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진칸 휴전

Armistice of Erzincan

에르진산 휴전(Erzinchan 또는 Erzinjan이라고도 함)은 1917년 12월 18일(오세월 5일) 에르진칸에서 오스만 제국크로사카시아 콤미사리아가 서명한 제1차 세계 대전 중 적대행위를 중지하기 위한 협정이었다.[1][2] 휴전협정은 전투가 재개된 2월 12일까지 백인페르시아 전선에 일시적인 평화를 가져왔다.

당시는 코마시아누스족의 지위가 불분명했는데, 오스만족은 러시아 제국의 법적 계승자인 독립체로 간주했고, 코마시아누스족은 여전히 스스로를 러시아 공화국의 일부라고 여겼다. 오스만 제국은 이미 백인과 페르시아 전선을 뒤덮은 러시아와의 브레스트-리토프스크 휴전(12월 15일)에 참가하고 있었다. 오스만 제3군 사령관인 베리브 파샤로부터 휴전 제안을 받은 후, 콤미사리아트는 러시아 코카서스 전선 사령관인 프르제발스키 장군을 그의 맞은편 오스만과 휴전 협상을 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결과는 에르진칸 휴전이었고, 그 후 러시아군은 철수하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러시아군은 완전히 방어할 수 없게 되었다.

이날 정전협정 보완조치가 체결돼 양측의 점령을 경계했다.[2] 2월 12일 오스만군은 휴전협정을 무시하고 전선을 넘어 진격하기 시작했고, 이에 서명할 수 있는 크로사카시아누스쿠미사단의 권한을 거부하고 1월 15~16일 오스만 라인 뒤에서 무슬림을 학살한 아르메니아인들을 고발했다.[citation needed] 2월 24일 브레스트-리토프스크 휴전협정은 독일에 의해 깨졌고 아무런 효과도 없었다. 두 병사는 1918년 3월 3일 체결된 러시아와의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과 6월 4일 체결된 코마시아누스쿠아리아 후임국과의 바툼 조약으로 대체되었다.

참조

  1. ^ 러시아 아제르바이잔타데우즈 스와이토초프스키, 1905–1920, 페이지 119.
  2. ^ a b 로버트 M. 슬러저와 얀 F. 트리스카(1959), 소련 조약의 달력, 1917–1957 (스탠포드 대학 출판부), 페이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