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젤러

Christopher Zeller
크리스토퍼 젤러
Empfang und Ehrung für Kölner Olympioniken und Paralympics-Athleten 2012-0270.jpg
2012년 겔러
개인정보
태어난 (1984-09-14) 1984년 9월 14일 (37세)[1]
서독 뮌헨
높이 185cm(6ft 1인치)[2]
무게 88 kg(lb)[2]

크리스토퍼 젤러(Christopher Zeller, 1984년 9월 14일생)는 독일의 대표 필드하키 선수다. 2008년 현재 그의 클럽은 로트위스 쾰른이다. 젤러는 2004년, 2008년,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독일을 대표했다.

뮌헨에서 태어난 그는 필립 젤러의 동생이다. 젤러는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 대표팀의 일원으로 결승에서 유일한 골을 넣었다. 2년 전 2006년 남자하키월드컵에서도 우승해 결승전에서 2골을 터뜨려 대회 최우수 유망주로 선정됐다.

젤러는 독일이 우승한 2012년 올림픽에서 필드하키 금메달 경기에 출전했다.[1]

참조

  1. ^ a b "Christopher Zeller". bbc.com. BBC. Retrieved 7 November 2015.
  2. ^ a b "Christopher Zeller". fih.ch. International Hockey Federation. Retrieved 7 November 2015.

외부 링크

수상
선행자 월드호키 올해의 젊은 선수
2006
성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