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들(뒤틀림)

Cradle (wrestling)
요람
An example of a cradle, done by a high school wrestler on his opponent in collegiate (or scholastic) wrestling.
고등학교 레슬링 선수대학 레슬링에서 상대 선수에게 한 요람의 예.

요람아마추어 레슬링의 기본 기술이다. 그 이름은 사람이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방식과 비슷한 움직임을 가리킨다. 레슬러는 한쪽 팔로 상대의 목을 잡고 다른 한쪽 팔의 팔꿈치를 상대의 무릎 뒤로 감싸면서 요람을 한다. 그리고 나서 레슬러는 상대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양손을 함께 고정시킨다.

크래들 유형

요람에 대항하는 많은 방법들과 요람 기동에 대한 많은 변화들이 있다. 예를 들어, 레슬러가 자신과 가장 가까운 상대의 다리를 잡고, 그 다리를 상대의 목으로 감싸고 잠그는 '근사이드 크래들'이 있다.

다른 요람들도 몇 개 있다. 몇 가지 예로는 "먼 쪽 요람", "스탠딩 요람", "클랩 요람" 및 "레그 요람"이 있다. 먼 쪽 요람은 배꼽을 잡고 누워 있는 상태에서 상대방과 수직으로 눕힌 다음, 가장 가까운 손을 상대의 다리 사이에 심은 다음 반대쪽 팔과 교차시킨 다음, 두 방향으로 함께 스크래핑하여 손을 맞잡게 한다(이것은 양쪽에 있을 것이다). 상대편의 먼 쪽, 따라서 먼 쪽 요람이라는 이름. 그리고 나서 한 사람은 상대의 엉덩이에 무릎을 파고 등을 기대어 등에 업는다. 먼 쪽 요람을 할 때 할 수 있는 또 다른 일은 머리를 상대의 머리 속으로 파고들어 두 팔로 목을 쥐어 주고, 상대방에게 가장 가까운 무릎을 파고 옆구리로 파고든 다음, 자유 다리를 낚아 매트에 끌어 내리는 것이다(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다). 먼 쪽 요람에서 이렇게 하는 것은 상대에게 압박과 고통을 가중시켜 그만큼 싸움을 붙이지 않게 한다.

위의 요람 중 또 다른 하나는 서 있는 요람이다. 보통 바깥쪽 다리 샷(외부 스윕)을 하고 상대의 다리를 위로 당긴 후 무릎 사이에 팔을 끼우고, 한쪽은 반대쪽 바깥쪽에 서 있는 상태에서 수행한다. 일단 다리를 들고 일어서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리의 발에 가장 가까운 팔을 구해 다리 바깥쪽으로 가져가게 되어, 이제 두 팔은 평행하게 되어 서로 닿게 된다. 다른 한쪽 팔을 잡고 그 팔로 다리를 풀어 상대의 목에 두른다. 팔을 잡아 당겨 손잡이가 형성되도록 하기 시작하고, 일단 그렇게 하면 뒤로 천천히 넘어뜨린다. 일단 매트에 부딪히면, 이 요람은 이제 먼 쪽 요람이기 때문에 요람으로 추가 이동을 할 수 있다.

박수갈채 요람은 서 있는 요람과 똑같다. 다만 더 폭력적이고 더 빠르다. 서 있는 요람을 상대의 목에 두르고 두 손을 모아 악력을 형성하고, 머리와 옆구리, 다리로 같은 동작을 할 수 있는 매트로 빠르게 넘어가는 부분까지 내내 수행한다.

이 요람들 중 마지막은 다리 요람이다. 다리 크래들에 대비하려면 가까운 옆면 크래들 위치에 도달하고, 그립이 설정될 수 있도록 팔을 함께 잡아당기기 시작해야 한다. 손에 쥐기 전에 다리와 일치하는 양쪽으로 다리를 집어 넣는다. 발을 함께 묶고 앞으로 기댄다.

요구 사항들

충분한 체력, 연습으로 요람을 실행하는 컨디션이 좋고 예리한 레슬러가 을 잡을 수 있다. 상대를 안고 있는 레슬링 선수가 핀을 잡지 못하면 대학 레슬링에서 거의 넘어질 뻔(혹은 뒤로) 두세 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충분히 선견지명이 있고 경험이 있는 만큼, 휘어잡은 레슬러는 여전히 홀드에서 탈출하기 위해 많은 힘과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이것은 나중에 크래들러가 그의 지친 상대에게 탈출이나 심지어 반전을 얻을 기회를 열어준다. 긴 팔을 가진 레슬링 선수들은 종종 성공적인 요람을 적절하게 실행할 기회가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