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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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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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9년 10월 22일[1]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4길 11, 29층 (서초동, 삼성전자빌딩) |
핵심 인물 | 김이태 (대표이사 사장) |
매출액 | 37,272,787,497원 (2015) |
영업이익 | 12,874,367,376원 (2015) |
6,010,181,258원 (2015) | |
자산총액 | 82,759,097,655원 (2015.12) |
주요 주주 | 삼성중공업, 삼성전기: 각 17.00% 삼성증권, 삼성물산: 각 16.67% 삼성SDI, 삼성전자: 각 16.33% |
종업원 수 | 40명 (2015.12) |
모기업 | 삼성그룹 |
자본금 | 30,000,000,000원 (2015.12) |
웹사이트 | 삼성벤처투자 |
삼성벤처투자(영어: Samsung Venture Investment)는 대한민국의 벤처캐피탈(VC)로, 삼성그룹의 금융 계열사이다.
연혁
- 1999년 10월 22일: 삼성그룹의 4개 계열사, '전기', '중공업', '전관(현 삼성SDI)', '전자'가 공동 출자하여 자본금 200억 원의 삼성벤처투자 출범[1]
- 2000년 6월 21일: 지식관리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인 '온더아이티'에 30억 원 투자[2]
- 2000년 7월 10일: 영상정보통신 전문 업체인 '크레비스'에 16억 원 투자,[3]
계열사 '삼성전자'와 셋톱박스 제조업체 '휴맥스'와 합작으로 조인트벤처 '크로스디지털' 설립[4] - 2000년 7월 11일: 벤처 기업 '씨그마테크'에 15억 원 투자[5]
- 2000년 9월 18일: 계열사 '삼성물산', '캐피탈(현 삼성카드)'과 함께 인터넷 전자 지불 솔루션 업체 '엔-캐시'에 총 30억 원 투자[6]
- 2014년4월 25일: 'KT' 계열 콘텐츠 검색 업체 '엔써즈'에 21억 원 투자[7]
- 2014년 5월 6일: 계열사 삼성전자 등의 투자로 총 2600억 원 규모의 벤처 조합 결성[8]
각주
- ↑ 가 나 “삼성벤처투자(주) 공식 출범”. 연합뉴스. 1999년 10월 22일. 2014년 5월 8일에 확인함.
- ↑ “[뉴스] 온더아이티,삼성벤처서 30억 유치”. 머니투데이. 2000년 6월 21일. 2014년 5월 8일에 확인함.
|제목=
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 ↑ “[뉴스] 크레비스,삼성벤처에서 16억 유치”. 머니투데이. 2000년 7월 10일. 2014년 5월 8일에 확인함.
|제목=
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 ↑ “휴맥스, 삼성전자와 합작 美실리콘밸리에 벤처설립”. 국민일보. 2000년 7월 10일. 2014년 5월 8일에 확인함.
- ↑ “[뉴스] 씨그마테크,삼성벤처서 15억 유치”. 머니투데이. 2000년 7월 11일. 2014년 5월 8일에 확인함.
|제목=
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 ↑ “[뉴스] 엔캐시 "30억원 자금유치"”. 머니투데이. 2000년 9월 18일. 2014년 5월 8일에 확인함.
|제목=
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 ↑ “[단독] 삼성벤처투자, KT계열 엔써즈에 21억 투자”. Chosun Biz. 2014년 4월 25일. 2014년 5월 8일에 확인함.
|제목=
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 (도움말) - ↑ “2600억 벤처 조합 결성한 삼성벤처투자”. 아시아경제. 2014년 5월 6일. 2014년 5월 8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외부 링크
- 삼성벤처투자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