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다 고트리카

Ananda Gotrika

아난다 고트리카스(Ananda Gotrikas)라고도 불리는 아난다 고트리카스(Ananda Gotrikas)는 서기 335년부터 425년까지 칸다라푸라를 수도로 하여 해안 안드라(Andra)를 통치했다. 그들의 수도는 오늘날 군투르 구의 체젤라 만달에 위치해 있다.[1] 아난다 고트리카스는 안드라 이크슈바쿠스가 함락된 후 통치했으며 아난다 고트라의 후손이라고 주장했다.[2]

아난다는 4세기 후반에서 5세기 전반 사이에 번성했던 것으로 보인다. 아난다 고트리카스에 대한 기록은 3개뿐인데, 여기에는 구리판 보조금과 석재 비문 1개가 들어 있다.[1] 칸다라, 아티바르만, 다마도라바르만 등 세 명의 왕만이 알려져 있다. 아난다 고트리카스의 시조는 칸다라(Kandara)로 수도 카나다라푸라(Kanadarapura)도 세웠다.[1] 칸다라 왕도 팔라바스와의 전투에서 승리하여 아마라바티 지방으로부터 몰아냈다.[1] 아티바르만 왕은 이 왕조의 알려진 세 명의 왕 중 한 명이다. 그는 값비싼 히라냐가르바 마하다나(기증)를 공연했으며 시바 경의 충실한 신자였다.[1] 다마도라바르만 왕은 아티바르만 왕의 후계자 겸 아들이었고, 다마도라바르만은 불교 신자였다.[1]

아난다 고트리카족은 살랑카야나스에 의해 전복된 것으로 보인다.[1]

참조

  1. ^ a b c d e f g Sen, Sailendra Nath (1999). Ancient Indian History and Civilization. New Age International. p. 433. ISBN 9788122411980.
  2. ^ Lakshmanna, Chintamani (1973). Caste dynamics in village India. Nachiketa Publications. p.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