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버딘 아트센터
Aberdeen Arts Centre![]() |
애버딘 아트센터 | |
---|---|
![]() 애버딘 | |
일반 정보 | |
유형 | 아트 센터 |
주소 | 33 킹 스트리트, ABERDEEN AB24 5AA |
읍 또는 시 | 애버딘 |
나라 | 스코틀랜드 |
좌표 | 57°08′58″N 2°05′39″W / 57.1495°N 2.0941°W좌표: 57°08′58″N 2°05′39″W / 57.1495°N 2.0941°W/ |
열린 | 1963 |
웹사이트 | |
http://www.aberdeenartscentre.com/ |
애버딘 아트센터(Averdeen Arts Centre)는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킹 스트리트(King Street)에 있는 극장으로 350석 규모의 강당이 있다. A등급 건물이다.[1]
이전의 ACT 애버딘 아트 센터는 자선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지역 중심 예술 공연장으로, 모든 연령, 배경, 능력을 지닌 개인들에게 공연 예술에 참여할 수 있는 시설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극장은 두 층에 있는데, 관객들을 위한 상부와 하부의 갤러리를 갖추고 있다. 작은 오케스트라 구덩이가 있고 무대 뒤에는 쇼를 위한 드레스 룸과 리허설 룸과 지역 연극 그룹과 같은 다른 프로젝트들이 있다.
게다가 그 극장은 대규모 참여 예술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이 센터에는 고안된 극장에 초점을 맞춘 10대 청소년 대상 수상 청소년 단체인 카스트레게이트 극장 컴퍼니(Annie Inglis)가 입주해 있다. 쉬나 블랙홀, 줄리 허튼, 배리 도날드슨이 이끄는 토요드라마 수업은 매주 토요일 3~11시간씩 진행된다. 게다가 애버딘 아트 센터는 애버딘에서 현재 29년째를 맞고 있는 '예술 카니발'로 알려진 여름 축제를 연다.
그 건물에는 또한 지역 미술 전시회와 방문 미술 전시회를 개최하는 전시 지역도 있다. 2007년은 예술 센터의 레지던스 프로그램에서 예술가의 시작을 보았다. 첫번째 예술가는 Will Teather이다.
이 센터는 1998년 애버딘 시의회가 행사장에서 핵심 자금을 회수하면서 논란의 대상이었다. 애니 잉글리스 M.B.E가 이끄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팀이 이 건물의 임대차 인수를 위해 힘을 합쳤고 현재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자원 봉사 주도 자선 단체인 카스트레게이트 아트사를 설립했다.
참조
- ^ Historic Environment Scotland. "33 King Street, Aberdeen Arts Centre (Category A Listed Building) (LB19946)". Retrieved 26 March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