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미국
America Coming TogetherAmerica Coming Together (ACT)(2003년 설립)는 투표 활동을 위해 헌신한 진보적인 정치 활동 527 단체였다. ACT는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는 않았지만 민주당 후보들을 위해 거의 독점적으로 일했다. 2004년 최대 규모인 527(세금 면제) 그룹이었고 향후 레이스에 참여할 계획이었다. 이 단체는 주로 보험계 거물 피터 루이스, 통화 거래업자 조지 소로스, 노동조합, 특히 서비스 종업원 국제연합(Service Works International Union)의 자금 지원을 받았으며, AFL-CIO의 전 정치부장 스티브 로젠탈이 이끌었다.
2004년 중반부터 더 많은 젊은이들이 등록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앨범 Wake Up Everybody는 케네스 "베이비페이스" 에드몬드의 지휘 아래 90여 개의 음악적 활동으로 녹음되었다.[1]
2004년 대통령 선거와 의회 선거를 3주 앞두고, ACT는 유권자 대상에게 1,200만 통 이상의 전화를 지원하고, 선거운동원들이 1,100만 통의 문고문을 표적 문고 단계에서 전달하도록 하는 계획을 세웠다. 선거일에, ACT는 전쟁터 주에서 4만 5천명의 유료 선거운동원을 가질 것으로 예상했고 선거일에 1천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매일 86개 사무소가 문을 열었는데, 직원 40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만5000명의 자원봉사자로 4만5000명의 유료 선거운동원 군을 보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4년 가을, ACT는 ACT의 좁은 주물의 사용을 묘사한 《프루커더스》에 실렸다.
2005년에 ACT는 쓰러지는 과정에 있었다.[2] 그것의 웹사이트는 갱신되지 않았고 더 이상 운영되지 않는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는 2007년 8월 29일 2004년 미국 대통령 선거 운동 중 각종 연방 선거 자금법 위반에 대해 ACT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ACT는 77만 5천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다.[3]
참조
- ^ Lewis, Randy (August 18, 2004). "Hip-hop, R&b Stars Join For Vote Message". Sun-Sentinel. Los Angeles Times.
- ^ Edsall, Thomas B. (2005-08-03). "Soros-Backed Activist Group Disbands as Interest Fades". Washington Post. pp. A06. Retrieved 2007-09-21.
- ^ FEC 보도자료 2007년 8월 29일 http://www.fec.gov/press/press2007/20070829act.shtml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