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로 마녀

Ditch Witch
찰스 머신웍스 주식회사
유형자회사
산업건설장비
설립됨미국 오클라호마주 페리(1902년)
창시자에드윈 말잔(Edwin Malzahn, 1921년 7월 3일~2015년 12월 11일)
본부,
미국
상품들트렌저, 방향 드릴링 머신
부모토오 컴퍼니
웹사이트ditchwitch.com
찰리와 에드 말잔은 이른 도랑 마녀야
에드 말잔은 이른 도랑 마녀 사냥꾼을 탄다.
도랑 마녀 RT120 라이드온 트렌처
배수로 마녀 JT60 수평 방향 드릴
도랑마녀 FX60 진공 굴착기

찰스 머신웍스(Charles Machine Works)의 트레이드 네임인 배수로 마녀는 1949년부터 운용되고 있는 미국의 지하 유틸리티 건설 장비 브랜드다. 오클라호마주 페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찰스 머신웍스의 대표 자회사다. 찰스 머신웍스(Charles Machine Works)는 그 자체가 토로사의 자회사로, 후자가 2019년에 인수한 회사다.[1] [a]

배수로 마녀기계의 혁신은 1940년대 지하 주거용 유틸리티 서비스 설치를 위한 픽업과 삽을 교체하는 소형 식기 기계가 만들어지면서 시작됐다.

배수로마녀 조직은 지하 건설 장비의 설계와 제조를 전문으로 한다. 이 회사는 트렌더, 진동대, 수평방향 드릴링 시스템, 드릴 파이프, 다운홀 공구, 진공 굴착 시스템, 유체 관리 시스템, 미니 스키드 스티어 등의 공급원이다. 지하 구조와 시스템 구축에 대한 경험이 풍부해 CMW와 배수로 마녀는 '지하 당국'으로 불려왔다.[2]

역사

1902년 미네소타의 혹독한 겨울을 벗어나려는 독일 이민자 칼 프레데릭 말잔은 가족을 오클라호마주 페리로 옮기고 아들 찰리와 거스와 함께 말잔 대장간을 열었다. 그 아들들은 1913년에 그 사업을 인수하여 말잔 브라더스 대장간으로 개칭했다. 사업은 번창했고, 몇 년 후 석유 붐의 등장으로 인근 유전 수리를 전문으로 하기 시작했다. 거스가 1928년에 죽은 후, 찰리는 그 사업체를 찰리 기계 가게로 개명했다. 1944년 찰리는 당시 오클라호마 A&M(현 오클라호마주)에서 훈련받은 기계공학자가 아들 에드윈 '에드' 말잔(Ed)을 설득해 사업에 참여하도록 했다.[3]

콤팩트한 식기세척기 개발

1940년대 후반, 말잔은 기계공학 지식이 일단 생산되면 수요가 많다고 믿는 장치를 발명하는데 적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전기, 가스, 배관 등 주거용 유틸리티 서비스를 설치하는 과정은 느리고 지루한 선택과 쇼핑으로 인한 노동력을 수반했다. 말잔의 아이디어는 이 과정의 시간과 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콤팩트한 식당을 만드는 것이었다. Ed와 그의 아버지는 함께 일하면서 DWP라고 알려진 DWP의 프로토타입을 만들면서 몇 달 동안 패밀리 머신샵에서 보냈다. DWP는 Duck Magney Power의 약자였다.[3] ASME가 기술한 바와 같이, "DWP는 끝없는 버킷 체인이 달린 수직 버킷 라인을 사용하여 스포일러를 제거했다, ...날카로운 손가락 모양의 가장자리가 달린 작은 두 조각 양동이를 수직 사슬에 달아 흙 덩어리를 빼냈다. 양동이를 끝없이 움직이는 쇠사슬에 순차적으로 붙여 사다리형 메커니즘을 타고 내려가 흙덩이를 씹어낸 다음, 흙을 더 많이 끄집어내기 위해 하강하기 시작할 때 상체를 깔끔하게 땅 위에 쌓아두도록 했다. 파고 깊이가 30인치인 6인치 폭의 참호가 목표였다.[4]

첫 번째 생산관은 1949년에 조립 라인에서 생산되었다. '끝없는 컨베이어 도랑 파내는 기계'로 불리는 이곳은 도로 본관과 집 사이에 지하수 라인을 깔기 위해 개발된 최초의 기계화, 소형 서비스 라인 청소기였다. 그것은 처음에 기계당 750달러에 팔렸다. 1950년대 말 이전에 페리 서쪽 160에이커(65만m2)의 땅을 사들여 새로운 제조시설을 건설했다.[3] 1955년 에드 말잔의 끝없는 컨베이어 배수로 발굴 기계가 미국 특허 271만4262호를 받았다.[4]

뉴욕 롱아일랜드 출신의 조경업체 알렉스 베이커는 생산라인에서 나온 최초의 DWP 기계를 구입했다. 그는 1959년에 그것을 새로운 모델과 교환하기 전까지 그것을 지하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설치하기 위해 사용했다. 배수로 마녀 회사는 오래된 모델을 민트 상태로 복원하여 페리의 배수로 마녀 박물관에 전시했다.[4]

1958년 찰스 머신웍스는 찰리와 에드 말잔이 동등한 지배권을 갖는 회사를 설립했다. 같은 해 동안, 최초의 배수로 마녀 국제 사무소가 호주에 문을 열었다. 한편, DWP는 콤팩트한 트렌처 산업의 창조를 이끌어 냈는데, 오늘날에는 상하수도 가스관 등 어떤 형태의 지하 유틸리티나 통신, CATV, 광섬유 케이블 등 어떤 종류의 것도 효율적으로 설치하기 위한 모든 종류의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1969년까지 고객은 유틸리티, 전화 및 케이블 텔레비전 회사, 정부 기관 및 일반 계약업체들을 포함했다.[3]

여전히 오클라호마주 페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배수관, 진동대, 수평방향 드릴링 시스템, 드릴 파이프, 다운홀 공구, 진공 굴착 시스템, 유체 관리 시스템, 미니 스키드 조타 등 다양한 지하 건설 장비를 설계하고 제조하고 있다.

페리 외곽의 찰스 머신웍스 캠퍼스에는 30에이커(120,000m2) 규모의 제조 공장과 교육, 테스트, 연구, 제품 개발 시설이 있다. 13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어 페리와 노블 카운티에서 가장 큰 고용주가 되었다.[3]

시상 및 상

  • 도랑마녀 콤팩트한 식기세척기는 포춘지 선정 '세계 100대 미국제 제품 중 하나'[5]에 두 번 이름을 올렸다.
  • 2002년 12월 16일, 미국기계학회 회장 수전 H.[4] 켐프는 DWP를 역사적인 기계공학 랜드마크로 지정하는 청동패를 수여했다.

메모들

  1. ^ 토로는 즉시 CMW/Ditch Witch 작전이 페리에 남을 것이라고 발표했다.[2] 보도에 따르면 CMW는 2018년에 7억 2천 5백만 달러를 창출했다.미네소타주 블루밍턴에 본사를 둔 토로는 2018년 전 세계 매출이 약 26억 달러였다고 발표했다.[2]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