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도미니카 총선
2014 Dominican general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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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국회의사당 21석 전석 과반수 확보에 필요한 11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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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별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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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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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8일 도미니카에서 21명의 하원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이 실시되었다. 루즈벨트 스커릿 총리는 2014년 11월 5일 선거일을 발표했고, 11월 19일 공천 날이 열렸다. 도미니카의 선거제도 하에서 수상은 언제라도 선거를 소집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최소 25일 전에만 통고하도록 되어 있다.[1]
집권 사회민주인 도미니카 노동당은 의석 21석 중 15석을 차지하며 3석을 잃었지만 압도적인 다수를 유지했다. 나머지 6개 의석은 2005년 선거 이후 의회 내 유일한 야당으로 남아 있는 중도우파 통합노동당이 차지했다.[2]
선거제도
하원의원 당선자 21명은 1인 선거구에서 당선됐다. 대통령이 임명한 9명, 국무총리의 자문에 5명, 야당 대표의 자문에 4명이 추가로 임명됐다.[3]
캠페인
41개 선거구에서 44명의 후보가 경쟁했는데, 두 개의 우세한 정당(도미니카 노동당과 통합노동당)은 각 선거구에서 후보를 냈고, 두 개의 무소속 후보도 선거에 참여했다.[1]
결과.
야권은 3석을 얻어 수도 로사우의 3개 선거구를 모두 석권했고, 도미니카 북부 하부를 가로지르는 농촌 벨트를 매고 3개 선거구를 모두 석권했다.
파티 | 투표 | % | 좌석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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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노동당 | 23,208 | 56.99 | 15 | –3 | |
통일노동당 | 17,479 | 42.92 | 6 | +3 | |
무소속 | 37 | 0.09 | 0 | 0 | |
합계 | 40,724 | 100.00 | 21 | 0 | |
유효표 | 40,724 | 98.86 | |||
유효하지 않은/빈 표 | 471 | 1.14 | |||
총표 | 41,195 | 100.00 | |||
등록 유권자/수신자 | 72,279 | 56.99 | |||
출처: 선거사무소 |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