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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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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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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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1988년 9월 4일(36세) | |||
| 출신지 |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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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 | 177 cm | |||
| 체중 | 99 kg | |||
| 선수 정보 | ||||
| 투구·타석 | 우투좌타 | |||
| 수비 위치 | 포수 | |||
| 프로 입단 연도 | 2012년 | |||
| 드래프트 순위 | 2012년 5라운드 (넥센 히어로즈) | |||
| 첫 출장 | KBO / 2012년 5월 29일 목동 대 SK전 | |||
| 계약금 | 5,500만 원 | |||
| 연봉 | 2,700만 원 (2016년) |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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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옥(池在玉[1], 1988년 9월 4일(음력 7월 24일) ~ )은 전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의 포수이다.
아마추어 시절
동의대학교 재학 시절 당시 1년 선배이자 친구인 윤지웅과 배터리를 이루었었다. 그는 사실 왼손잡이인데 포수 포지션을 소화하기 위해 우투형을 선택하였다고 한다.
넥센 히어로즈 시절
2011년 9월 9일 넥센 히어로즈와 계약금 5,500만원, 연봉 2,400만원의 조건으로 입단 계약을 체결하였다. 2012년 5월 29일 타격부진에 빠진 허도환을 대신하여 1군에 올라와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첫 1군무대에 서게 된다. 첫 데뷔경기에서 3타수 1안타의 성적을 기록하였으며 2012년 6월 3일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프로 데뷔 첫 홈런과 타점을 기록하였다. 2012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20, 1홈런, 6안타, 3타점을 기록하였고, 2013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을 기록하였다.
상무 야구단 시절
2013년에 상무 야구단에서 군복무를 수행하기 시작하였다.
넥센 히어로즈 복귀
2015년 9월에 군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하였다. 2016 시즌에 박동원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1군에서 말소되자 김재현과 함께 주전 포수의 공백을 메꾸기 위해 1군에 콜업되었으나, 도루 저지를 하나도 하지 못하였고 부상까지 입으며 1군에서 말소되었다. 빈자리는 2016년에 지명된 신인포수인 주효상이 채우게 되었다.
각주
- ↑ 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
출신 학교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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