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 데 오삼벨라
Casa de Osambela오삼벨라 하우스(스페인어: Casa de Osambela)는 페루 식민지 시대 리마에서 지어진 가장 큰 집 중 하나이다.리마의 역사적인 중심지인 콩데 수페룬다 298번가에 위치해 있다.카사 드 오켄도(Casa de Oquendo)라고도 한다.
역사
이 저택은 1803년에서 1805년 사이에 지어졌다.그곳에는 다섯 개의 발코니와 그곳의 첫 주인인 돈 마르틴 드 오삼벨라가 칼라오 항에 갈레온의 도착을 스파이글라스로 지켜봤던 미러어가 있다.2003년에 복원되어 미술 전시회와 문화 행사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스의 카사 데 오삼벨라(오삼벨라 하우스) 관련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