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달튼
Cal Dalton칼 달튼(Cal Dalton, 1908년 12월 2일 ~ 1974년 6월)은 워너 브라더스 사의 애니메이터 겸 만화 감독이었다. 만화.
일
달튼의 첫 상업용 애니메이션 작품은 1933년 테드 에스보 독립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오즈의 마법사 애니메이션 단편 애니메이션에 관한 것이었다. 그 후, 달튼은 리온 슐레신저 프로덕션에서 일하기 위해 떠났고, 그의 첫 프로젝트는 1934년의 비바 버디였다. 달튼은 모두 함께 33개의 워너 브라더스 만화를 애니메이션 부서의 일부로 작업했다.
프리즈 프렐렝이 떠난 후인 1938년, 달튼은 감독으로 승진했다; 비록 그가 단독 감독으로 임명되는 것은 결코 허락되지 않았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처음에는 칼 하워드, 그리고 그 다음엔 벤 하더웨이와 그의 임무를 공유했다. 달튼은 후에 자신이 명목상 프렐렝의 전 부대를 담당하게 되었지만, 경험이 풍부한 하더웨이의 존재에 가려지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분노를 느꼈다고 인정했다.
칼 달튼이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의 유산에 기여한 주요 공헌은 1939년 하더웨이와 공동 연출한 하름 허스키움이었다. 줄임말에는 벅스 버니의 원형 역할을 하는 회색과 흰색의 토끼가 등장한다.[1] 달튼은 1938년부터 1940년까지 총 17편의 워너 브라더스 만화를 감독하거나 공동 감독했다. 그는 1947년 스튜디오를 떠나기 전 워너 브라더스에서 남은 세월을 엄격하게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며 보냈다. 달튼의 마지막 프로젝트는 구피 고퍼스(1947년)로, 이 만화들은 이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 첫 번째 만화였다. 그는 또한 멕시코 조이라이드 (1947년)라고 불리는 다피 덕 만화에서 보증되지 않은 애니메이션을 했다.
참조
- ^ "Hare-Um Scare-Um (1939) Theatrical Cartoon- Merrie Melodies Theatrical Cartoon Series". Bcdb.com. 1939-08-12. Retrieved 2012-11-06.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