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서의 경선은 전국적으로 반군 민주 공화당의 드윗 클린턴 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비공식적인 협약을 맺으면서 연방주의자인 재러드 잉거솔 후보를 클린턴의 러닝메이트로 내세웠던 연방주의당 내부의 논쟁으로 주목할 만했다.그러나 버지니아 주 연방당은 이 협정을 거부하고 대신 지난 두 번의 선거에서 부통령 후보였던 루퍼스 킹을 대통령에 지명했으며 윌리엄 리처드슨 데이비도 킹의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주의 상당수의 대통령 선거인과 전국적인 경선의 폐쇄성에도 불구하고, 이 논쟁은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왜냐하면 매디슨은 결코 그의 본거지를 잃을 가능성이 없다고 여겨지지 않았기 때문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