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제1부총리
Deputy First Minister of Scotland이 글은 의 일부분이다. 영국의 정치 시리즈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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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제1부장관(스코티시 게일릭: Leas-Phrìh Mhinistear na h-Alba; 스코틀랜드인: Heid Meinister Deput o Scotland)는 스코틀랜드 제1대 장관의 부관이다. 포스트홀더는 부재 기간이나 해외 방문 기간에 스코틀랜드 초대 장관을 대행하며, 초대 장관 질의에서 초대 장관을 대신하여 스코틀랜드 의회에 답변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코틀랜드 국민당(SNP)의 존 스윈니는 현 스코틀랜드 제1부장관으로 2014년 11월 21일 니콜라 스터전 제1부장관으로부터 임명되었다.
기능적 책임
그 직위는 법령에 인정되지 않으며(1998년 스코틀랜드법에 의해 제정된 제1차 장관직과 비교), 그 직위의 소유자는 스코틀랜드 정부의 통상적인 구성원일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는 1999년 스코틀랜드 의회와 스코틀랜드 정부가 설립된 이후 존재해왔다. 한 정당이 단독으로 통치할 때, 제1부총리는 여당의 중진으로서, 전형적으로 당의 부대표(현재는 그렇지 않지만, 키스 브라운(스코티시 정치인)이 스코틀랜드 국민당 부대표인 만큼)가 된다. 연정에 의해 정부가 구성될 때, 제1부총리는 대개 소수 파트너의 리더다.
스코틀랜드 정부 내에서 제1차관은 스코틀랜드 정부의 전략, 장관 포트폴리오의 전달 및 결과, 탄력성, 공공서비스 개혁의 정부간 조정 등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과 통제권을 갖는다.[1] 우체국 소유자의 책임과 함께, 우체국 소유자는 내각 비서직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지도록 요구 받는다. 현 제1부총리인 존 스위니 역시 코비드 복구담당 국무장관이기도 하다.
공천 및 당선
스코틀랜드 의회의 의원들을 선출하는 데 사용된 추가 의원 제도는 단일 정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기 어렵게 한다. 1999년과 2007년 사이에 스코틀랜드 행정부는 노동당과 자유민주당의 연합에 의해 결성되었으며 스코틀랜드 노동당의 지도자는 제1차 장관, 스코틀랜드 자유민주당 지도자는 제1차 장관으로 활동하였다.
스코틀랜드 국민당(SNP)이 2007년 선거에 이어 단일 정당 소수민족 정부를 구성했지만, SNP의 타락한 지도자 니콜라 스터전에게 대신 주어지는 대신 제2당 대표의 지위를 인정할 필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직위는 폐지되지 않았다.[2] 스터전이 초대 장관이 되었을 때, 이 당의 빈곤한 지도자 스튜어트 호시는 영국 의회에서 근무하고 있었고 스코틀랜드 의회에는 의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제1부부장관의 직위는 존 스위니에게 돌아갔다.
초대 장관 대행 목록
제1차 장관 목록
이름 | 초상화 | 임기 | 파티 | 다른 사무실은 근무 중 | 제1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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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월리스 | 1999년 5월 19일 | 2005년 6월 23일 | 자유민주당 | 법무부 장관(1999~2003) 기업평생교육부 장관(2003~2005) | 도널드 드워 | ||||
헨리 맥레이시 | |||||||||
잭 매코넬 | |||||||||
니콜 스테판 | 2005년 6월 27일 | 2007년 5월 17일 | 자유민주당 | 기업평생교육부 장관 | |||||
니콜라 스터전 | 2007년 5월 17일 | 2014년 11월 19일 | 스코틀랜드 국민당 | 보건복지지원장관(2007~2012년) 인프라 및 자본 투자 장관(2012~2014년) | 알렉스 살몬드 | ||||
존 스윈니 | 2014년 11월 21일 | 현직 | 스코틀랜드 국민당 | 재정경제부 장관(2014~2016년) 내각 교육기술부 장관(2016~2021년) 코비드 복구 장관(2021-현재) | 니콜라 스터전 |
참고 항목
참조
- ^ "Deputy First Minister - gov.scot". www.gov.scot.
- ^ "Salmond announces his new cabinet". BBC News. 16 May 2007. Retrieved 16 May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