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락샤카
Aptharakshaka압타락샤카(영어:Dearest Savior)는 P가 감독한 2010년 칸나다 공포영화다. V. R. Bhaskar가 쓴 바수. 이 영화는 비말라 라만, 산디야, 아비나시, 락슈미 고팔라스와미, 코말 쿠마르 등 앙상블 출연진과 함께 그의 200번째 칸나다 영화와 사후 영화에 출연한다. 이 영화는 2004년블록버스터영화 '압타미트라'의 속편이며, 바수 감독도 맡았으며 비슈누바르단 주연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위해 2010년 2월 19일에 개봉되었다.[1][2] 이 영화는 텔루구에서 벤카테시 다구바티와 함께 나가발리로 리메이크되었다. 텔루구에서는 라자 비자야 라젠드라 바하두르(나가발리 - 찬드라무크의 귀환)로, 힌디에서는 수메트 아트 프로덕션 하의 사브 카 락활라, 벵갈리에서는 아마 락샤크로 더빙되었다.이 영화는 현재 힌디어로 Bhool Bulaiya 2로 리메이크되고 있다.
플롯
이야기는 나가발리(비말라 라만)가 먼 곳으로 떠내려가 마침내 마을 화가의 손에 들어온다는 고화로 시작된다. 화가는 그것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위해 집으로 가져온다. 그러나 아내가 그림을 팔라고 하자 그는 목숨을 걸고라도 팔지 않겠다며 격분한다. 다음 날, 그 화가는 의문스러운 상황에서 죽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어쩌면 자살일지도 모른다. 그 후 이 그림은 바르샤나티암 무용수 사라스와티(Lakshmi Gopalaswamy)와 그녀의 남편, 그리고 그녀의 가족에게 경품으로 배포된 댄스 경연 대회에 팔린다.
그러던 중 고우리(산디야)의 약혼식 날, 친구 중 한 명이 30피트짜리 뱀을 만나 기절했고, 신랑은 무언가를 두려워하며 가택을 뛰쳐나온 상태였다. 많은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 가족이 뱀 마술을 집까지 불러들였지만 뱀 마술을 부리려다 뱀 마술을 부려 죽었다. 가족들은 나가발리의 그림의 존재에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아 집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점성술사 겸 현자인 아차리아 람찬드라 샤스트리(아비나시)에게 연락하기로 한다. 세 딸의 아버지는 사라스와티와 그녀의 남편이 바라트나티암 대회 이후 치명적인 사고를 만나 사망했다고 사스트리에게 말한다. 새스트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신과 의사인 비제이 박사(비슈누바르단)의 도움을 받는다. 모든 방향은 나가발리의 거대한 초상화를 가리키며, 그 원인이 초상화라는 관측이 나온다. 모든 사람은 바깥집이나 그림이 있는 방으로 가지 말라는 경고를 받는다.
어느 날 밤, Vijay는 발찌 소리가 들리면서 외관으로 향하는데, 외관에서 또 다른 작은 나가발리의 초상화를 보게 된다. 이어 사라스와티가 아직 살아있으나 남편이 나가발리의 그림을 들고 가던 중 사망한 트럭 사고 이후 화가 났고, 사라스와티가 화가 나서 둘째 딸 게타와 결혼을 승낙한 사람이 없다고 말했고, 그래서 게타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했고, Geetha는 G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화가 났다.오우리의 사정이 이러하니, 그들은 사라스와티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여 그녀를 바깥에 가두었다. 몇 번인가 누군가 새스트리를 두 번 죽이려 했다. 사라스와티를 의심하는 사스리는 가족들에게 사라스와티를 신전으로 데려오라고 하고, 나가발리가 사라스와티의 몸에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하지만 사라스와티가 신전을 향해 걸어가자 모든 동물들이 신전에서 뛰쳐나온다. 가족 구성원 하나하나를 의심하며 비제이는 모든 것을 조사하기 시작하므로, 도서관에 가서 비야 라젠드라 바하두르의 생애와 나가발리에 대한 추가 정보를 바탕으로 한 책을 읽는다.
이 조사는 또한 라자 비자야 라젠드라 바하두르(비슈누바르단)가 살았던 약 1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나가발리와의 적개심은 수세기 이래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보여준다. Vijay는 두 가지 이유로 Bahadur를 보고 매우 충격을 받는다. 첫 번째는 그가 5년 전 고궁에서 본 초상화가 사실 바하두르의 형 비나야 라젠드라 바하두르의 초상화였다는 점이다. 그는 바하두르가 왕국을 통치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두 번째는 바하두르가 비제이 자신과 닮았다는 점이다. 그의 부하 중 한 명이 자신에 대한 추잡한 소문을 퍼뜨려 그를 암살하려 했다는 사실이 책에서 드러나지만, 이 책에는 그가 암살당했는지, 자살했는지, 아니면 실제로 살아있는지 등이 적혀 있지 않다.
Vijay는 책을 다 읽고 장부에 서명하는 동안 그의 위 이름(나가발리)을 읽고 그녀가 책을 읽기 전에 읽었다는 것을 이해한다. 나가발리에 대해 좀 더 조사하기 위해, 비제이는 페다푸람에 있는 나가발리의 집으로 가서 안드라 프라데쉬에 있는 한 노인이 의사에게 나가발리의 가족이 100년경에 죽었다고 말했다. 노인은 비제이에게 나가발리의 가족에 대해 문의한 두 번째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의사가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그 노인이 소녀가 와서 나가발리에 대해 문의를 했다고 말하기도 하고, 질문을 하면서 괜찮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나가발리의 집에서 돌아왔을 때 나가발리의 초상화를 들고 있었다고 한다.미친 소녀처럼 도망쳤다. 의사는 나가발리의 집에 가서 장방형의 마킹 윤곽이 있는 빈 벽을 힐끗 쳐다보며 바깥에 있는 초상화가 찍혀 있던 나가발리의 초상화임을 깨닫는다. Vijay는 사라스와티의 남편의 죽음과 뱀 마녀의 죽음에 대해서도 조사하며, 뱀 마녀의 죽음과 사라스와티의 남편의 죽음은 나가발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정보를 가지고 온다.
비제이는 바하두르가 점성술의 프로필을 출력하여 그것을 밝힌 점성술사에게 보여주었을 때 아직 살아 있다고 폭로한다. 그래서 비제이는 바하두르가 있는 요새로 가서, 그때 사스트리가 포우자를 수행하여 사라스와티의 몸에서 나가발리를 끌어내려고 한다. 의사는 운 좋게 무적의 라자에서 탈출해, 사스트리가 사라스와티의 이름을 물으면 나가발리 사라스와티라고 이름을 말한다. 그녀는 여전히 화가 나 있지만 나가발리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Vijay는 사라스와티를 광기로부터 치료하기 위해 돌아와 성공하지만, 나가발리의 문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나가발리의 영향을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나중에 의사는 고우리가 나가발리의 영향을 받아 화가 나 모든 사람 앞에서 자신의 성격을 고우리에서 나가발리로 바꾸고 나서 정상으로 돌아온 후 휙 몸을 날린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밝힌다. 그리고 나중에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우리가 장부에 서명하는 동안 두 가지 이름을 모두 썼다고 설명한다: 책을 빌릴 때 영어로 고우리, 책을 반납할 때 텔루구에 있는 나가발리, 약혼식 날 신랑을 겁탈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듯 아래층에 앉힌 것도 그녀였다. 나가발리의 연인 라마나타(비네스)에 대해 자세히 알기 위해 나가발리의 집에 고우리(Gowri)로 갔다가 나가발리의 사진과 함께 완전히 나가발리(Gagavalli)로 돌아왔다. 고우리는 후에 바하두르가 있는 요새로 가서 그를 죽인다. 비제이(Vijay)는 고우리(Gowri)가 틀림없이 복수를 노렸을 것을 알고 바하두르가 거의 불에 타 죽을 뻔한 요새로 가지만 비가 오기 시작하면 살아남는다. Vijay는 그 후 그와 전투를 벌이지만, Bahadur는 거의 Gowri/Nagavalli를 죽인다. 그러나 그가 그렇게 하기 전에 그는 번개에 맞아서, 칼을 위로 던져서 그것이 내려올 때 바하두르의 목을 찌르고, 바하두르는 그 목을 찔러 죽는다. 고우리는 더 이상 나가발리의 영향을 받지 않고 겁에 질려 버린 신랑과 결혼할 것이고, 게타도 결혼할 것이다. 그 영화는 해피 엔딩을 맞이한다.
캐스트
- 닥터로서의 비슈누바르단 비제이(영웅) / 라자 비야 라젠드라 바하두르(빌레인)
- 나가발리 역의 비말라 라만(과거)
- 고우리 역의 사운다리아(배우) / 나가발리 역(현)
- 라마찬드라 아차랴 역의 아비나시
- 사라스와티 역의 락슈미 고팔라스와미
- 스리나스 박사 역의 코말 쿠마르
- 게타 역의 바바나
- 라마나타로서의 비네스
- 비나야 프라사드, 고우리의 어머니 역
- 헤마로서의 수자
- 푸자 역의 신두 체탄
- 쇼라세나 역의 라제시 나타랑아
- 비나 순다르
- 무르시 스리니바사
- 라메시 바트
- 맨디프 로이
- 라트나카르
- 체탄 라마라오
- 라비 체탄
- 파드미니 프라카시
- K S 수키트라
- 라니 다무쿠마르
- NGEF 라마무르시
- 비자야 사라시
- 가네쉬 라오 케사카르
- 라빈드라나트
- 미소르 라마난드
- 사다시바 브라흐마바르
- 수레쉬 라이
- 시바지라오자드하브
- 특별한 용모의 크리슈나 프레이왈
- 특별출연 P. 바수
- 특별출연 구루키란
생산
캐스팅
당초 2004년 압타미트라 원작에 출연했던 사운다리아가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한 뒤 주연 여배우의 역할에 대한 추측이 있었다. 이후 남인도 여배우 스네하가 주연으로 나설 것이라는 제안이 나왔지만 바쁜 일정 때문에 촬영장에 합류하지 못하고 산디야로 교체됐다. 이후 바르라타나티얌 무용수 여배우 비말라 라만이 이 영화에서 무용수인 나가발리 역에 발탁되었다. 주연 배우 비슈누바르단은 2009년 12월 30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그는 죽기 전에 목소리 더빙을 끝마쳤다.
촬영
이 영화는 타밀나두의 팔라니에서 2009년 3월에 촬영을 시작했다. 대부분의 촬영은 미소르에서 이루어졌다. 악당 비야 라젠드라 바하두르가 살고 있는 이 요새는 진기에 위치한 진짜 요새를 기반으로 한다.[3]
사운드트랙
그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인기가 있다.[4]
텔레비전 권한
칸나다 버전권은 스타 수바르나와 스타 수바르나플러스가 인수한다. 텔루구 더빙 버전 권한은 스타마아가 인수한다. 힌두어로 명명된 버전 권한은 UTV에 의해 획득된다. 버전으로 명명된 벵갈리는 Zee Bangla Cinema에 의해 획득된다.
리셉션
비평가
그 영화는 평론가들로부터 거의 좋은 평을 받았다. 비슈누바르단의 활약은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이 영화를 둘러싸고 생겨난 과장된 광고와 호기심이 정당화되었다. 구루키란의 배경 점수 역시 원하는 효과를 내는 데 성공했다. 비말라 라만은 나가발리 역의 연기는 물론 춤 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5]
박스오피스
방갈로르에서의 그랜드 오프닝은 Rs 3000까지 암시장 티켓이 팔리는 등 참석자가 많았다.[2]
수상
- 비슈누바르단은 이 영화에서의 번뜩임과 화려한 연기로 카르나타카 주 영화상을 수상했다.
- 원 카르나타카 주립영화상 최우수 여성 재생 가수상- 락슈미 나타라즈(Lakshmi Nataraj)가 노래 "옴카라 아비나야 베다"로 수상했다.
- 원
- 지명했다
참조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July 2011. Retrieved 24 February 2010.CS1 maint: 제목으로 보관된 복사본(링크)
- ^ Jump up to: a b [1]
- ^ [2]
- ^ [3]
-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