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폴로 대성당

Antipolo Cathedral
안티폴로 대성당
평화와 안녕의 여신의 국립신사당
팸반상 담바나 응 비르헨 응 카파야판 마부팅 파글랄락베이
순수 구상 교구 대성당
파록양 카테드랄 ng 칼리니스리니상 파글리히
Antipolo Church (Antipolo, Rizal)(2018-05-27).jpg
2018년 안티폴로 대성당 전면부
Antipolo Cathedral is located in Luzon
Antipolo Cathedral
안티폴로 대성당
루손의 위치
Antipolo Cathedral is located in Philippines
Antipolo Cathedral
안티폴로 대성당
안티폴로 대성당(필리핀)
14°35′15″N 121°10′36″e / 14.5875°N 121.176757°E / 14.5875; 121.176757좌표: 14°35′15″N 121°10′36″E / 14.5875°N 121.176757°E / 14.5875; 121.17675777
위치안티폴로, 리잘
나라필리핀
디노미네이션천주교
역사
상태성당
설립됨1632
설립자후안 드 살라자르, S.J.
헌신성모 마리아, 평화와 안녕의 여정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다.
건축
기능상태활동적인
설계자호세 L. 데 오캄포
건축형식교회 건물
스타일모던
완료된1954
사양
1
첨탑수1
자재시멘트
관리
교구완전한 개념의 교구
교구안티폴로
성직자
비숍대부분의 프란시스코 M. de Leon, D.D.
렉터아주 목사님. 레이난테 유니다드 톨렌티노, JCB
비카르목사님 존 폴 몬테롤라 부에나페
목사님 프란시스 로이 알바오 마다랑

안티톨로 대성당(Antantiolo Catholic, 형식적으로 '평화와 좋은 항해' 우리 아가씨와 '불규칙한 구상 교구'의 국립신궁으로 알려져 있음)은 필리핀안티톨로에 위치한 로마 가톨릭 대성당이다. 그것은 평화와 안녕의 여신마리안 이미지를 담고 있다(스페인어: 누에스트라 세뇨라 파즈부엔 비아제)로, 안티폴로 주교자리다.[1] 또한 비정형 구상 교구로서 현지에서는 "심바한 ng 안티폴로"(안티폴로 교회)라고 부른다.

이 사당은 매년 수백만 명의 순례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특히 4월 30일부터 5월까지 쿠아포 교회에서 알레이 라카드로 시작되는 순례 기간에는 더욱 그러하다.

역사

안티폴로 최초의 선교사프랑시스칸이었다. 현재 안티폴로 시의 첫 번째 교회는 후안 드 살라자르 목사 휘하의 예수회에 의해 세워졌다. 예수회는 1591년부터 1768년까지 교회를 관리했다. 이 교회는 1632년 누에스트라 세뇨라 델라 파즈 이 부엔 비아제의 모습을 위해 준비되었다. 그러나 1639년 중국 봉기와 1645년, 1824년, 1863년 지진으로 교회 구조가 크게 훼손되었다. 후안 니뇨 타보라 당시 총독이 가져온 '평화와 좋은 항해'의 여신의 이미지를 담기 위한 이 교회는 다른 땅 위에 세워지게 되어 있었다. 교회의 현재 위치는 티폴로(Artocarpus blancoi)의 현장이었는데, 이 현장은 신비하게 여러 번 사라진 후 그 모습이 발견되었다.[2]

교회는 1632년 완공되었으나, 1639년 상리(중국인)가 반란을 일으켜 교회에 불을 지르면서 큰 피해를 입었다. 이후 1645년 루손 대지진과 1824년과 1863년 기타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868년 6월 6일 아버지 프란시스코 메르카도와 함께 소년 시절 참배했던 필리핀 국민영웅다산수 호세 리잘 [3]등 많은 신자들이 평화와 좋은 항해에 대한 경의를 표하면서 교회는 인기 있는 순례지가 되었다. 이 두 사람은 리잘의 어머니 테오도라 알론소가 리잘의 분만에서 살아남았을 때 한 서약을 이행하기 위해 순례길에 올랐다.[4]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그 교회는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이 지역을 해방시키기 위한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전 영부인 오로라 케손과 안티톨로 교구 사제인 프란시스코 아벤다노가 이끄는 모금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새 교회를 짓기 위한 캠페인이 조직되었다. 건축가 호세 드 오캄포는 새로운 사당을 설계하기 위해 임관되었다. 1948년에 착공하여 1954년에 완공되었다.[2]

1954년 1월 14일, 필리핀의 가톨릭 주교회의는 새 안티톨로 교회를 평화와 안녕의 여인에게 국가 신사로 선포했다. 1983년 6월 25일 안티톨로 교구의 정식 설립에 따라 교회는 성당의 지위로 승격되었다.

순례기

성당 순례기는 매년 '빠그달로 ng 이나사 아낙'(어머니의 아들 방문)이 시작하는데, 이는 안티폴로 성당에서 검은 나사렛이 안치된 규아포 교회평화와 좋은 항해 여사를 임시로 옮긴 것이다. 오전 9시 규아포 교회에서 환영 미사가 열린다. 오후 6시에는 송별 미사가 거행되며, 그 후 쿠아포교회에서 안티톨로 대성당까지의 페니텐셜 워크(Penitential Walk)가 시작되며, 거리는 33km에 이른다. 매년 5월 1일 오전 5시 성당에서 '평화와 좋은 항해'의 우리 아가씨의 모습이 되돌아오는 것을 미사로 축하한다. 매년 5월 첫째 주 화요일, 성당에서 피나그미사한 언덕까지 아침 7시에 이미지 행렬이 시작되는데, 그곳에서 마지막에는 미사가 거행된다. 나무 십자가가 축복을 받고 세워진 것은 5월 3일 성십절인 이곳이었다. 1947년부터 5월 첫째 주 화요일에 기념 감사 미사가 거행되어 7월 첫째 주 화요일에 끝나는 순례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갤러리

원천

로마 가톨릭 안티톨로 교구 공식 홈페이지

참조

  1. ^ "Diocese of Antipolo". CBCP Online.
  2. ^ a b "History". Antipolo: The City of Pilgrimage.
  3. ^ Mercado, Monina (1980). Antipolo: A Shrine To Our Lady. Makati: Craftnotes for Aletheia Foundation.
  4. ^ Jose Rizal University (2004). "In Calamba, Laguna". JoseRizal.ph. Retrieved 1 May 2015. 6 June 1868 With his father, Rizal made a pilgrimage to Antipolo to fulfill the vow made by his mother to take the child to the Shrine of the Virgin of Antipolo should she and her child survive the ordeal of delivery which nearly caused his mother’s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