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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61.82.16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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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2년 전 (61.82.160.26님) - 주제: 요아힘 가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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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구죠? 잘 모르겠는데요? 혹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저지른 짓을 숨기지 못하게 해서 그런건가요? 61.82.160.26 (토론) 2012년 7월 19일 (목) 10:43 (KST)답변
편집 분야가 겹치는 게 잠깐만 봐도 뻔히 드러나 보이고, 256개 중 한 개로 특정될 정도로 IP 대역이 겹치는 시점에서 아닌 척 해도 의미가 없습니다만...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7월 19일 (목) 10:51 (KST)답변
마음대로 생각하시구요 그 시스플라티나라는 사용자 사용자 토론란에 가보니까 2년째 접속을 안하고 있는데요 뭐... 다중계정으로 차단할거면 그 휴면 계정을 차단하세요.61.82.160.26 (토론) 2012년 7월 19일 (목) 11:24 (KST)답변

문서훼손을 대비한 백업문서

이젠 독축빠들의 반달행위에 신물이 날 지경입니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가 자기네 나라 대통령의 악수요청을 거부한 것을 어떻게든 은폐하려고 하고 위키백과에 소설을 쓰고 있는 독축빠들을 보십시오.

당신은 피케빠돌이 또는 피케빠순이겠군요. 스페인빠돌이일수도 있구요. 또는 아르헨티나빠돌이일수도 있죠. 이탈리아에 대한 긍정적인 글에는 손 안대는 걸로 봐서는 아주리빠일수도 있겠죠. 뭐 본인이 더 잘 아실듯.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개인 정보
출생일 1984년 8월 1일(1984-08-01)(40세)
출생지 독일의 기 독일 바이에른 주 콜베르모어
183cm
포지션 수비형 미드필더
구단 정보
현 소속팀 독일 FC 바이에른 뮌헨
등번호 31
청소년 구단 기록
FV 오베라우도르프
TSV 1860 로젠하임
FC 바이에른 뮌헨
구단 기록*
연도 구단 출전 (득점)
2002-2004
2004-
FC 바이에른 뮌헨 II
FC 바이에른 뮌헨
034 0(2)
271 (29)
국가대표팀 기록
2004
2004-
독일 독일 U-21
독일
007 0(2)
095 (23)
*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2년 6월 17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12년 10월 1일 기준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독일어: Bastian Schweinsteiger, 1984년 8월 1일, 독일 콜베르모어 ~ )는 독일의 프로 축구 선수로, 현재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수비형 미드필더이자 독일 국가대표팀에서도 뛰고 있다. 그의 형 토비아스는 현재 레기오날리가에 속해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 II의 축구 선수이다.

그는 2003-0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레알 마드리드와의 2차전 원정경기에서 0-1로 뒤지던 후반전 교체투입되어 45분간 레알 마드리드 진영을 휘저었다. 화려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시도한 두 번의 결정적인 슈팅은 이케르 카시야스가 지키던 골문을 아깝게 빗나갔다. 이것이 슈바인슈타이거의 커리어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지는 시작점이었다. 그리고 UEFA 유로 2004를 앞두고 최종엔트리에 합류하여 마지막 평가전인 헝가리전에 데뷔했다. 사실 최종엔트리의 여석은 올리버 비어호프가 떠난 등번호 20번 한 자리 뿐이었다. 19살 동갑내기 슈바인슈타이거와 포돌스키 중 한 선수는 최종엔트리에 떨어지게 되있었는데 등번호7번 파울 프라이어가 부상으로 제외되는 바람에 두 선수 모두 포르투갈행 비행기에 합승했다. 사실 극적인 합류는 루카스 포돌스키였다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슈바인슈타이거는 유로2004 첫 시합인 네덜란드와의 라이벌전에서 답답한 축구로 일관하던 독일팀의 히든 카드로서 교체투입되어 맹활약하였다. 은퇴한 메메트 숄과 부상으로 빠진 제바스티안 다이슬러를 제외하고는 자신있게 드리블돌파가 가능한 선수가 부족했던 독일은 슈바인슈타이거의 등장으로 공격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었다. 그 경기에서 25분가량 뛰며 상대의 강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볼을 빼았기지 않고 위협적인 슛과 패스를 연거푸 선보이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마지막 체코와의 경기에서는 미카엘 발락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국제대회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였지만 팀의 탈락을 막지는 못했다.

그 후로 슈바인슈타이거는 위르겐 클린스만감독이 독일 대표팀에 부임하여 기존의 중심선수였던 미카엘 발락, 토어스텐 프링스 등과 신예 선수인 필립 람, 루카스 포돌스키, 페어 메르테자커 등과 함께 2006년 FIFA 월드컵우승을 향한 팀의 전략적인 위치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2004-0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첼시와의 경기에서는 골을 기록하는 등 상대의 베테랑선수들을 산책하듯이 따돌리며 뛰어난 돌파력과 중거리슛을 선보였다. 하지만 1, 2차전 골득실 1골이 부족하여 팀은 탈락했고 그것이 뮌헨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의 마지막 UEFA 챔피언스리그경기로 기록된다.

그는 그 해 홈에서 열린 2005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에서는 미카엘 발락, 토어스텐 프링스, 베른트 슈나이더, 제바스티안 다이슬러와 함께 황금미드필더라인을 구축하여 자신은 2골 1어시스트를 기록, 팀을 3위까지 올려 놓았다. 특히 튀니지와의 경기에서는 골키퍼를 제치고 골을 넣는 등 확실한 드리블능력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예선 마지막경기인 아르헨티나전에서 경고누적이 되어 4강 브라질전에는 나설 수 없어 팀의 탈락을 지켜만 보았다.

이듬해 2006 FIFA 월드컵에서 16강까지 어시스트3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던 슈바인슈타이거는 8강 아르헨티나전에서는 부진하며 교체아웃을 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하지만 포르투갈과 맞붙었던 3·4위전에서는 2득점 및 상대선수의 자책골을 유도하는 등 원맨쇼를 선보이며 팀의 3위에 크게 기여하였다.

한동안 부진했던 슈바인슈타이거는 UEFA 유로 2008에서 최종엔트리에 포함되었지만 클레멘스 프리츠에게 밀려 주전으로 나서지 못하였다. 주로 교체투입되어 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였지만 크로아티아와의 두 번째경기에서는 상대선수의 백태클에 흥분하여 과격한 행동을 보였고 결국 퇴장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주전으로 나선 8강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는 1골 2어시스트를 기록, 파워풀한 골세러모니를 비롯해서 수준급의 드리블과 패싱력을 선보이며 그제서야 그의 황금빛 울프컷 헤어스타일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터키와의 준결승전에서도 감각적인 슛으로 동점골을 기록하는 등 팀을 12년만에 결승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결승전인 스페인전에서는 혼자서 고군분투하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하였다. 이 경기가 2002년 FIFA 월드컵 8강 한국전 이후로 스페인이 점유율에서 밀린 유일한 국제경기로 기록되어있다.

그의 소속팀 FC 바이에른 뮌헨루이스 반 할 감독체제로 2009-10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기존의 왼쪽, 오른쪽에서 윙플레이를 펼치던 포지션이 아닌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기 시작했다. 그것은 성공적이었고 반 봄멜, 로벤, 리베리와 함께 강력한 미드필더를 구축하였고 팀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하는데 기여했다. 시즌내내 슈바인슈타이거는 자신이 가진 능력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는데 대표적으로 정확한 패싱력과 볼관리능력이라고 볼 수 있겠다. 특히 좌우 측면에 위치한 리베리로벤에게 연결되는 롱패스는 기가막힐 정도로 정확했고 이런 활약은 2010년 FIFA 월드컵에까지 이어진다.

그는 이 대회에서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소속팀에서 보여준 능력을 어김없이 선보였고 8강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꽃을 피운다. 이 경기에서 상대의 공격라인인 앙헬 디 마리아, 하비에르 파스토레, 곤살로 이구아인을 차례로 따돌리며 독일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했고 4-0이라는 치욕적인 스코어를 아르헨티나에게 선물했다.[1] 그리고 슈바인슈타이거는 이 경기에서 Man of the match에 선정되었다.[2] 하지만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은 2년전UEFA 유로 2008 준우승의 아픔을 안겼던 스페인에게 또다시 패하며 대회 3위에 머물렀다. 슈바인슈타이거는 2010년 FIFA 월드컵을 빛낸 베스트맴버에 포함되었다.

월드컵 이후로 무난한 활약을 펼치던 그는 2011-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나폴리와의 홈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 부상 이후로 다소 폼이 떨어진 경기력을 보였지만 여전히 FC 바이에른 뮌헨독일 국가대표팀에서 그의 존재 가치는 상당했다. 하지만 그는 좀처럼 본래의 모습을 되찾지 못했고 2011-12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오르는 토너먼트에서도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더욱이 FC 첼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마지막 승부차기키커로 나서 실축, 준우승에 머물러야만 했다. 시상식에서는 실망한 나머지 대통령의 악수를 실수로 거부하는 장면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3] FC 바이에른 뮌헨입장에서는 홈경기장에서 치러진 경기라 그 패배는 2년과는 전혀 다른 상황을 연출했다. 2년 전 준우승은 기적에 가까운 성적이었다고 한다면 이것은 1999년 누캄프의 참사로 알려져있는 치욕의 준우승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고통을 안겨준 것이라고 볼 수 있었다. 이런 분위는 FC 바이에른 뮌헨소속의 선수가 8명이나 포함된 독일 국가대표팀에도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었다. UEFA 유로 2012를 앞두고 치러진 두 번의 평가전에서 애매한 결과를 연출했지만 여전히 독일팀은 스페인과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었다. 그 중심에는 중앙수비형미드필더 슈바인슈타이거가 있었다. 조별예선 세 경기를 모두 한 점차로 승리하며 8강진출에 성공한 독일은 그리스를 상대로 4골을 퍼부으며 준결승에 안착한다. 많은 찬사를 받고 있던 독일대표팀이었지만 그 내면은 다소 기대이하임에는 분명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여전히 폼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부주장다운 모습 또한 보여주질 못했다. 네덜란드와의 조별예선 경기에서는 어시스트 두 개를 기록했지만 대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잔실수를 비롯해서 잦은 패스미스 등을 수시로 연발, UEFA 유로 2004에서부터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국제대회경기에서의 모습 중 가장 실망스런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자신감 마저도 상실한 듯 보였다. 결국 준결승전인 이탈리아전에서는 아무런 소득도 올리지 못했고 객관적인 전략상 한 수 위라 평가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내용면에서 마저도 완패를 당하고 말았다. 상대편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는 경기종료 후 2-1이 아닌 3-0이라는 스코어가 더 어울리는 경기라고 할 정도였고 이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특히 이 경기에서는 슈바인슈타이거 뿐만 아니라 독일대표팀 거의 모든 선수들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파이팅넘치는 이탈리아선수들에게 이기기는 역부족임에는 틀림없었다. 경기종료 후 수많은 질타를 받아야 했고, 선수들이 국가를 부르지 않는다, 정신력, 동료간의 의사소통, 자부심, 자신감 등이 부족하다, 뛰어난 리더가 없다 등등이 대표적인 비난 내용들이었다.

최근 들어 다시 전성기 때의 경기력에 매우 근접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슈바인슈타이거는 토니 크로스, 루이스 구스타보, 하비 마르티네스와 함께 FC 바이에른 뮌헨의 강력한 중앙 미드필더라인을 구축하고 있고 UEFA 챔피언스리그FIFA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맹활약 중이다.

기록

국제 경기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A매치 득점[4]
# 일자 장소 상대 득점 결과 대회
1. 2005년 6월 8일 독일의 기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 러시아 1 : 1 2 : 2 친선 경기
2. 2005년 6월 8일 독일의 기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 러시아 2 : 1 2 : 2 친선 경기
3. 2005년 6월 18일 독일의 기 독일 쾰른, 라인에네르기슈타디온 튀니지 튀니지 2 : 0 3 : 0 2005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4. 2005년 6월 29일 독일의 기 독일 라이프치히, 첸트랄슈타디온 멕시코 2 : 1 4 : 3 2005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5. 2006년 3월 22일 독일의 기 독일 도르트문트, 베스트팔렌 경기장 미국 1 : 0 4 : 1 친선 경기
6. 2006년 5월 30일 독일의 기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 일본 2 : 2 2 : 2 친선 경기
7. 2006년 6월 2일 독일의 기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 콜롬비아 콜롬비아 2 : 0 3 : 0 친선 경기
8. 2006년 7월 8일 독일의 기 독일 슈투트가르트, 고틀리프 다이믈러 경기장 포르투갈 포르투갈 1 : 0 3 : 1 2006년 FIFA 월드컵
9. 2006년 7월 8일 독일의 기 독일 슈투트가르트, 고틀리프 다이믈러 경기장 포르투갈 포르투갈 3 : 0 3 : 1 2006년 FIFA 월드컵
10. 2006년 9월 6일 산마리노의 기 산마리노 세라발레, 올림피코 경기장 산마리노 산마리노 0 : 2 0 : 13 UEFA 유로 2008 예선
11. 2006년 9월 6일 산마리노의 기 산마리노 세라발레, 올림피코 경기장 산마리노 산마리노 0 : 7 0 : 13 UEFA 유로 2008 예선
12. 2006년 10월 7일 독일의 기 독일 로스토크, 오스트제슈타디온 조지아 그루지야(조지아) 1 : 0 2 : 0 친선 경기
13. 2006년 10월 11일 슬로바키아의 기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테헬네 폴레 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0 : 3 1 : 4 UEFA 유로 2008 예선
14. 2008년 6월 19일 스위스의 기 스위스 바젤, 장크트 야콥 파크 포르투갈 포르투갈 1 : 0 3 : 2 UEFA 유로 2008
15. 2008년 6월 25일 스위스의 기 스위스 바젤, 장크트 야콥 파크 튀르키예 튀르키예 1 : 1 3 : 2 UEFA 유로 2008
16. 2008년 8월 20일 독일의 기 독일 뉘른베르크, 프랑켄슈타디온 벨기에 1 : 0 2 : 0 친선 경기
17. 2008년 9월 6일 리히텐슈타인의 기 리히텐슈타인 파두츠, 라인파크 경기장 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 0 : 4 0 : 6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
18. 2009년 3월 28일 독일의 기 독일 라이프치히, 첸트랄슈타디온 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 3 : 0 4 : 0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
19. 2009년 8월 12일 아제르바이잔의 기 아제르바이잔 바쿠, 토피크 바흐라모프 경기장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 0 : 1 0 : 2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

수상 경력

클럽

개인

주석

  1. [1]
  2. [2]
  3. [3]
  4. “Schweinsteiger's full international stats”. www.dfb.de. 2008년 6월 25일에 확인함. (언어 오류(독일어))

바깥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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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2.160.26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13:12 (KST)답변

요아힘 가우크

요아힘 가우크 문서에서는 논란을 다루기에는 그 언질의 중립성의 문제와 문서에 맞지 않는 논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요아힘 가우크 문서에서는 논란을 삭제하겠습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13:51 (KST)답변

저는 관리자도 아니고 독일 축구빠도 아니고 축구빠도 아닌 요즘은 wbc라인업이나 걱정하는 야구빠이고 축구는 많이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서 다시 되돌려서 그것을 기타로 집어 넣기도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인데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이 사건이 크게 구설수에 오르자 뒤늦게 패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게 없어서 실수를 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는 명백하게 국가원수를 모독했다.

중립성에 과도히 벗어나 있구요, 그리고 다분히 개인적인 '주장'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11월 11일 (일) 14:53 (KST)답변

명백하게 국가원수를 모독했다? ㅋㅋㅋㅋㅋㅋ 배짼다 진짜;; 슈바인슈타이거 까려고 완전 작정하셨네요. 애쓰신다 너무. 원수졌나 왜 그러세요? 쩝. 점점 재밌어지는군요. ㅋㅋㅋ--빨간립스틱 (토론)

서명을 고의로 누락해서 이런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으셨나요? 어차피 편집역사만 까보면 다 나옵니다. 61.82.160.26 (토론) 2012년 11월 15일 (목) 23:5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