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수도원

Carlos Monasterios
카를로스 수도원
Carlos Monasterios in Dodgers Dugout (2010).jpg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수도원
물주전자
출생: (1986-03-21) 1986년 3월 21일 (36세)
베네수엘라 미란다
배팅: 오른쪽
던짐: 오른쪽
MLB 데뷔전
2010년 4월 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마지막 MLB 출연
2010년 9월 29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MLB 통계
승패 기록3–5
평균자책점4.38
삼진52

카를로스 수도원 에르난데스(1986년 3월 21일 출생)는 베네수엘라의 전 오른손 프로 야구 투수다.2010년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었다.

경력

뉴욕 양키스/필라델피아 필리스

그는 원래 2006년 뉴욕 양키스에 의해 드래프트되지 않은 자유계약선수(FA)로 계약되었으나 곧 필라델피아 필리스(맷 스미스, C. J. 헨리와 함께)로 트레이드되어 바비 아브레우, 코리 리들(Cory Lidle)과 트레이드되었다.

2009년 클리어워터 타작가와 함께 플로리다리그 미드 시즌 올스타 팀에 선발되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Monstonios는 2009년 시즌이 끝난 후 뉴욕 메츠가 룰 5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뒤 곧바로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되어 25인 로스터에 추가되었다.

2010년 4월 5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무실점 구원 이닝을 소화했다.그의 생애 첫 승은 4월 24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13이닝 경기에서 나왔다.그의 첫 메이저리그 선발 출장은 2010년 5월 1일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4이닝 동안 1실점했다.시즌 내내 다저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남아 32경기에 출전해 13차례 선발 출전을 했다.시즌 동안 그는 88.1이닝을 던져 3-5, 평균자책점 4.38, 삼진 52개를 기록했다.

그는 2011 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AAA 앨버커키 동위원소에 배정되었다.하지만 그는 동위원소에 선발 등판해 4이닝을 던지고 6실점하는 데 그쳤다.그는 팔꿈치 염증으로 시작된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7월 15일 토미 존의 수술을 받아 시즌 동안 그를 폐쇄했다.[1]2011년 11월 18일, 그는 미성년자들에게 공개되었고 40명의 남자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2012년 봄철 훈련 신고를 받고 지난 3월 척골신경을 재배치하는 수술을 받으면서 더 큰 팔 문제를 만났다.다저스는 4월 8일 그를 방출했다.[2]

컴백 시도

2011년 대부분을, 2012년 모두를 부상으로 놓친 뒤 2013년 복귀해 미국프로야구협회 엘파소 디아블로스 소속으로 뛰었다.2014년에는 멕시코 리그게레로스오악사카와 함께 있었다.

참고 항목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