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cm SK L/40 총
28 cm SK L/40 gun28cm SK L/40 | |
---|---|
![]() Forward Dr.L. C/01 Turret of the Deutschland | |
유형 | 해군총 해안방어포 철도포 |
원산지 | 독일 제국 |
서비스 이력 | |
가동중 | 1904–1945.[1] |
사용자 | 독일 제국 오스만 제국 나치 독일 |
전쟁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생산이력 | |
디자이너 | 크루프 |
설계된 | 1902[1] |
제조사 | 크루프 |
생산됨 | 1902?–1906?[a][1] |
사양 | |
미사 | 45.3톤(길이 44.6톤, 쇼트 49.9톤) |
길이 | 11.2m(36ft 9인치) |
배럴 길이 | 10.401m(34ft 1.5인치) (높이 길이) |
껍질 | 분리 포장된 전하 |
셸 중량 | 240–284kg(529–626lb) |
칼리버 | 283mm(11.1인치) |
브리치 | 수평 미닫이판 |
입마개 속도 | 740 ~ 820m/s(2,400 ~ 2,700ft/s) |
28cm의 SK L/40은[Note 1]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브라운슈바이그와 도이칠란트급 프리드리드노우트의 주력 무장으로 사용되었던 독일 해군 포병이었다.
28cm SK L/40 포의 무게는 45.3톤(44.6톤, 49.9톤)이며, 전체 길이는 11.2미터(36피트 9인치), 보어 길이는 10.401미터(34피트 1.5인치)였다.28cm(11인치)로 지정됐지만 실제 용량은 28.3cm(11.1인치)로 나타났다.그것은 다른 나라의 중포에서 흔히 사용되는 중단나사보다는 때때로 언급되듯이 크럽의 수평 슬라이딩 블록, 즉 "웨지" 디자인을 사용했다.이를 위해서는 팽창하는 추진제 가스의 탈출을 방지하기 위해 경적(birthdge) 또는 경적(brech)을 제공하는 금속 케이스(일반적으로 황동)에 추진제 전하를 적재해야 한다.28cm SK L/40은 독일 해군 중 마지막으로 한 케이스에 모든 추진체를 탑재한 대형 함포였으며, 이후 카트리지 케이스의 주 충전 외에 전하가 필요했다.[1]
Dr.L. C/01 Turret는 Brounschweig-와 Deutschland급 전함에 의해 사용되었고, 양쪽 끝에는 하나의 쌍둥이 총포 Turret가 있다.그것의 총은 4°를 누르고 30°를 상승시킬 수 있으며 중심선의 양쪽에서 약 150°를 통과할 수 있다.240kg(530lb) L/2.6 장갑 천공 포탄을 최대 고도 18,830m(20,590yd)까지 발사할 수 있다.이 배들은 한 포에 85발을 실었다.두 종류의 포탑의 화재율은 분당 약 2발이었다.[1]
베르사유 조약은 비록 슐레스비히-홀슈타인과 슐레시엔 두 개만이 원래의 28cm SK L/40 포기로 재장전되었지만 독일인들은 4개의 사전 사상을 보유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전자는 1939년 9월 1일 웨스터플라테에 폴란드 방어를 폭격하기 시작했을 때 제2차 세계대전의 첫발을 쐈고, 후자는 폴란드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그러나 두 배 모두 얼마 지나지 않아 훈련 임무로 밀려났다.[2]
해안방어포
28cm SK L/40포 중 일부는 1916년 주틀란트 전투가 현대 해군 전투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 후 사전 사상이 무장해제되기 시작하여 훈련 임무로 강등되기 시작하자 해군(카이세를리히 마린)에서 독일군으로 이송되었다.육지 서비스에 대한 분명한 변화 중 하나는 허리춤에 대한 무게의 우세를 상쇄하기 위해 트렁크 바로 앞에 큰 균형추의 배치였다.이것은 무겁기는 하지만 같은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평형기를 추가하는 것보다 간단했다.발포시 반동을 흡수하고 총기를 발사 위치로 되돌려 다음 라운드를 준비하기 위한 수압식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처음 네 발의 총기는 1917년 완구게 섬의 '배터리 그라프 스페'의 일환으로 해안 방어 임무를 위해 베퉁츠키에스테르스트(BTSG) 마운팅에 배치되었다.이것들은 그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몇 주간의 진통 끝에 어디든 임팩트가 가능한 세미 포터블 마운트였다.그것은 산 전면의 피벗 위에서 회전했고, 후방은 반원형 난간에 놓여 있는 롤러에 의해 지지되었고, 때로는 총포 방패를 장착하기도 했다.[3]이들 산에서 총의 발사 속도는 5분당 1회 정도였다.[4]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BSG 마운팅에서 해안 방어 임무로 사용된 총은 7개뿐이다.'배터리 그라프 스페'의 4발은 제1차 세계대전에서 살아남은 뒤 1940년 프랑스 브레스트로 이송됐다.[5][6]
철도포
28cm의 SK L/40 "브루노"로 약 20개의 전함들이 철도 마운팅에 올려졌고 철도 건으로 사용되었다.한 수는 카이슬리히 해군이 보관하고 해안 방어 임무에 사용했지만, 나머지는 헤어가 더 전통적인 장거리 중포 역할에 사용하였다.[3]생존 무기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군에 의해 해안 방어 임무로 사용되었다.[7]
탄약
제1차 세계 대전 전후에 총은 니트로셀룰로오스, 니트로글리세린, 그리고 950의 열량과 2975 켈빈스의 미냉각 폭발온도를 가진 소량의 다른 첨가제를 혼합한 RP C/12 (Rohr-Pulver – tube 분말)[1] 추진제 약 73 kg (161 lb)을 사용했다.제2차 세계 대전에서는 디에틸렌 글리콜 디니트라이트를 열량 값이 810이고 냉각되지 않은 폭발 온도가 2495K인 니트로글리세린을 대체한 RP C/38로 대체되었다.이것은 발화하기가 더 어려워 재앙적인 화재나 폭발의 위험을 줄이고, 기체 추진체가 총의 보어에 미치는 에로스 효과를 감소시킨다는 미덕을 가지고 있었다.[8]2차 세계대전 당시 총기가 사용한 RP C/38의 양에 따라 출처가 다르다. 캠벨은 70kg(154lb)[9]이라고 말하지만 호그는 67kg(148lb)이라고 말한다.[10]
이 포탄들은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두 가지 종류의 포탄을 발사했는데, 그것은 바로 갑옷 뚫기 (AP) L/2.6과 고폭 (HE) L/2.9이다.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 포탄들은 고폭 L/2.9, L/4.3, L/4.1 포탄과 무거운 HE L/4.4 발사체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포탄을 발사했으며, AP와 HE는 무게가 240kg(529lb), 무거운 발사체는 284kg(626lb)이었다.[1]
셸 이름 | 무게 | 충전 중량 | 입마개 속도 | 범위 |
---|---|---|---|---|
제1차 세계 대전 | ||||
갑옷 천공 쉘(Pzgr L/2.6) | 240 kg (140 lb) | 알 수 없는 | 820m/s(2,700ft/s) | 18,830 m(20,590 yd) |
높은 폭발성 쉘(스팽그란산염 L/2.9) | 240 kg (140 lb) | 알 수 없는 | 820m/s(2,700ft/s) | 알 수 없는 |
제2차 세계 대전 | ||||
탄도 캡이 부착된 베이스 용융 고폭 포탄(Spengrangate L/4.3m Bdz. (mit Haube)) | 240 kg (140 lb) | 알 수 없는 | 820m/s(2,700ft/s) | 알 수 없는 |
탄도 캡으로 코에 오염된 HE 껍질(Spengrangate L/4.1m Kz. (mit Haube)) | 240 kg (140 lb) | 알 수 없는 | 820m/s(2,700ft/s) | 알 수 없는 |
탄도 캡을 사용한 기저부 및 코 성형 HE 쉘(Sprgr L/4.4m. Bdz. U. Kz. (mit Haube)) | 284kg(626lb) | 18.7kg(41lb)(TNT) | 740m/초(2,400ft/초) | 30°에서 25,102m(28,040yd) |
BSG 마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더 큰 고도로 인해, Sprgr L/4.4m Bdz. u. Kz(mit Haube)의 최대 범위는 27,750m(30,350yd)이었다.[9]
갑옷 침투
1만2000m(1만3000yd)에서 측면 방어구 160mm(6.3인치)를 관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Pzgr L/2.6 포탄에 대한 출처가 있다.[1]
참고 항목
각주
메모들
- ^ 1906년 마지막 독일계급 선박이 진수된 후 어떤 총도 건조됐다고 해도 정확한 생산 연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체스노와 콜레스니크, 247-249페이지.
인용구
참조
- Reichs-Marine-Amt, ed. (1908). Bedienungsvorschrift für die 28 cm Schnellade-Kanone L/40 in Drehscheibenlafette C/1901. Berlin: E. S. Mittler. OCLC 252061411.
- Reichs-Marine-Amt, ed. (1905). Bedienungsvorschrift für die 28 cm Schnellade-Kanone L/40 in Minimalscharten-Lafette C/1901. Berlin: E. S. Mittler. OCLC 252060665.
- Reichs-Marine-Amt, ed. (1897). Bedienungsvorschrift für die 28 cm Kanone L/40 und L/35 in Drehscheiben-Laffete C/92. Berlin: E. S. Mittler. OCLC 252061127.
- Campbell, John (2002). Naval Weapons of World War Two. London: Conway Maritime Press. ISBN 0-87021-459-4.
- Chesneau, Roger; Kolesnik, Eugene M., eds. (1979). Conway's All the World's Fighting Ships 1860–1905. Greenwich: Conway Maritime Press. ISBN 0-8317-0302-4.}
- François, Guy (2006). Eisenbahnartillerie: Histoire de l'artillerie lourde sur voie ferrée allemande des origines à 1945 (in French). Paris: Editions Histoire et Fortifications.
- Gander, Terry; Chamberlain, Peter (1979). Weapons of the Third Reich: An Encyclopedic Survey of All Small Arms, Artillery and Special Weapons of the German Land Forces 1939–1945. New York: Doubleday. ISBN 0-385-15090-3.
- Gardiner, Robert; Gray, Randal, eds. (1985). Conway's All the World's Fighting Ships: 1906–1921. Annapolis, MD: Naval Institute Press. ISBN 0-85177-245-5.
- Hogg, Ian V. (1997). German Artillery of World War Two (2nd corrected ed.). Mechanicsville, PA: Stackpole Books. ISBN 1-85367-480-X.
- Rolf, Rudi (1998). Der Atlantikwall: Bauten der deutschen Küstenbefestigungen 1940–1945 (in German). Osnabrück: Biblio. ISBN 3-7648-2469-7.
- Rolf, Rudi (2004). A Dictionary on Modern Fortification: An Illustrated Lexicon on European Fortification in the Period 1800–1945. Middleburg, Netherlands: PRAK.
- Schmalenbach, Paul (1983). "German Navy Large Bore Guns Operational Ashore During World War I". Warship International. XX (2): 123–153. ISSN 0043-0374.
외부 링크
![]() | 위키미디어 커먼스는 28cm SK L/40 관련 매체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