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아그하모하마디

Ali Agha-Mohammadi
알리 아그하모하마디
Ali Agha Mohammadi 2016-06-17.jpg
이란 의회 의원
재직중
1980–1992
선거구하마단
개인내역
태어난c. 1951년(70~71세)
이란 하마단
국적이란의

알리 아그하모하마디는 전 이란 이슬람 공화국 경제부총리다.[1]

그는 이란 정부가 인터넷의 '할랄(halal)' 버전을 개발 중이라는 2011년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이란은 곧 이슬람 원칙에 부합하는 인터넷을 만들어 세계와의 소통과 무역 관계를 개선할 것이다."[2] 일각에서는 이런 네트워크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2]

참고 항목

참조

  1. ^ 가즈프롬과 이란: 가스 수출국 포럼은 2011년 4월 가즈프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 ^ a b 웨이백 머신 알자지라보관된 이란의 할랄 인터넷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