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드리언 하이랜드
Adrian Hyland![]() |
에이드리언 하이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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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에이드리언 하이랜드 멜버른, 빅토리아, 오스트레일리아 |
언어 | 영어 |
국적 | 오스트레일리아인 |
장르. | 범죄 소설 |
주목할 만한 작품 | 다이아몬드 도브 |
주목할 만한 상 | 네드 켈리 최우수 첫 소설상 |
애드리안 하이랜드(Adrian Hyland)는 논픽션과 범죄 소설의 호주 작가다.
인생
하이랜드는 멜버른 대학교를 졸업한 후 문학, 고전, 중국어로 된 호주의 아웃백 커뮤니티에서 여러 해 동안 살았다.[1]가정 형편으로 그와 그의 아내는 현재 살고 있는 빅토리아로 돌아왔다.[2]
글쓰기 경력
하이랜드의 두 개의 범죄 소설에는 원주민 어머니의 딸이자 멜버른 대학에서 공부한 백인 아버지인 젊은 토착 여성 에밀리 템페스트가 등장한다.첫 번째 소설인 다이아몬드 도브에서는 아마추어 탐정이지만 두 번째 소설인 '총상길'에서는 원주민 공동체 경찰로 고용된다.[1]
하이랜드는 2009년 검은 토요일 산불이 이 지역을 휩쓸었을 때 빅토리아주 세인트 앤드류스에 살고 있었다.그는 2009년 2월 7일 킹레이크에서 담당했던 현지 경찰관 A/서장 로저 우드의 경험담을 자신의 저서 킹레이크 350에 적었다.
그의 저서는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국제적으로 출판되었고, 독일어, 프랑스어, 스웨덴어, 체코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다.
참고 문헌 목록
소설
- 다이아몬드 도브(2006)
- 총탄로2010번길
- 캔티클 크리크(2021)
논픽션
- 킹레이크 350(2011년)
수상
- 2007년 수상자 네드 켈리상 범죄 소설— 다이아몬드 도브 최우수 작품상 첫 소설
- 2010년 총상 후보 콜린 로데릭상
- 2011년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프리미어 북 어워드—킹레이크 350을 위한 논픽션(Non-Fiction)을 높이 평가했다.
- 2012년 수상 문학상 후보작 - 킹레이크 논픽션 350
- 2012년 올해의 에이지 북 어워드 - 킹레이크 논픽션상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