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몰
D mol디몰은 텔아비브에서 열린 2019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국가를 대표했던 몬테네그린의 보컬 그룹이다.[1]
이들은 2019년 전국 선발전인 몬테네그로에서 몬테네그로 대표로 뽑혀 전국대회인 몬테비지자를 수상하였다. 이들은 텔아비브에서[2] 열린 1차 준결승 전반전 엔트리에 들어간 '헤븐'을 선보여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그룹 이름은 원래 D몰로 표기돼 있었으나 2019년 3월 초 D몰로 확정됐다.[3]
회원들
- 리조 페라토비치(Rizo Feratovichi)는 드라고시에서 1997년 11월 15일에 태어났다.
- 셸코 부체비치는 2000년 1월 8일 포드고리차에서 태어났다.
- 이바나 오브라도비치(Ivana Obradovichi)는 2000년 2월 21일 비젤로 폴제에서 태어났다.
- 에멜 프랑카는 2000년 8월 12일 비젤로 폴제에서 태어났다.
- 미렐라 류미치는 2001년 3월 12일 포드고리차에서 태어났다.
- 타마라 부야치치는 2002년 8월 5일 포드고리차에서 태어났다.
음반 목록
싱글스
제목 | 연도 | 앨범 |
---|---|---|
"천국" | 2019 | 비앨범 싱글 |
"21. maj" |
참조
- ^ "Montenegro: D-Moll wins Montevizija 2019 with "Heaven"". wiwibloggs. 9 February 2019. Retrieved 9 February 2019.[영구적 데드링크]
- ^ "D-Moll win Montenegro's Montevizija 2019 with "Heaven"". ESCXTRA.com. 2019-02-09. Retrieved 2019-02-11.
- ^ "D mol". Eurovision. EBU. Retrieved 16 March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