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on: Mindcrime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3, 1988 |
Genres | Heavy Metal, Progressive Metal |
Labels | EMI America, Manhattan Records |
Length | 59:17 |
Ranked | #2 for 1988 , #22 all-time |
Album Photos (33)
Operation: Mindcrim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I Remember Now | 1:18 | 81.2 | 21 | ||
2. | Anarchy-X | 1:27 | 87.6 | 19 | ||
3. | Revolution Calling | 4:40 | 96.2 | 21 | Audio | |
4. | Operation: Mindcrime | 4:45 | 95.6 | 22 | Audio Music Video | |
5. | Speak | 3:43 | 90.9 | 20 | ||
6. | Spreading the Disease | 4:07 | 90.9 | 19 | ||
7. | The Mission | 5:48 | 95.9 | 21 | Audio | |
8. | Suite Sister Mary | 10:40 | 96.2 | 21 | Audio Music Video | |
9. | The Needle Lies | 3:09 | 91.6 | 20 | ||
10. | Electric Requiem | 1:23 | 83.1 | 18 | ||
11. | Breaking the Silence | 4:34 | 91.6 | 18 | ||
12. | I Don't Believe in Love | 4:23 | 97.2 | 22 | Audio | |
13. | Waiting for 22 | 1:06 | 81.3 | 18 | ||
14. | My Empty Room | 1:32 | 81.3 | 18 | ||
15. | Eyes of a Stranger | 6:39 | 98.7 | 23 | Audio Music Video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Geoff Tate : Vocals, Keyboards, Whistle, Songwriting (tracks 1, 3-6, 8-12, 14, 15)
- Chris Degarmo : Guitars, Guitar Synthesizer, Songwriting (tracks 1, 2, 4, 7, 8, 11-13, 15)
- Michael Wilton : Guitars, Songwriting (tracks 1, 3-6, 9, 14)
- Scott Rockenfield : Drums, Percussion, Keyboards, Songwriting (track 10)
- Eddie Jackson : Bas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Michael Kamen : Choir, Cellos
- The Moronic Monks of Morin Heights : Choir
- Pamela Moore : Vocals [Sister Mary]
- Anthony Valentine : Vocals [Dr. X]
- Debbie Wheeler : Vocals [the Nurse]
- Mike Snyder : Vocals [the Anchorman]
- Scott Mateer : Vocals [Preacher]
Production staff / artist
- Peter Collins : Producer
- Paul Northfield : Engineer
- James Barton : Mixing Engineer
- Bob Ludwig : Mastering Engineer
- Jim Campbell : Assistant Engineer
- Glen "The Snake" Robinson : Assistant Engineer
- Paul Milner : Assistant Engineer
- Ronald Prent : Assistant Mixing Engineer
- Robert Andrew : Photography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Platinum 1,000,000
Recorded : 1987–1988
Studios : Kajem/Victory Studios, Gladwyne, Pennsylvania ; Le Studio, Morin Heights, Quebec, Canada
Singles :
1. "Eyes of a Stranger" / "Queen of the Reich" (April 1988)
2. "Revolution Calling" (1988)
3. "I Don't Believe in Love" / "The Needle Lies" (1989)
Studios : Kajem/Victory Studios, Gladwyne, Pennsylvania ; Le Studio, Morin Heights, Quebec, Canada
Singles :
1. "Eyes of a Stranger" / "Queen of the Reich" (April 1988)
2. "Revolution Calling" (1988)
3. "I Don't Believe in Love" / "The Needle Lies" (1989)
Operation: Mindcrime Videos
Operation: Mindcrime Lists
(11)Operation: Mindcrime Reviews
(8)Date : Feb 29, 2024
드림시어터 공연에 갑자기 스테이지 뒷편에서 퀸스라이츠가 나와서 공연 안의 공연을 했던 멋진 기억이 난다.
이들은 내가 아는 수준에서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는 장르의 시발점같은 밴드이며 이 앨범은 그 시작을 알린다.
사실 드림시어터에 다들 집중하고 있지만 이미 다들 이 앨범을 거치고 나서 드림시어터의 image and words로 향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만큼 이 앨범은 당시에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꼭 들어봐야 할 앨범이었다. 지금 이 시점에 들어도 나무랄 곳이 없는 멋진 프로듀싱을 자랑한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고 하면 모두들 드림시어터식 연주, 재즈 어프로치가 많고 그러한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되지만
얼마든지 여러가지 접근법은 존재한다.
물론 이들도 결국 90년대를 넘어서는 힘에 부쳐하였고 완벽한 한우물만 파지 못한 밴드로 남았고 주요 멤버들도 떠나게 되어 버리는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80년대의 이들은 참 기대할만한 밴드였고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밴드였다.
메탈 초보 시절에 어려웠던 앨범이기도 하다. 길기도 참 길고 제프 테이트의 특이한 목소리도 적응하기 힘들었고
그런데 또 이게 그렇게 명반이라고 하니 계속해서 들어댔고 좋다가도 안좋고 안좋다가도 좋았던 앨범이다. 비슷한 ... See More
이들은 내가 아는 수준에서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는 장르의 시발점같은 밴드이며 이 앨범은 그 시작을 알린다.
사실 드림시어터에 다들 집중하고 있지만 이미 다들 이 앨범을 거치고 나서 드림시어터의 image and words로 향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만큼 이 앨범은 당시에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꼭 들어봐야 할 앨범이었다. 지금 이 시점에 들어도 나무랄 곳이 없는 멋진 프로듀싱을 자랑한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고 하면 모두들 드림시어터식 연주, 재즈 어프로치가 많고 그러한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되지만
얼마든지 여러가지 접근법은 존재한다.
물론 이들도 결국 90년대를 넘어서는 힘에 부쳐하였고 완벽한 한우물만 파지 못한 밴드로 남았고 주요 멤버들도 떠나게 되어 버리는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80년대의 이들은 참 기대할만한 밴드였고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밴드였다.
메탈 초보 시절에 어려웠던 앨범이기도 하다. 길기도 참 길고 제프 테이트의 특이한 목소리도 적응하기 힘들었고
그런데 또 이게 그렇게 명반이라고 하니 계속해서 들어댔고 좋다가도 안좋고 안좋다가도 좋았던 앨범이다. 비슷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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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3, 2021
Album of the day # 44. Queensryche - Operation Mindcrime! The best heavy metal rock opera! Killer guitar, Great vocals the band was on for this one! A concept album of cult religion, sex, drugs and murder. What could go wrong? Guitar players magazine #36 best albums of all time. I’m shocked it only sold a million, everybody loved this album! Two hits from the album, "Eyes of a Stranger" peaked on the Hot Mainstream Rock Tracks at #35. "I Don't Believe in Love" peaked Hot Mainstream Rock Tracks at #41. The album peaked at #50 on Billboard proving Billboard doesn't know rock! Pamela Moore has great vocals as Sister Mary. I always hoped they would make her a permanent fixture in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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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Aug 17, 2020
I remember… My first expectations of this album, before having heard anything, were that I wouldn’t love it, or at least, not as much as Rage for Order. The reasoning is simple; I loved Rage for Order because despite being an 80’s Prog Metal album, it was built on incredibly emotive songs centering on the passionate vocals of Geoff Tate. The music was awesome, but the song structures were very straightforward and filled with explosive, anthemic choruses, and so it served the mood and the song rather than showing off technical prowess or wankery.
There are two reasons I was afraid this might change on Operation: Mindcrime. Firstly is the fact that it’s much more readily labeled Progressive Metal, while Rage for Order seems to be considered more (un)traditional Heavy Metal with some prog elements, so I was afraid the songs might leave their simple yet catchy structures behind in favor of showing off how good they are. Secondly, I was fairly certain the album was politically based. I don’t dislike political lyrics, but the problem is, I like music that makes me feel something. Political lyrics don’t make me feel anything (other than frustration, either because the message is sadly true, or because it isn’t true at all). I can appreciate sharp political commentary, but I can’t fall in love with it or feel my chest tighten due to it. I feared Queensryche would abandon their emotive cheese in favor of a more educated and sophisticated lyrical direction.
I was ... See More
There are two reasons I was afraid this might change on Operation: Mindcrime. Firstly is the fact that it’s much more readily labeled Progressive Metal, while Rage for Order seems to be considered more (un)traditional Heavy Metal with some prog elements, so I was afraid the songs might leave their simple yet catchy structures behind in favor of showing off how good they are. Secondly, I was fairly certain the album was politically based. I don’t dislike political lyrics, but the problem is, I like music that makes me feel something. Political lyrics don’t make me feel anything (other than frustration, either because the message is sadly true, or because it isn’t true at all). I can appreciate sharp political commentary, but I can’t fall in love with it or feel my chest tighten due to it. I feared Queensryche would abandon their emotive cheese in favor of a more educated and sophisticated lyrical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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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4, 2019
1집의 The Warning 앨범이 보여준 가능성과 Rage for Order에서 보여준 어느 정도의 성공으로 이들은 다시 한 번 도전을 하게 된다. 저프 테이트와 크리스 드가모가 그동안 Rush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고 되면서 그는 또 하나의 변화를 꿈꾸는데, 당시 그 어느 누구도 이들이 컨셉트 형식을 앨범을 발매할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미래지향적인 사운드와 SF적인 사운드를 많이 사용했던 그들이 좀 더 현실적인 스릴러성의 음악을 한다는 것은 그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러한 예상을 깨고 컨셉트 앨범을 발매를 했고 그리고 그들은 성공을 하게 된다.
이 앨범은 그 전작과는 좀 달랐다.
우주지향적이고 SF적인 사운드와 가사적인 부분을 제거를 해버렸고, 좀 더 현실적인 내용 혹은 현실 내부의 소설적인 드라마틱한 구성을 지향하면서 좀 더 현실적인 부조리적인 부분을 보며, 각 개별곡의 장점보다는 전체적인 한 앨범에서 보여주는 극단적인 드라마틱함을 구현했다.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사운드는 다른 앨범과는 다르게 드라마틱한 구성과 극적인 멜로디 라인이 주를 이루게 되었고, 다양한 샘플링을 사용하면서 전체 앨범의 이야기에 좀 더 현장감이 넘치는 장치를 사용했다. 어떻게 본다면, 정확한 ... See More
이 앨범은 그 전작과는 좀 달랐다.
우주지향적이고 SF적인 사운드와 가사적인 부분을 제거를 해버렸고, 좀 더 현실적인 내용 혹은 현실 내부의 소설적인 드라마틱한 구성을 지향하면서 좀 더 현실적인 부조리적인 부분을 보며, 각 개별곡의 장점보다는 전체적인 한 앨범에서 보여주는 극단적인 드라마틱함을 구현했다.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사운드는 다른 앨범과는 다르게 드라마틱한 구성과 극적인 멜로디 라인이 주를 이루게 되었고, 다양한 샘플링을 사용하면서 전체 앨범의 이야기에 좀 더 현장감이 넘치는 장치를 사용했다. 어떻게 본다면, 정확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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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Oct 18, 2014
드림씨어터를 처음 접할때 프로그래시브메탈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그때 프로그래시브 명반이라고 하는 것중에 이 음반도 포함되어있었다. 폭풍흡입하듯 음악을 섭렵하던 시절이니 당연히 어둠의 경로를 통하여 잠시 들어보았고 결과는 처참했다. 당시 현란한 사운드와 빠르고 테크니컬한 파워메탈의 물결에 빠져들었던 때였는지는 몰라도 이 음반의 사운드는 정말 구식적이라고 생각하고 지루하게 느껴졌었다. 그리고는 한 십년은 무관심속에 살다가 드디어 최근에서야 이 음반을 구매하게 된것이다.
자연스럽게 나이도 들고 음악도 편협하게 듣지 않는 습관이 생겨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제서야 듣는 Operation: Mindcrime은 정말 감동의 물결이다. 거칠지 않고 기름진 사운드를 토대로 시작부터 끝까지 프로그래시브 영화를 한편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다. Geoff Tate의 목소리도 Hear n aid 에서 잠시 듣던 그 소름끼치던 하드락 보컬의 강렬함이 살아 있다. 인트로를 시작으로 1,2,3번의 연결은 정말 듣기에 황홀하고 완벽한 흐름의 전개인듯하다. 꽤나 많은 트랙에 정신없는 전개를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60분은 금방 흘러서 끝나버리고 아쉬움이 느껴진다.
다른 밴드 멤버들도 잘 알지는 못했던 이름들이지만 앨범을 듣자면 이들의 수준 ... See More
자연스럽게 나이도 들고 음악도 편협하게 듣지 않는 습관이 생겨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제서야 듣는 Operation: Mindcrime은 정말 감동의 물결이다. 거칠지 않고 기름진 사운드를 토대로 시작부터 끝까지 프로그래시브 영화를 한편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다. Geoff Tate의 목소리도 Hear n aid 에서 잠시 듣던 그 소름끼치던 하드락 보컬의 강렬함이 살아 있다. 인트로를 시작으로 1,2,3번의 연결은 정말 듣기에 황홀하고 완벽한 흐름의 전개인듯하다. 꽤나 많은 트랙에 정신없는 전개를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60분은 금방 흘러서 끝나버리고 아쉬움이 느껴진다.
다른 밴드 멤버들도 잘 알지는 못했던 이름들이지만 앨범을 듣자면 이들의 수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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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l 3, 2011
지금 우리에게 있어 Queensryche는 어떤 존재일까. [Operation-Mindcrime 2], [Take cover], [American soldier] 의 D-트릴로지-개인적으로 가끔 쓰는 말인데, D는 disappointed에서 한 글자만 따 온 것이다. 굳이 트릴로지가 무슨 뜻인지는 설명할 필요도 없겠고-를 통해 Queensryche를 접한 사람들이라면 이들을 메탈 밴드로 분류한다고 말했을 때 당혹감을 감출 수 없을 정도일 거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개인적으로도 저 세 장의 앨범을 듣고 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었으니까. 이들은 1980년대를 주름잡은 거대한 공룡 밴드였고, 그 공룡이 전성기에 남긴 포효는 너무도 우렁찼었다. 그리고 그 포효 중 가장 거대한 위압을 뿜었던 것을 꼽아야 한다면, 단연 1988년 발표된 이 앨범, [Operation-Mindcrime] 을 꼽아야만 할 것 같다.
Queensryche는 왜 굳이 [Tribe] 이후 3년만의 복귀를 선언하면서 [Operation-Mindcrime 2] 라는 이름을 차기 스튜디오 앨범에 붙였던 것일까. [Operation-Mindcriem 2] 의 리뷰에서 남긴 바 있지만, 어쩌면 이들이 누렸던 음악적 전성기의 최고 정점에 오른 순간으로 회귀하고자 한다는 뜻을 남긴 것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물론 현실은 시궁창이었지만 말이다. [Operation-Mindcrime 2] 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코멘트를 남기고 싶지 않다-. 이들이 상업적으 ... See More
Queensryche는 왜 굳이 [Tribe] 이후 3년만의 복귀를 선언하면서 [Operation-Mindcrime 2] 라는 이름을 차기 스튜디오 앨범에 붙였던 것일까. [Operation-Mindcriem 2] 의 리뷰에서 남긴 바 있지만, 어쩌면 이들이 누렸던 음악적 전성기의 최고 정점에 오른 순간으로 회귀하고자 한다는 뜻을 남긴 것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물론 현실은 시궁창이었지만 말이다. [Operation-Mindcrime 2] 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코멘트를 남기고 싶지 않다-. 이들이 상업적으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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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tion: Mindcrime Comments
(93)Dec 21, 2024
몰입해서 들을수록 더욱 더 큰 감흥을 주는 좋은 앨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한번에 듣기 위해 시간을 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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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24
One of the best albums ever. The whole created by the wonderful songs and the story is amazing.
Sep 25, 2023
very good album by Queensrÿche. Operation: Mindcrime is among their best albums and many even consider it as bands be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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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23
프로그레시브가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몇번을 들어도 머릿속 물음표를 그 언저리를 맴돌지만, 그래도 드림시어터를 위시한 여타 메이져급 프로그레시브메탈 한다는 밴드들에 비하면 복잡한거 없이 예상범위내로 끌고가서 안정감이 있습니다. 샘플링도 그렇고 역시 이런 작품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완벽하게 이해하지않고서는 100%를 즐기기 힘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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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1, 2022
이 앨범은 일종의 교과서이다. 락팬들은 누구나 한 번은 거쳐갈 확률이 높다. 헤비메탈 밴드가 보여줄 수 있는 드라마탁한 구성력의 모범적인 사례 중 하나이다. 이런 앨범을 들으면 미국의 음악산업은 매우 상업적이지만 동시에 진지한 태도를 갖추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밴드 활동을 하면서 이런 걸작을 1번이라도 발표할 수 있는 경험은 매우 근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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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3, 2022
One of the best concept albums. Not a single bad track. Excellent vocals from Geoff Tate. Favourites: Eyes of a Stranger, Revolution Calling & Suite Sister 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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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7, 2021
아마도 단언컨대 락/메탈 역사상 컨셉앨범 중에서 가장 위대한 앨범 TOP 5에 들만한 앨범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드림씨어터의 Scenes From A Memory 앨범만이 유일하게 이 앨범과 비견될 수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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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1, 2021
heh its bad After edit : I didn't realize its a peak or a great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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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 2020
제프 테이트가 자신의 밴드 이름을 왜 이 앨범 제목으로 했는지 알겠다. 작사, 작곡, 연주, 보컬, 사운드, 프로듀싱, 녹음까지 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완벽의 대향연!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할 거 다 했으며 그냥 하나의 음악이라는 거시적인 시각에서 봐도 훌륭한 하나의 드라마다. 이 음반 하나만 가지고 우려먹는다해도 충분히 그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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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6, 2019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와 비정한 현실을 읊은 가사가 만나 감동이 배가 된다. 가사를 보며 제프 테이트를 따라 앨범 전 곡을 따라 부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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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6, 2019
Sep 30, 2019
1세대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길이 남을 명작. 이후 등장하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컨셉트 앨범의 훌륭한 모델이자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기타, 명품 그 자체인 제프 테이트의 보컬까지 백문이 불여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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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8, 2018
초반 두세 트랙을 듣고서는 뭐가 그리 특이한 음악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러나 초중반부로 넘어가는 순간 시대를 감안해도 뛰어난 송라이팅과 어떤 의미에서 Cynic만큼이나 시대를 앞서간 사운드를 보여준다. 1900년대 후반의 퀸스라이크는 'Progressive'라는 장르를 정립한 시대를 앞서가는 전설적인 밴드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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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18
Queensrÿche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Queensrÿche | EP | May 1983 | 86.9 | 19 | 0 |
The Warning | Album | Sep 7, 1984 | 87.3 | 23 | 4 |
Live in Tokyo | Live | Jun 21, 1985 | - | 0 | 0 |
Rage for Order | Album | Dec 12, 1986 | 89.1 | 19 | 4 |
▶ Operation: Mindcrime | Album | May 3, 1988 | 93.9 | 101 | 8 |
Overseeing the Operation | EP | 1989 | - | 0 | 0 |
Empire | Album | Sep 4, 1990 | 87.8 | 30 | 6 |
Operation: Livecrime | Live | Oct 28, 1992 | 91.4 | 9 | 2 |
Promised Land | Album | Oct 18, 1994 | 77.8 | 21 | 1 |
Hear in the Now Frontier | Album | Mar 25, 1997 | 66 | 13 | 0 |
Q2K | Album | Sep 14, 1999 | 65.3 | 8 | 0 |
Live Evolution | Live | Sep 25, 2001 | 81.3 | 4 | 0 |
Tribe | Album | Jul 22, 2003 | 78.4 | 9 | 0 |
The Art of Live | Live | Jun 7, 2004 | 80 | 1 | 0 |
Operation: Mindcrime II | Album | Apr 4, 2006 | 53.3 | 22 | 1 |
Mindcrime At the Moore | Live | Jul 3, 2007 | 77.5 | 4 | 0 |
Take Cover | Album | Nov 3, 2007 | 43.8 | 18 | 1 |
American Soldier | Album | Mar 31, 2009 | 46.8 | 20 | 1 |
Dedicated to Chaos | Album | Jun 28, 2011 | 54.3 | 17 | 1 |
Queensrÿche | Album | Jun 25, 2013 | 85.3 | 19 | 0 |
Storming Detroit | Live | Nov 17, 2014 | - | 0 | 0 |
Condition Hüman | Album | Oct 2, 2015 | 85.7 | 7 | 1 |
The Verdict | Album | Mar 1, 2019 | 91.5 | 12 | 2 |
Digital Noise Alliance | Album | Oct 7, 2022 | 91.9 | 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