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 안내
  • “핵무기 가진 김정은과 잘 지내는 건 좋은 일”···트럼프 또 언급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또다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잘 지내는 것이 좋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이코노믹 클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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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주민 1명, 지난달 서해로 목선 타고 귀순
    북한 주민 한 명이 지난달 서해를 통해 귀순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군 당국의 말을 종합하면 북한 남성 1명은 지난달 17일 새벽 소형 목선을 타고 서해 백령도 부근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쪽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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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노동당 창건 79주년 맞아 “인민 대중 제일주의 정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0일 “우리 일군들의 인민성은 당 중앙이 펼치는 인민 대중 제일주의 정치를 진심으로 받들고 인민을 위해 참답게 복무하는 데서 나타나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간부들이 기강을 다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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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밤새 오물 풍선 또 살포…27번째
    북한이 11일 27번째 오물(쓰레기) 풍선을 살포했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이날 0시5분께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풍향 고려시 경기 북부 및 강원도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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