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코아리

Claudia Coari
2012년 코아리 마마니

클라우디아 코아리 마마니(Claudia Coari Mamani, 1967년 출생)는 페루의 케추아 정치인이다.2011~2014년 페루 국민당(당도 나시오날 페루노)을 대표해 페루 공화국 의회 의원을 지냈으나 2018년 3월까지 더 이상 하원의원이 아니었다.[1][2]

2018년에는 남아메리카 10개국 원주민 여성 지도자 대표단의 일원으로, 기아 퇴치를 위한 식량 농업 기구의 출범을 위해 칠레로 갔다.그녀는 식량 안보를 위해 가족 농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그녀의 지역에서 여성들이 이 일의 대부분을 맡았다고 말했다.[3]

그녀는 볼리비아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로부터 자신의 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의회에서 토착 폴레라 컬러풀한 울렌 치마를 입었다는 이유로 축하를 받았다.[4]

참조

  1. ^ Calderon Vilca, Rene Alfredo (28 July 2013). "Congresista Claudia Coari: 'Yo también soy mamá, para mi hijita tengo que darme tiempo'". Los Andes. Retrieved 2 August 2019.
  2. ^ "Claudia Coari quiere competir con Pineda por el sillón regional". Correo. 10 March 2018. Retrieved 2 August 2019. La excongresista de la República, Claudia Coari Mamani ...
  3. ^ "Mujeres indígenas de Suramérica se suman a la campaña de la FAO para erradicar el hambre". Agencia EFE. 5 September 2018. Retrieved 2 August 2019.
  4. ^ Orbegozo, Manuel (6 March 2017). "A Brief Introduction to Peru's Vibrant Polleras". Culture Trip. Retrieved 2 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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