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암동 (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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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 龜岩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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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Guam-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
행정 구역 | 14통, 80반 |
법정동 | 2 |
관청 소재지 | 구암동 세풍길 21(구암동 377) |
지리 | |
면적 | 5.64 km2 |
인문 | |
인구 | 8,214명(2022년 3월) |
세대 | 2,488세대 |
인구 밀도 | 1,46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구암동 주민센터 |
구암동(龜岩洞)은 대한민국의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에 설치된 동이다.
개요
[편집]구암동은 호남의 3.1운동 발생 지역 중 하나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이 숨쉬는 역사적인 고장이며, 소설 《탁류》의 저자인 채만식 선생의 문학관이 자리잡고 있다. 한편 서해연안과 금강하구둑으로 이어지는 연안도로의 개통과 군산시 - 장항읍 간 철도 연결 사업으로 신역세권 개발 등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전설과 정기가 서린 장군봉이 있는 군봉공원과 서해바다 그리고 내흥 들녘으로 어우러진 곳이다.
연혁
[편집]- 조선 시대 : 임피현에 속함. 임피현 서북면 구암리(臨陂縣 西北面 龜岩里), 임피현 북일면 내흥리(臨陂縣 北一面 內興里)
- 1914년 : 옥구군 개정면 구암리, 옥구군 성산면 내흥리
- 1937년 : 군산부 구암정, 옥구군 성산면 내흥리
- 1973년 7월 1일 : 성산면 내흥리가 군산시 내흥동으로 편입됨.
법정동
[편집]- 구암동(龜岩洞)
- 내흥동(內興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