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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후세자 알로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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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후세자 알로이스

리히텐슈타인 후세자 알로이스(Alois, Hereditary Prince of Liechtenstein, 1968년 6월 11일 ~ )는 리히텐슈타인 후국의 후세자이다. 리히텐슈타인 후작 한스아담 2세브히니츠와 테타우 백작부인 마리 킨스키의 3남 1녀 중 장남이다.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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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의 조피 여공작과 결혼해서 슬하 3남 1녀를 두었다.

  • 장남 요제프 벤첼
  • 장녀 마리 카롤리네
  • 차남 게오르크
  • 삼남 니콜라우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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