 출범 이후 첫 비상계엄 선포이다.[7]

배경

2022년 5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윤석열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유지했다. 군 장성들이 윤석열과 같은 충암고등학교 출신으로 교체되자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에서는 대통령이 계엄령을 시행할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8] 이에 대해 대통령실[9]은 '나치식 선동'이라고 반박했으며 국방부와[10] 여당인 국민의 힘[11][12][13] 등은 이를 '정치 선동'이라고 반박했다.[14][15]

전개

계엄령 선포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은 YTN 생방송을 통해 계엄령을 선포했다. 계엄령의 근거로는 “우리 국회는 범죄자 집단의 소굴이 됐고, 입법독재를 통해 국가의 사법 행정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전복을 기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16] 계엄령 선포에 따라 계엄사령부가 구성되었고 육군참모총장육군 대장 박안수가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언론 통제와 검열 기능을 맡는 보도처를 설치할 것을 계획했다.[17]

계엄사령부는 국회 출입문을 폐쇄했으며,[18] 다음과 같은 내용의 계엄사 포고령 1호를 발동시켰다.[19]

  1.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2.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전복을 기도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하고, 가짜뉴스, 여론조작, 허위선동을 금한다.
  3. 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는다.
  4.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파업, 태업, 집회행위를 금한다.
  5.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히 근무하고 위반시는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
  6. 반국가세력 등 체제전복세력을 제외한 선량한 일반 국민들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 이상의 포고령 위반자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계엄법 제 9조(계엄사령관 특별조치권)에 의하여 영장없이 체포, 구금, 압수수색을 할 수 있으며, 계엄법 제 14조(벌칙)에 의하여 처단한다.

12월 3일 오후 11시 경 모든 현역 장병의 전역이 연기되었다.

12월 4일 오전 12시 7분경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하였고, 국회 상공에는 헬기가 출현하였다. 오전 12시 34분경에 계엄군의 공수부대가 창문을 통하여 국회본관에 진입하였다.[20] 이에 보좌진 등은 입구 유리문에 바리케이트를 세우고 군의 진입을 막고, 소화기를 분사하며 대응하였다.

국회의사당 앞 계엄 반대 시위
국회의사당 앞에서 비상계엄 반대 시위를 하는 시위대의 모습


국회 개회 및 계엄 해제

계엄 선포 직후 대한민국 국회의장 우원식은 국회를 긴급소집했다.[21] 더불어민주당은 의원들을 긴급 소집했으며[22] 더불어민주당의 당 대표인 이재명은 "위헌적이고 반국민적인 계엄선포"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셔야 한다. 국회로 와달라”고 말했다.[22] 국민의힘 대표인 한동훈은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밝혔다.[23] 조국혁신당 대표인 조국은 계엄령은 반역 행위이며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 헌법을 유린한 범죄자"라고 밝혔다.[24]

계엄 이후 몇몇 유투버, 언론들은 국회에서 생중계를 했고,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경찰, 계엄군이 국회의 입구를 통제하려고 하였으나 완전히 막히기 전에 다수의 의원들이 국회에 들어갈 수 있었고 몇몇 의원은 담장을 넘어 들어갔다고 알려졌다. 국회의 안에 있던 보좌진들은 책상, 의자 등을 본청의 정문 쪽으로 옮기며 군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바리케이트 쳤다.[25]

계엄령 발표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오전 1시 부로 을호비상을 발령하고, 국회의 정문과 도로에 경찰버스를 배치하여 출입을 차단하였다. 조지호 경찰청장은 비상회의를 소집했다.

12월 4일 오전 12시 48분 경 국회가 개회되었으며, 새벽 1시경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재석 의원 190명에 찬성 190표로 가결되었다.[26][27]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의 의결에 따라 대통령은 즉시 비상계엄을 해제해야 한다" "이제 비상 계엄 선포는 무효"라고 밝혔다. [26]

오전 4시 30분경,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의 해제 요구가 있어 이를 수용하여 계엄군을 철수시켰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무회의의 의결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하여 계염령은 해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가를 마비시키는 국회의 무도한 행위를 멈추라고 밝혔다.[28] 약 15분 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은 자리에서 즉시 하야하라"라고 주장했다.[29]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경제, 외교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30] 추경호 국민의 힘 원내대표는 오전 8시에 비상 회의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31]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번 비상계엄은 윤 대통령의 친위 세력이 일으킨, 실패한 쿠테타에 불과하다"며 "해가 뜨면 윤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내란죄와 군사반란죄를 지은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2]

오전 4시 22분 합동참모본부가 투입 병력을 원소속 부대로 복귀시켰다고 밝혔다.[33]

미국의 동향

미 대통령 바이든은 당시 앙골라국립노예박물관을 방문하여 미국의 사하라 이남 서아프리카 지원과 과거 노예 무역 문제에 관해 언급할 예정이었다.[34] 서아프리카 표준시(WAT) 기준 4시 45분 진행되는 행사를 위해 이동하던 바이든은 차 안에서 이 소식을 보고 받았다. 연설 이후 진행된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대한민국의 계엄 선언에 대해 "방금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반응

국내

계엄령 선포가 발표되자 한국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35] 발표 이후 대한민국 원/달러 환율은 40원이 급등하여 1,441원을 기록해 2년 1개월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36] 대한민국 관련 ETF 또한 동반 하락했는데 iShares 사우스 코리아 ETF는 5% 하락했고, 프랭클린 FTSE 사우스 코리아 ETF 또한 4.4% 하락했으며 매튜스 코리아 액티브 ETF도 4.5% 하락했다..[37] [38]한국은행은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상황과 시장안정화 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해 4일 오전 임시금융통화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기획재정부 장관이자 경제부총리인 최상목은 긴급 회의를 주최했다.[39]

국외

  • 중화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주한 중국 대사관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국민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하고 상황을 주시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불필요한 외출을 줄이며, 정치적 의견을 신중하게 표현할 것"을 당부했다."[40]
  • 프랑스 프랑스: 프랑스 유럽외교부는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41] 주한 프랑스 대사관은 긴급 경보를 발령하고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과 한국 정부 당국의 지시를 따를 것과 집회를 피할 것을 권고핬다.[42]
  • 이탈리아 이탈리아: 이탈리아 외교협력부는 여행 경보를 발령했으며, 이탈리아 국민들에게 현지 당국의 지침을 따르고, 공공 집회를 피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인터넷 연결에 일부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43]
  • 일본 일본: 외교부는 한국에 체류 중인 자국민에게 경계를 유지할 것을 권고하면서 계엄령 조치에 대한 세부 사항이 아직 불확실하다고 지적하고, 추후 발표될 상황 변화를 주의 깊게 따를 것을 당부했다.[44]
  • 네덜란드 네덜란드: 네덜란드 외무청은 한국에 체류 중인 네덜란드 국민에게 "직접적인 위험은 없다"고 밝히면서도, 네덜란드 정부의 정보 서비스를 참고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시위 현장에는 가까이 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45]
  • 필리핀 필리핀: 필리핀 외교부는 체류 중인 국민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할 것과 현재 당국을 지시를 따를 것을 권고했다.[46]
  • 러시아 러시아: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실 공보수석은 진행 상황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예의주시 중이라고 밝혔다.[47]
  • 싱가포르 싱가포르: 주한 싱가포르 대사관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한국에 체류중인 싱가포르 국민들에게 상황 변화를 주시할 것을 당부했으며,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고 밝혔다.[48]
  • 중화민국 중화민국:
대통령실과 행정원라이칭더 총통이 잠재적인 사태 전개에 대비해 지속적인 경계를 유지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보장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49][50]
주한대표부한국 사회와 관광산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또한 중국인들이 여행 중 자신의 안전에 주의하고 여행을 피해야 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지역의 정치 협회, 집회, 시위 활동에 참여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관련 법규를 준수합니다.[51]
민주진보당 SNS 계정은 계엄령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함이라는 글을 썼다가 야당으로부터 비판을 받자 삭제했다.지금까지 사과는 한 번도 없었다[52][53][54]
  • 영국 영국: 외무·영연방부는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41] 주한 영국 대사관은 경보에서 상황 변화를 예의주시할 것을 당부했으며, 현지 당국의 지침을 따르고, 공공 집회를 피할 것을 권고했다.[55]
  • 미국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는 계엄 선포를 사전에 통지 받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상황 전개를 심각하게 우려한다고 밝혔다.[56] 국무부 커트 캠벨 부장관은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한국이 불확실한 시기에 한국을 지지한다. 모든 정치적 분쟁이 평화롭게 법치에 따라 해결되길 바라는 희망과 기대를 갖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56][57]
  • 독일 독일: 외무청트위터에 "우리는 한국에서의 상황 전개를 면밀히 주시하며 깊은 우려를 표한다. 민주주의가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라고 썼다.[58]

같이 보기

각주

  1. 이지현 (2024년 12월 4일).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한덕수 "작금의 상황에 책임 통감". 《JTBC. 2024년 12월 4일에 확인함. 
  2. 박경준 (2024년 12월 4일). “野6당, 尹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6∼7일 표결 계획”. 《연합뉴스. 2024년 12월 4일에 확인함. 
  3. “정부 퇴진 시위 지속…이 시각 국회 앞”. 《채널A》. 2024년 12월 4일. 2024년 12월 4일에 확인함. 
  4. 김필준 (2024년 12월 4일). “[단독] 한동훈 "본회의장 가자" VS 추경호 "당사에 남자"…한밤 중 국힘 당사서 고성 다툼”. 《JTBC. 2024년 12월 4일에 확인함. 
  5. 김명원 (2024년 12월 4일). “오세훈, 계엄령 사태에 "시민 일상에 지장 없도록 최선". 《뉴시스. 2024년 12월 4일에 확인함. 
  6. 이승준 (2024년 12월 3일). “[속보] 윤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7. 이승엽 (2024년 12월 3일). “군인이 통제하는 달라질 일상... 시민들 "집밖에 나가기 두렵다". 《한국일보》. 
  8. 이승준 (2024년 8월 26일). “대통령실 “독도 지우기 의혹은 묻지마 괴담…야, 숨어서 선동 말라””. 《한겨레》.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9. 이승준 (2024년 8월 26일). “대통령실 “독도 지우기 의혹은 묻지마 괴담…야, 숨어서 선동 말라””. 《한겨레》.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10. 손우성; 이보라 (2024년 9월 10일). “민주, 계엄법 개정 추진…국회의원 석방 근거 마련”. 《경향신문》.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11. 신수아 (2024년 9월 5일). "야당 선전선동 나치와 비슷"‥"야당 모독 사과해야" 예결위 공방”. 《MBC 뉴스》.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엄태영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계엄령을 언급해 괴담 정치의 중심이 됐다"면서, "'독도 지우기·친일 매국' 의혹의 프레임도 이 대표가 병상에서 지시한 뒤부터 야권의 친일몰이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12. 김민형 (2024년 9월 5일). “김재원, 김민석 '계엄설 생중계 토론 제안'에 "내가 응하겠다". 《MBC 뉴스》.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13. 함인경 (2024년 9월 11일). “장동혁 "민주당 계엄령 이야기 망상...이재명 1심 앞두고 뭘 할지 그려놔". 《BBS 뉴스》. 2024년 12월 4일에 확인함. 
  14. 박서연 (2024년 9월 4일). “조선일보 “민주당 계엄령 괴담, 국민을 바보로 알기 때문””. 《미디어오늘》.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15. 박재령 (2024년 9월 3일). “민주화 이후 첫 개원식 불참… 조선일보 “尹, 도를 넘었다””. 《미디어오늘》.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16. 2024-12-03, 유새슬; 박순봉 (2024년 12월 3일).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종북 반국가세력 척결”...이재명 “윤, 지금부터 대통령 아니다””. 《경향신문》.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17. 김경준 (2024년 12월 4일). “[속보] 4일 계엄사 보도처 만든다… 일선 부대엔 모든 간부 복귀 명령”. 《한국일보》.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18. 장보인, 홍준석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에 국회 출입문 통제…신원 확인된 인원만 출입”. 《연합뉴스》. 
  19. 유정인 (2024년 12월 3일). “계엄사 포고령 1호 발동 “일체 정치활동 금지…모든 언론 통제””. 《경향신문》.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20. YTN
  21. 박용하; 신주영 (2024년 12월 3일). “국회의장실과 여야, 비상계엄 선포에 국회 긴급 소집”. 《경향신문》.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22. 고한솔 (2024년 12월 3일). “윤 대통령 계엄 선포…박찬대 “의원님들 즉시 국회로 모여달라””. 《한겨레》.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23. 김민형 (2024년 12월 3일). “[속보] 한동훈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잘못된 것‥국민과 함께 막겠다". 《MBC 뉴스》.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24. 이정용 (2024년 12월 4일). “조국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가 헌법 유린한 범죄자". 《전주MBC. 2024년 12월 4일에 확인함. 
  25. 기자, 손우성·이유진·문광호·민서영·박하얀 (2024년 12월 4일).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국회, 시민·계엄군·경찰 뒤엉켜 ‘아수라장’”.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26. 정아연 (2024년 12월 4일). “[속보]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KBS》. 
  27. 김수호 (2024년 12월 4일). “[속보]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가결”. 《서울경제》. 
  28. 홍헌표 (2024년 12월 4일). “윤 대통령 "국회 요구 따라 계엄 해제할 것". 2024년 12월 4일에 확인함. 
  29. 박하얀 기; 민서영 기 (2024년 12월 4일). “민주당 “윤 대통령, 즉시 하야하라”···조국혁신당 “탄핵요건 스스로 완성””. 《경향신문》.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30. 고재민 (2024년 12월 4일). “한동훈 "대통령, 계엄 건의 국방장관 해임 등 책임 물어야". 《MBC 뉴스》.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31. 정아연 (2024년 12월 4일). “국민의힘도 긴박…한동훈 “비상계엄 잘못” 추경호 “심려 끼쳐 죄송””. 《KBS 뉴스. 2024년 12월 4일에 확인함. 
  32. 김구연 (2024년 12월 4일). “6시간만에 끝난 尹 비상계엄…탄핵 넘어 '내란죄' 적용될까[영상]”. 《CBS노컷뉴스》. 2024년 12월 4일에 확인함. 
  33. 김형준 (2024년 12월 4일). “합참 "4시 22분, 계엄 투입 병력 원대 복귀…北 특이 동향 없어". 《한국일보》.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34. Weissert, Will (2024년 12월 3일). “WATCH LIVE: Biden delivers remarks at Angola’s National Slavery Museum during Africa visit”. 《PBS. 2024년 12월 4일에 확인함. 
  35. 'Is this happening in 2024?' South Koreans in panic, disbelief”. 《The Korea Herald》 (영어). 2024년 12월 4일.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36. 김, 은정 (2024년 12월 3일). “[속보] 외신도 '비상계엄' 잇따라 긴급 타전...원화 가치는 급락”. 《한국경제》.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37. “Korea ETFs drop sharply after South Korean president declares martial law”. 《MarketWatch》 (미국 영어).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38. 황현규 (2024년 12월 4일). “한은, 오늘 오전 임시 금통위…“시장 안정화 조치 논의””. 《KBS》. 
  39. Kim, Sam (2024년 12월 2일). “South Korea Budget Tussle Tests Yoon Ahead of Trump's Return”. 《Bloomberg》 (영어). 2024년 12월 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40. “Live Updates: South Korean Leader Declares Martial Law”. 《The New York Times》. 2024년 12월 3일.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41. Mayling, Samantha (2024년 12월 3일). “Travel alert issued as martial law declared across South Korea”. 《Travel Weekly》 (영어).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42. “Loi martiale : La situation politique continue de se développer, sans violences à cette heure”. 2024년 12월 4일. 2024년 12월 4일에 확인함. 
  43. “Corea del Sud nel caos, il presidente: "Legge marziale d'emergenza", il Parlamento vota contro”. 《Rai News》. 2024년 12월 3일.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44. 外務省. “韓国大統領による「非常戒厳」の宣布について(第1報)”. 《外務省海外安全ホームページ》. 外務省.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45. “Ambassade in Seoul aan Nederlanders: Blijf weg bij demonstraties”. 《Trouw》 (네덜란드어). 2024년 12월 3일.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46. Cuadra, Addie (2024년 12월 4일). “DFA: Martial law declaration in South Korea no clear impact yet on Filipinos”. 《ABS-CBN News Channel. 2024년 12월 4일에 확인함. 
  47. Luscombe, Richard; Betts, Anna; Lowe, Yohannes; McEwen, Kirsty (2024년 12월 3일). “Martial law will stay in place until South Korean president lifts it, military officials say – live”. 《The Guardian》. 
  48. “South Korea martial law: Singapore's embassy in Seoul 'closely monitoring' situation”. 《CNA》 (영어).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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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快訊/南韓宣布緊急戒嚴!總統府:賴清德指示關注可能發展並有效因應”. 《三立新聞網SETN》. 2024년 12월 3일. 
  51. [https://www.facebook.com/pfbid02XDJx1tSaF6FH4yLht6J9RmtfS1NTe698J3h6eqMNEvLDGretbRmNiLKCmj9eMt5cl 駐韓國台北代表部提醒國人旅韓期間注意自身安全 韓國於2024年12月3日深夜進入緊急戒嚴,隨後於12月4日晨解除;目前韓國社會及旅遊業運作尚屬正常,惟仍提醒國人旅遊期間注意自身安全,避免參與當地政治性結社、集會及示威活動,並遵守韓國政府相關法令。] - 페이스북
  52. “綠挺尹錫悅戒嚴秒刪文挨轟 黃珊珊憂:執政黨如何看待不同意見者”. 《Yahoo News》 (중국어). 2024년 12월 3일.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53. “民進黨發文「挺戒嚴」秒刪文 王婉諭:我們不會也不能再走上回頭路”. 《Yahoo News》 (중국어). 2024년 12월 3일. 2024년 12월 3일에 확인함. 
  54. “批民進黨立院黨團政治消費秒刪文 國民黨:賴清德應道歉”. 《自由時報》 (중국어). 2024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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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