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 머신

Condom machine
슬로바키아에서 사용되는 콘돔 자판기

콘돔 기계콘돔 판매를 위한 자동판매기다. 콘돔 기계는 안전한 성을 증진하기 위한 공중 보건 조치로서 공중 화장실, 지하철역, 철도역, 공항 등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약국들은 또한 방과후 접속을 위해 한 약국을 밖에 둔다. 내부 콘돔을 분사하는 예는 드물다.[1]

역사

콘돔 자판기는 줄리어스 프롬의 회사에 의해 1928년에 도입되었다.[citation needed]

대중문화

소설 포터하우스 블루에서는 케임브리지 대학에 그런 장치를 도입하려는 시도를 둘러싼 갈등이 살인으로 이어지는 요인 중 하나이다.

안전 조언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기계에서 콘돔을 사용할 때는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콘돔이 라텍스(latex)이고 질병예방을 위해 라벨을 붙인 상태며 기계가 직사광선 등 극한의 온도에 노출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한다.[2]

참고 항목

참조

  1. ^ "First Female Condom Machine Is Launched in Fran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5-08-17. Retrieved 2007-03-25.
  2. ^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Retrieved 2007-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