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아라니
Arani, Bolivia아라니 자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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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바람 부는 도시, 빵 도시 | |
좌표: 17°34°S 65°46˚W / 17.567°S 65.767°W | |
나라 | 볼리비아 |
부서 | 코차밤바 주 |
주 | 아라니 주 |
시 | 아라니 시 |
광동 | 아라니 캔턴 |
표고 | 9,400피트(2,865m) |
인구 (2001) | |
• 합계 | 3,512 |
시간대 | UTC-4(BOT) |
아라니(Qecchua:jarani 또는 Jallmani)는 아라니 국과 아라니 시의 수도로, 고도 9,400피트(2,865m)의 볼리비아 중앙의 코차밤바 국에 위치한다. 2001년 인구조사 당시에는 3,512명의 주민이 있었다.[1]
아라니는 전통적으로 빵을 만드는데 여러 종류의 밀가루를 사용했기 때문에 빵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빵은 메인 광장으로 통하는 주요 도로와 코차밤바 시로 통하는 주요 고속도로를 따라 다양한 상점에서 판매된다. 매년 빵 축제가 열린다.
11월부터 12월 초까지는 장마가 시작되어 폭우가 예상된다. 계곡의 지리적 위치 때문에 아라니 바람 때문에 가끔 폭우가 쏟아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