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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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저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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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연극 개봉 포스터 | |
한글 | 남극일기 |
한자 | 南極日記 |
수정 로마자 표기법 | 남극일기 |
매쿠네-라이샤워 | 남기킬기 |
연출자 | 임필성 |
작성자 | 임필성 봉준호 이해준 |
생산자 | 차승재 노종윤 채회승 |
주연 | 송강호 유지태 |
시네마토그래피 | 충청훈 |
편집자 | 김선민 |
음악 기준 | 가와이 겐지 |
배포자 | 쇼박스 엔터테인먼트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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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114분 |
나라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인입니다 |
예산 | 미화 650만 달러 |
박스오피스 | US$ 5,568,811[1] |
남극 저널은 2005년 대한민국의 영화다. 임필성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이 영화는 심리 스릴러와 고전 공포영화의 요소들을 혼합한 동시에 접근 불가능의 극에 도달하려는 현대 한국 남극 탐험대가 만난 고난들을 보여준다. 이 영화는 많은 예산(650만 달러 이상)과 주목할 만한 출연진들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지만 흥행에는 미치지 못했다.
플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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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가장 외진 지점인 '무접근성 극지(POI)'로 이동하는 동안 최도형 대위가 이끄는 6명의 탐험대가 80년 전 영국 탐험대가 남긴 일기를 발견한다. 일지는 눈에 보이는 상자 속에 눈에 띄게 보존되어 있었고, 또 다른 탐험대원인 김민재가 그것을 검사하는 일을 맡게 된다. 두 탐험대가 같은 목표를 공유했고 곧 그들 사이의 다른 이상한 유사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들은 남극의 겨울을 위해 해가 지기 전에 목적지에 도착할 것인가?
캐스트
리셉션
![]() | 이 구간은 확장이 필요하다. 추가하면 도움이 된다.(2018년 10월) |
버라이어티의 데릭 엘리는 "뉴질랜드가 극지 폐기물을 확신할 수 있는 놀라운 와이드스크린 렌즈는 탐험가들과 함께 대본을 잃어버리는 남극 저널의 극적인 공허함을 보상할 수 없다"[2]고 썼다.
참고 항목
참조
- ^ "북극지" 박스 오피스 모조. 2012년 3월 4일 검색됨
- ^ Elley, Derek. "Antarctic Journal". Variety.com. Retrieved 25 October 201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