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빙궁
Bhubing Palace부빙궁 Thai: พระตำหนักภูพิงคราชนิเวศ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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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유형 | 궁전 |
나라 | 태국. |
좌표 | 18°48′21″N 98°53′52″E / 18.8059°N 98.8977°E좌표: 18°48′21″N 98°53′52″E / 18.8059°N 98.8977°E |
Bhubing Rajanives Palace (Thai: พระตำหนักภูพิงคราชนิเวศน์, RTGS: Phu Phing Ratcha Niwet; also spelled Phuping or Phuphing) is a royal residence in Doi Buak Ha, Muang District, Chiang Mai Province, Thailand.
역사
1961년 치앙마이를 국빈방문하는 동안 왕실을 수용하기 위해 건립되었다.[1] 외국 고관들을 맞이하는 게스트하우스도 있다. 치앙마이가 내려다보이는 산속에 세워져 시원한 산기슭의 공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다. 장미 정원은 특히 유명한데, 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온대 식물이 이곳에서 재배되고 있다.
이 궁전은 루안 무("집합")라고 불리는 태국 중심부의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 그 건물은 기둥 위에 놓여 있다. 위층은 왕실이고, 1층에는 왕실 수행원이 있다. 건물 마스터플랜은 사마히칼렘 크리다가라 왕세자가 설계했고, 건물은 엄마 라차옹세 미트라룬 카셈스리가 설계했다. 왕궁의 건축은 사마히칼렘 크리다가라 왕세자의 감독 아래, 엄마 라차옹세 미트라룬 카셈스리와 프라딧 유와푸카(Pradit Yuwapuka)의 조력을 받아 황실 재산국이 맡았다. 추밀원 의원인 루앙 캄파나트 생야콘 장군은 1961년 8월 24일 10시 49분에 기초석을 깔았다. 공사는 5개월이 걸렸다. 이 궁전에 머문 첫 왕실 방문객은 1962년 1월 태국을 방문한 프레데릭 9세와 덴마크의 잉그리드 왕비였다.
궁궐은 왕실이 거주하고 있을 때(보통 1~3월)를 제외하고는 일반에게 개방된다.
접근
치앙마이 동물원 정문부터 궁전까지 포장도로가 이어진다. 부빙궁을 지나면 다른 두 길로 갈라지는데, 한 길은 건창헌으로, 또 한 길은 도이뿌이 마을로 통한다.
남쪽에서는 치앙마이대 매히아 캠퍼스(일반적으로 'CMU 유기농장'으로 알려진 곳)에서 궁전까지 이어지는 오솔길이 있고, 수텝 하위구역 무반3에서 또 다른 오솔길이 있다.
참조
- ^ "Bhubing Rajanives Palace". Tourism Authority of Thailand (TAT).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5 April 2015. Retrieved 25 April 201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