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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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Gion Sato(Gion S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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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스시(초밥), 일본 요리 |
예약・문의하기 |
075-531-8811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京都府京都市東山区祇園町南側570-118 |
교통수단 |
게이한 본선/기온 시조역에서 도보 약 6분 기온시조 역에서 272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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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10,000~JPY 14,999 JPY 5,000~JPY 5,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10,000~JPY 14,999JPY 6,000~JPY 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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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불가 QR코드 결제 불가 |
좌석 수 |
25 Seats ( 1층:카운터 9석/2층:테이블 16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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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 최대 접수 인원 | 25명 (착석) |
개별룸 |
가능 (있음) 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 테이블 개인실(6인용/10명용)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
금연・흡연 |
분리 흡연 구역 1층 카운터: 금연/2층 흡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카운터석,휠체어 입점 가능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일본 청주(사케)에 고집,엄선된 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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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생선 음식을 고집함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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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독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오픈일 |
2007.10.19 |
비고 |
【교토시 히가시야마구 시조 도리오리 가미루 동쪽 이즈미 나이트 빌딩 1F】에서 이전 점심은 전날까지의 예약으로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P를 참조하십시오. |
맛집 홍보문 |
사계절의 식재료를 스시 (초밥)으로 곁들인 요리로 즐길 수 있는 어른의 은신처. 기온에 있으면서 부담없이 넣는 스시 (초밥) 갓
기온 시조역 도보 6분. 제철의 식재료를 사용한 매력 넘치는 스시 스시 (초밥) 술과 궁합이 좋은 일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스시 (초밥) 할인【기온 사토】. 사계절마다의 은혜를 차분히 즐길 수 있고, “어른의 이자카야 (선술집) ”로서 이용되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점내는 따뜻하고 넘치는 분위기. 1층에는 장인 기술을 눈에 띈 수 있는 카운터석을, 2층에 |
CP:★4
2007年10月オープンのお店です。店主は以前オークラホテル京都におられた方で、ジャンル的には寿司割烹と言っていいでしょう。おまかせでもアラカルトでもいけるようで、予約時に聞かれます。おまかせは料理4品、にぎり9貫と水物で10000円程度です。
胡麻豆腐、カニ、イクラ
お造り:アブラメ、中トロ、サヨリ
若竹煮、アブラメ
八寸:煮ハマグリ、桜鯛、?、鯛子、菜の花
ホタテの酒バター煮
にぎり:タイ、甘鯛昆布〆、ノドグロ、ウニ、イカ、中トロ、サバ、カマス、アナゴ、赤貝、煮ハマグリ
水物:イチゴ
(ホタテの酒バター焼とにぎりの赤貝、煮ハマグリは追加注文です)
お造りに入ったアブラメはそのままではなく少し〆てあります。旬を迎えた季節ものですから、若竹煮にも入っています。八寸の桜鯛は葛餡、?は焼物です。八寸といえども盛り付け済みの冷たいものではなく、ミニコースとも言える内容でお酒がすすみます。
にぎりは始めにタイ、甘鯛、ノドグロの白身系が連続して出てきて、その違いの食べ比べが楽しめます。ウニは軍艦巻ではなくにぎりで。中トロは近海ものの生ですが、質的にはまずまず。サバは京都風の棒寿司です。アナゴはふんわり軽い焼き上がりのものを塩で。
にぎりが一通り終わったところで、貝類やツメを使ったものがなかったので、赤貝と煮ハマグリを追加しました。店主は煮ハマグリも塩でたべることを勧められましたが、そこをあえてツメで出していただきました。ツメはザラっとして少し苦味を感じる、甘味を抑えたもの。出し惜しみしないで使っていただきたいものです。
にぎりのサイズは最近の江戸前2店よりはやや大きめ、シャリは軽い甘味のあるものでした。
アラカルトでも多数のメニューがあり十分楽しめますが、充実した内容の八寸が入ったこのおまかせは、かなりの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です。もしにぎりだけなら、コースのにぎりの中には赤身のヅケや大トロがないことからもわかるように、この店では江戸前の華であるマグロに期待するよりも、白身のバリエーションを楽しむのがお勧めです。魚の種類的には京都や金沢の寿司の流れを汲むのでしょう。
店内は禁煙で、セパレートされた喫煙室があります。また是非再訪したいお店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