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 카니발
A Dirty Carnival더티 카니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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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판 발매포스터 | |
한글 | 비열한 거리 |
한자 | 卑劣한 거리 |
수정 로마자 표기법 | 비열한계리 |
매쿠네-라이샤워 | 필한코리 |
연출자 | 유하 |
작성자 | 유하 |
생산자 | 차승재 김미희 최선정 |
주연 | 조인성 이보영 남궁민 진구 천호진 윤제문 |
시네마토그래피 | 최현기 |
편집자 | 박곡지 정진희 |
음악 기준 | 조영욱 |
생산 동행이 | 시더스 FnH |
배포자 | CJ 엔터테인먼트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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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141분 |
나라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인입니다 |
박스오피스 | US$10,371,998[1][2] |
더티 카니발(한국어: 비한우리; RR: 비열한계리; 점등:더 비열한 거리)는 유하 감독이 연출한 2006년 대한민국의 신누아르 액션 영화다.이 영화는 유하의 네 번째 장편 영화로, 그의 전 작품은 2004년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고등학교"이다.[3]이 영화는 2006년 6월 15일에 개봉되었다.
플롯
'더티 카니발'은 20대 후반의 소규모 깡패 김병두의 이야기다.퇴거로부터 가족을 구하는데 필요한 돈을 얻지 못한 병두는 상철 상철 상사를 이양하고 상철 상사인 황 사장으로부터 직접 일자리를 얻어 황 사장에게 폐를 끼친 검사인 박 변호사를 제거한다.이 일이 마무리되면 병두씨는 황 회장의 존경과 함께 희망하던 돈을 받고 옆자리에 자리를 잡는다.병두와 황 사장은 누구에게도 히트곡에 대해 절대 말하지 않겠다고 맹세해 그들과 조직이 연루되지 않도록 했다.
이런 사건들이 펼쳐지는 동안 병두는 영화감독이 된 초등학교 친구 민호와 재회한다.민호의 현재 프로젝트는 비록 예비 대본들이 너무 가짜라는 이유로 그의 상급자들로부터 계속해서 비난을 받지만 깡패 영화다.영화의 진정성을 높이기 위해 민호는 '진짜 깡패'로 보는 병두와 인터뷰를 시작한다.한편, 민호는 병두와 고등학교 연애 관심사인 현주를 가까스로 재회하게 된다.병두는 그가 여전히 그녀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의 관계를 다시 일으키려 한다.
상철은 박변호사의 살인사건을 알게 되고 병두의 권위를 전복하고 조직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위협을 느낀다.병두를 빼내기 위해 안타를 쳐놓지만 병두는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이를 알고 단기간에 안전을 보장하며 상철을 찔러 죽인다.
그러나 이런 살인은 병두에게 무거운 감정적 짐을 맡기지 않는다.병두의 깡패 성향이 현주를 놀라게 하자 민호는 민호에게 박 변호사와 상철 전 상사에 대한 히트 등 자신의 가장 어두운 비밀을 털어놓는 병두를 위로하려 한다.
현주를 깊이 그리워하며 병두는 두 사람의 관계를 되살리기 위해 깡패 성향을 감추려 한다.그러나 그렇지 않아도 현주에게 한 말에도 불구하고 병두는 진정으로 깡패의 직업에서 벗어날 수 없다.실제로 조폭 내의 계급이 높아지면서 그의 행동은 점점 더 난폭해지고 잔인해져 현주에 대한 애틋한 정을 배가시킨다.
순병두는 민호의 조폭 영화가 박 변호사에 대한 히트 등 병두의 과거 많은 사건들을 재조명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조직이 연루되는 위험성을 깨달은 병두는 민호와 맞서 민호가 다른 일을 한다는 부하들의 탄원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살려주기로 선택하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고 위협한다.이들 아랫사람은 나중에 스스로 일을 처리하기로 하고 병두의 의지보다 더 심각하게 민호를 위협하지만 여전히 목숨은 아끼고 있다.그때 심란해진 민호가 경찰에 찾아가 자신의 생명에 대한 잠재적 위협을 알리는 것이다.경찰이 병두씨를 체포하려다 실패한다.그렇다면 병두는 민호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적절한 해결책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민호(그리고 그의 영화)가 꽤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그것은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다- 병두는 그의 행동의 결과를 피해 히트곡을 공연하고 해외로 날아가려고 한다.
병두가 영화 애프터 파티에서 민호를 암살하기 위해 움직인다.민호는 민호를 데리고 병두와 만날 예정지로 가야 할 병두의 아랫사람들에게 붙잡히는 바깥으로 간신히 빠져나간다.도착하자마자 병두는 깡패들의 공격을 받는다.병두는 수적으로 열세임에도 불구하고 중상을 입은 채 공격진으로부터 간신히 몸을 피한다.부하들이 현장에 도착하면서 구원받은 것처럼 보이지만 병두를 배신하고 죽인다.특히 병두의 전 오른팔이자 박 변호사 살인사건의 외로운 공범인 종수가 참석해 배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장은 병두의 부하들에게 붙잡혔음에도 불구하고 살아있고 건강하게 보이는 황 사장과 민호와의 만남으로 바뀐다.황 사장은 민호의 첫 영화와 병두의 때아닌 운명과의 연관성을 언급하며 "소설은 소설로 남아야 한다"고 말하는 만큼 사실과 너무 가까워서는 안 되지만 민호와 함께 영화 아이디어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순종수는 병두의 황 사장 자리를 차지하며 자신의 상철 상철을 전복시킨 것과 같은 방식으로 병두의 전복성을 많이 선보이며 회의에 합류한다.
마지막 장면은 병두가 자신의 영화 세트장에서 민호를 찾아가 조언을 해주는 영화 초반부터 반복되는 장면이다.병두는 '진짜 깡패 정신으로 뭔가를 만들어라'는 다정한 말로 민호를 격려하며 영화 전반에 흐르는 우정과 깡패 테마의 힘을 강화했다.
캐스트
수상 및 지명
- 2006년 춘사 영화 예술상
- 신인 여우주연상 - 이보영
- 지명 - 최우수 편집 - 박곡지, 정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