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SS 자원봉사 팬저그레나디에 사단 호르스트 웨셀
18th SS Volunteer Panzergrenadier Division Horst Wessel이 글은 검증을 위해 인용구가 추가로 필요하다. 사단 – · · · · (2018년 8월) (이 템플릿 |
18 SS 자원 기갑 그르나디에 사단 호르스트 웨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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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SS-Freiwilligen Panzergrenadier-Division "Horst Wesel") | |
활동적인 | 1944–1945 |
나라 | 나치 독일 |
나뭇가지 | 와펜 SS |
유형 | 판저그레나디에 |
크기 | 나누기 |
제18 SS 자원 기갑 그르나디에 사단 "호르스트 웨셀" (독일어: 18) SS-Freiwilligen Panzergrenadier-Division "Horst Wesel")[1]은 1944년 제1 SS 보병여단 생도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헝가리 출신의 독일계(볼크데우체)가 주로 포함되었다.약 1000명의 병력의 1차 대대는 SS사단 호르스트 웨셀에 소속되어 갈리시아로 파견되었다.
1944년 8월 슬로바키아 국민봉기를 치른 1개 연대를 제외하고 동부전선에 파견되기 전까지 '후방 안보' 임무에 사용됐다.이후 헝가리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단일 부대로서 전투를 벌였고, 그곳에서 파괴되었다.
사단은 나치당 국가인 호르스트 웨셀 라이트의 가사의 작가로 잘 알려진 SA 멤버 호르스트 웨셀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으며, 나치 정권으로부터 당 초기의 순교자로 칭송되었다.
지휘관
- 여단 총사령관 빌헬름 트라반트 (1944년 1월 25일 ~ 1945년 1월 3일)
- 조제프 피츠툼 그루펜프 총통 (1945년 1월 3일 ~ 1945년 1월 10일)
- 게오르크 보흐만 (1945년 1월 10일 ~ 1945년 3월)
- 하인리히 페테르센(Heinrich Petersen, 1945년 3월~8일)
전투
- 헝가리 (1944년 1월 ~ 1944년 7월)
- 동부 전선, 중앙 부문 (1944년 7월 ~ 1944년 10월)
- 폴란드 & 체코슬로바키아 (1944년 10월 ~ 1945년 5월)
참조
- ^ 독일어로 Wehrmacht와 Waffen-SS의 상점인 Freiburg im Breisgau의 "Bundesarchiv-Militérarchiv"에 대한 공식 명칭.
- Tessin, Georg (1970). Die Landstreitkräfte 15—30. Verbände und Truppen der deutschen Wehrmacht und Waffen SS im Zweiten Weltkrieg 1939—1945. Vol. 4. Frankfurt/Main: E.S. Mittler. pp. 108–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