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물결(책)

Crime Wave (book)
Crime Wave.JPG
초판 커버
작가제임스 엘로이
커버 아티스트칩 키드별 커버 디자인
나라미국
언어영어
제목진범
장르.단편 소설, 범죄 소설
출판사빈티지 범죄 / 검은 도마뱀
발행일자
1999년 1월 26일
매체형인쇄(페이퍼백) 및 오디오 CD
페이지288 pp (초판, 트레이드 페이퍼백)
ISBN0-375-70471-X(초판, 트레이드 페이퍼백)
OCLC39860009
813/.54 21
LC ClassPS3555.L6274 A6 1999

Crime Wave는 미국의 범죄 소설 작가 James Ellroy에 의해 GQ에서 원래 출판된 11편의 단편 소설과 논픽션을 모은 1999년 모음집이다.페이퍼백 오리지널로 발행된 이 소장품에는 단편소설("허시후시"), 중편소설("티후아나, 몬아무르"와 "할리우드 셰이크타운") 2편, 그리고 "섹스, 글리츠, 탐욕:'O. J. 심슨의 유혹'Elroy의 GQ 조각 중 더 많은 것은 수집 목적지에서 찾을 수 있다: 시체 공시소!null

"Glamour Jungle"이라는 제목의 진실 범죄 보고서는 1963년 추수감사절 이른 아침 캘리포니아 웨스트 헐리우드 아파트에서 일어났던 방송 TV 배우 카린 쿱시넷의 미해결 살인 사건에 대해 다루고 있다.그녀는 22살이었다.엘로이가 1990년대 중반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보안관부를 방문해 쿱시넷 사건에 대한 그 부서의 조사로부터 나온 오래된 문서들을 연구했을 때, 쿱시넷의 조카 카리 쿱시넷-크라이저의 조력을 받았으며, 제리 쿱시넷의 딸이었다.쿱시네-크라이저는 이모 살해 후 여러 해 만에 태어났지만, 그것에 매료되었다.null

엘로이와 쿱시네-크라이저는 보안관이 30년 전에 겪었던 것보다 사건 해결에 더 가까이 오지 않았다.1998년 12월 GQ에 처음 게재된 엘로이의 보고서는 5년 이상 지속된 살인사건과 그에 대한 보안관의 조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유일한 출처가 되었다.null

내용물

  • GQ 편집장 Art Cooper 소개
  • 1부: 미해결
    • "바디 덤프"
    • "엄마의 살인마"
    • "글래머 정글
  • 2부: 겟셸
    • "후시후시"
    • 티후아나
  • 3부: 컨티뉴
    • "Out of the Past
    • "할리우드 셰이크다운"
  • 4부: L.A.
    • "섹스, 글리츠, 탐욕:O. J. 심슨의 유혹"
    • "범죄의 이빨"
    • 틴셀타운의 배드 보이즈
    • "다시 비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