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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Lif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rogressive Metal, Death Metal
LabelsPeaceville Records
Length1:02:31
Ranked#6 for 1999 , #96 all-time
Reviews :  7
Comments :  67
Total votes :  74
Rating :  91.7 / 100
Have :  57
Want : 4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1 키위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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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The DEADOpeth - Still Life Photo by gusco1975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NandoX14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roykhan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metalnrock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앤더스
Still Lif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11:2697.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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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9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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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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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9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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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99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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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0292.619
Audio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Opeth : Producer
  • Fredrik Nordström : Producer, Engineer, Mixing
  • Isak Edh : Engineer
  • Göran Finnberg : Mastering Engineer
  • Travis Smith : Cover Art, Photography
  • Timo Ketola : Logo
  • Harry Valimaki : Photography
Recorded at Maestro Musik and at Studio Fredman from April 15-May 29, 1999.
Produced and engineered by Opeth.
Sound settings and additional engineering by Fredrik Nordstrom and Isak Edh.
Mastered at The Mastering Room by Goran Finnberg.

All music and lyrics by Opeth.
Booklet design by Travis Smith and Opeth.

Re-released by Peaceville Records in 2000 (jewelcase in a slipcase version), in ... See More

Still Life Reviews

 (7)
Reviewer :  level 12   95/100
Date : 
Any band would be honored to release an album that could be considered the best ever in its genre. Opeth have not one, not two, but three albums that always sit neck and neck near the top of any Progressive Metal ranking, and the band fails at having an obvious magnum opus because any fan might name a different release. Such is the band’s prowess.

Still Life is the earliest of the aforementioned triad, being their last 90’s album and still rife with Death Metal. Personally, it ranks as my favorite of the three (and yet not my favorite Opeth album!).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it is probably Opeth’s most passionate release, being a twisted tale of love, longing, hatred and revenge. The concept album follows the story of a monstrous man who was cast out of society (likely due to religious reasons) and despises the civilization, save for an old flame whom he returns for… the rest I’ll leave for you to discover.

It’s a perfectly delivered tale and Opeth succeed at swapping between styles and moods to fit the theme of the story. It has dark and brooding Death Metal representing the main character’s intense misanthropy due to his mistreatment. It has more melodic, longing guitar leads representing his loneliness and love that still burns. And it has slower, softer folk-inspired sections for the sparse moments of calm the characters are able to find. Of course, these are all trademark styles of the band, and by this album they had mastered each.

It's one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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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kes
Reviewer :  level 6   95/100
Date : 
나는 이 앨범을 다시 듣곤 깜짝 놀랄수밖에 없었다.이 앨범에 70점을 준 내가 부끄러웠을 정도로 이 앨범은 훌륭한 앨범이었다.앨범에서의 연주력은 두말할것도 없고 (Royal Albert hall live를 보면 이들이 얼마나 완벽하게 이곡들을 라이브로 소화해내는지 알수있다)완성도 면에서도 이들의 작품중 최고라 칭할만했다.일단 이 앨범의 최고 명곡인 The Moor를 비롯하여 마지막 트랙까지 꽤나 긴 앨범이지만 곳곳에 보이는 다양한 시도가 엿보이는 리프덕분에 지겹지 않게 들을수 있고 상당히 독특한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부분도 맘에 들었다.그리고 곡들이 길어지면서 대곡지향적인 한곡의 여러 멜로디의 리프를 다수 넣었는데 (미카엘의 천재성으류느낄수 있는)적절한 완급조절 덕분에 전혀 거북하지 않도록 완벽한 곡들을 만들었다.물론 이 앨범은 컨셉앨범인지라 다소 곡들이 비슷한 느낌으로 전개가 되기는 하나 내가 앞서 언급한 여러부분들이 그 단점들을 잘 보완해내고있다.아직 안들어 봣다면 꼭 들어보길 권하는 앨범이다.
5 likes
Reviewer :  level 21   100/100
Date : 
내가 항상 리뷰 작성할 시에는 완성도라는 말을 많이 쓰게 된다. 자주 쓰는 단어임에도 Opeth의 리뷰를 작성할 때는 조심하게 된다. 왜냐하면 오페스의 작품들에는 완성도가 이미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니, 마치 오페스라는 밴드의 이름 자체에 '완성도' 라는 단어가 내재되어 있는 듯하다. 이들의 작품중에는 완성도가 낮았던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굳이 완성도가 낮은 작품을 찾자면 Damnation정도. 그럼에도 본작에는 완성도라는 말을 쓸수 밖에 없다. 그만큼 본작이 오페스의 걸작들 중에서 점하고 있는 가치가 탁월하기 때문이다.

먼저 본작에서 주목해야 할점은 사운드가 유연해졌다는 점이다. My Arms, Your Hearse까지 선보였던 데스메탈적인 사운드가 약화되고 부드러운 사운드가 본작을 지배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강경한 익스트림 메탈 노선에 어느 정도 선을 그었다고 볼 수 있다. 곡 자체의 구성도 좀더 짜임새 있게 변했으며, 무엇보다도 개개의 유기성은 여타의 오페스 앨범들보다도 탁월하다. 전작도 역시 컨셉 앨범으로서 높은 완성도를 보였지만 Still Life은 그 이상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다.

개개의 곡을 살펴보면, 최고는 단연 The Moor라고 할 수 있겠다. 이곡은 오페스의 장점을 가장 잘 보여준 곡이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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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ikes
Reviewer :  level 6   88/100
Date : 
My Arms, your Hearse 와 같은 컨셉앨범이다. 신을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집단에서 추방당했던 한 남자가 과거의 연인을 되찾기위해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밴드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러운 사운드로 풀어나간다.
가사를 읽다보면 다소 유치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나 컨셉앨범임을 감안하면 봐줄 만 하며, 귀에 팍팍 꽂히는 리프들도 다수 보인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주인공의 감정 변화에 따른 그로울링보컬 -> 클린보컬의 전환이 감상의 포인트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이 앨범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선호트랙은 꼽기 힘들지만 1, 4, 6 이 앨범의 분위기를 가장 잘 살리고 있다.
3 likes
Reviewer :  level 15   90/100
Date : 
밴드의 분위기가 Blackwater Park의 세련된 모습으로 넘어가기 전, 다소 과도기적이고 애매한 느낌을 보여주는 앨범. 그러나 Opeth 이기에, '역시 걸작이다' 라는 찬사가 전혀 아깝지 않다. 디스코그라피를 통틀어 이들만의 아름다운 선율이 가장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곡들이 많으며, 키보드 사운드를 고려한 작곡이 두드러진다. 가장 사악한 분노를 표출했던 전작 MAYH에 비해 보다 부드러워졌으며, 1번 트랙 The Moor는 이들만의 대곡지향성을 너무나도 멋지게 드러낸다. 특히 Face of Melinda는 조용한 분위기에서 곡을 이끌어가다가 중후반부에서 급격히 반전을 주며 드라마틱한 구성을 보여준다. 이밖에도 절제된 스피드로 긴장감을 주는 Serenity Painted Death, 서늘하고 공허한 감성을 드러내는 발라드 Benighted 등 주옥같은 명곡이 포진되어 있다.
4 likes
Reviewer :  level 21   94/100
Date : 
이 앨범에선 오페스의 드라마틱하면서도 로맨틱한 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너무 과격하게 몰아붙이지도 않으며 조용한 곡들로만 채워져있지도 않다. 그 두가지 요소가 적절히 배합되고 로맨틱한 요소가 첨가됨으로써 오페스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서정적인 어쿠스틱기타,공격적인 기타플레이, 미카엘의 달콤한 클린보컬과 그로울링 보컬이 조화를 이루면서 거기에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는 오페스의 다른 앨범들만큼이나 짜릿하다.
5 likes
Opeth - Still Life Vinyl Photo by Zyklus
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Zyklus
1 2

Still Life Comments

 (67)
level 1   100/100
Perfect in every way
1 like
level 5   100/100
Every track on this is incredible, the riffs, the growls, the cleans, the drumming, everthing is perfect
1 like
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NandoX14
level 4   95/100
What an excellent record. Opeth is one of the most brilliant bands in metal. The compositions and melodies are beautiful, in addition to the aggressiveness of extreme metal. Perfect combination.
1 like
level 15   90/100
오페스는 데스형 프로그레시브일때가 제일 멋있는 것 같다. 이 앨범은 그러한 곡도 있고 좀 더 올드스쿨의 트랙이 혼재한다. 1-3이 특히 좋았고 7번도 좋았다.
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4   80/100
ENTERTAINING..
1 like
level 8   95/100
그로울링과 클린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미카엘의 보컬도 놀랍고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도 흥미롭다. 템포 조절도 완벽하고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명반.
2 likes
level 19   90/100
믿고 듣는 Opeth. 긴 곡들을 지루함 없이 쓰는 것도 기술이며 이들의 특기가 되었다. 헤비함과 클린함이 교차되며 극적인 반전, 아커펠트의 두가지 창법도 참 탁월하다. the moor, face of melinda가 압권이다.
2 likes
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3   95/100
난 앞에 Progressive붙은 음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페스 초기작들은 예외적으로 좋다. 컨셉 앨범답게 스토리 보는 맛도있고 크게 난해한 부분도없이 곡마다 개성도 뚜렷해서 자주 들었던 기억이난다.
3 likes
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GFFF
level 6   90/100
In the best of Opeth. Some amazing melodies.
2 likes
level 1   100/100
sooo great!
2 likes
level 9   95/100
Benighted란 곡을 참 좋아합니다.
4 likes
level 12   95/100
Una mezcla de géneros consiguen un gran album de la banda sueca. Uno de mis favoritos de Opeth, siempre tras la obra maestra que para mi es Blackwater Park...eso si...
4 likes
Opeth - Still Life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7   100/100
masterpiece
2 likes
level 1   100/100
2nd Favorite Opeth album, one of the best concept albums I've ever heard. Top Songs: Moonlapse Vertigo, Face of Melinda, and Serenity Painted Death
3 likes
level 13   75/100
잘 짜여진 진행을 따라 흐르는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에 어쿠스틱과 그로울링의 등장이 반복되며 이뤄내는 점층적 구조가 지적입니다. 이전에는 없었던 기타솔로의 선율이 두드러집니다. 리프가 다소 난해하여 취향에 잘 맞지 않았지만 전작들보다는 더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고등학생 때 1집이 아닌 본작부터 들었더라면 Opeth에 대한 개인적 소감이 달랐을까요.
1 like
level 10   85/100
Opeth - Still Life is awesome!
level 10   100/100
메킹 형님들도 주지하시다시피 오페스야 들으면 들을 수록 진가가 드러나는 친구들이란 건 자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5번은 정말 사기를 쳐도 적당히 쳐야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든다. 마지막 리프가 정말 인상적인 밴드지만 5번은 충격의 연속이다. 도대체 난 언제까지 들어야 오페스에 만족할까.. 한 6년 들었으니 60년이면 되겠다!
2 likes
level 1   90/100
모두가 흑수공원을 지지할때 Still life는 나에게 오페스 최고의 명반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level 8   95/100
어떠한 경지에 다다른 것처럼 보인다
1 like
level 1   100/100
Incredible effort. Face of Melinda!
1 like
level 8   100/100
강렬하면서도 난폭한 익스트림메탈에 프로그레시브함, 서정성을 적절히 조합시켜 만든 희대의 명작. 이 당시의 Opeth는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엔...
level 16   95/100
가사 내용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정말 고급스러운 쓸쓸함, 고독함이라는 정서가 음표를 통해 또렷하게 각인된다. 듣고 있으면 가장 좋았던 시절의 가을 해질무렵 풍경이 눈 앞에 바로 어른거리는 마법같은 앨범.
1 like
level 9   90/100
계속 안좋게 들리는 음악도 있지만 이 앨범은 시간을 두고 판단해야 할듯.. 군데군데 락이나 재즈스러운 요소가 메탈과 잘 어우러져 있음. 메탈에서의 감흥을 느끼기에 충분. 아마도 시간지나면 더 좋아질듯.. 18.2.19수정)
Opeth - Still Life Photo by 휘동이
level 13   95/100
MAYH의 사악함과 BWP의 웅장함 사이에 걸쳐져 있다. 멜로딕하기로는 최상급에 들어갈만한 앨범.
1 like
level 8   100/100
오페스의 classic
level 13   100/100
완벽
level 3   45/100
드림 씨어터 만든 곡처럼 락 오페라 쓰이면 적당할 앨범 하지만 드림 씨어터가 더 나은 것 같다.
level 1   100/100
아니 사기밴드 사기밴드 하지만 Moor은 좀 너무했다 진짜
1 like
level 9   80/100
터질듯말듯
level 3   90/100
녹음 상태가 좀 아쉽다. 좋은 곡들이 많은 앨범.
1 2 3

Opeth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9.5423
Album91.4495
Album92.3604
▶  Still LifeAlbum91.7747
Album94.514112
Album91.1686
Album92.3727
EP9010
Album928210
Live86.292
Live93.7202
EP-00
Album88.3703
Live72.520
Album83.5623
Album85.1424
Album84.1351
Live90.9131
Album85.2261
Album89.8241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874
Reviews : 10,477
Albums : 172,613
Lyrics : 218,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