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리스 쌍
Coxless pair콕스 없는 한 쌍은 경쟁적인 조정의 스포츠에 사용되는 조정선이다. 그것은 두 명의 노를 젓는 사람들을 위해 고안되었다.
승무원은 한 쌍의 노를 젓는 사람으로 구성되는데, 각각 노를 하나씩, 스트로크 쪽(노를 젓는 사람 오른쪽)과 활 쪽(노를 젓는 사람 오른쪽)에 하나씩, 그리고 활 쪽(노를 젓는 사람의 레프트한 쪽)에 하나씩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그러한 보트에는 콕스웨인이 없으며, 두 명의 노 젓는 사람은 그들 사이에 또는 한 명의 노 젓는 사람으로부터 도보로 작동하는 조향 설비를 통해 조향과 적절한 타이밍을 조정해야 한다. 콕스에 의해 조향될 때 동등한 보트를 "콕스 페어"라고 한다.
레이싱 보트(흔히 "껍질"이라고 불리는)는 드래그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횡단면이 길고 좁으며 광범위하게 반원형이다. 원래 나무로 만들어진 껍데기는 강도와 무게의 이점을 위해 거의 항상 복합 재료(보통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로 만들어진다. 쌍은 뒤쪽으로 지느러미가 있어 굴림과 요를 방지한다. 고정 장치는 보트를 따라 번갈아 가며 비틀어 힘이 보트의 양쪽에 비대칭적으로 가해지도록 한다.
콕스 없는 한 쌍은 종종 노를 젓기 가장 어려운 배로 여겨지는데, 이는 각 노 젓는 사람들이 보트를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서로 협조하여 옆구리를 균형을 맞추고, 동등한 힘을 가하며, 그들의 캐치를 배치하고, 동시에 칼날을 뽑아야 하기 때문이다.
'콕스 페어'는 국제조정연맹이 인정하는 클래스 중 하나로 올림픽에 출전한다.[1]
참고 항목
![]() |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콕스리스 쌍과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참조
- ^ FISA 세계 조정 – 2009년 7월 13일 웨이백 기계에 보관된 올림픽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