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크라운 클럽
Double Crown Club더블 크라운 클럽(Double Crown Crown Club)은 1924년 설립된 런던의 인쇄업자, 출판업자, 도서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등의 모임과 다이닝 클럽이다. 초기 멤버들 중에는 타이포그래퍼인 스탠리 모리슨도 있었다.
시드니 로버츠 경에 따르면, 1966년 회고록 "작가와 함께한 모험"에서 더블 크라운의 설립은 "책 제작에 현저한 영향을 끼친 전형적인 르네상스" 동안에 이루어졌다고 한다. 1890년대가 새로운 기준이 적용되는 것을 본 반면, 로버츠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책 디자인의 기본 원칙이 3개의 구이네아 판 드 럭스에서처럼 반크라운 교과서에서 분명히 모범이 될 수 있고, 또 그래야 한다는 것을 출판인들이 전체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1]고 썼다.
로버츠가 쓴 첫 번째 대통령은 홀브룩 잭슨이었다. 1924년, 로버츠는 휴버트 J의 프랭크 시드윅과 함께 클럽의 원래 위원회 멤버였다. 포스, 올리버 사이먼, 제라드 메이넬. 더글러스 클레버던은 c1955년에 대통령이었다.[2] 모든 행사 준비를 책임지고 있는 현[as of?] 만찬 비서는 제임스 프리만틀 명예 회원이다.[citation needed]
동아리는 '좋은 인쇄술'에 대한 아이디어 교류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1년에 4회, 6회 이상 만나자는 것이었다.
그 이름은 종이 한 장을 가리키지만, 로버츠도 쓰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 클럽이 1년에 두 권의 책을 "왕따"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선택되었다. 그 전통은 1927년에 끝났다. 그러나 한 가지 전통은 남아 있었다. 즉, 저녁 식사 때마다 메뉴판 타이포그래피는 회원이 담당했다. 첫 번째 저녁식사는 1924년 10월 31일이었고, 사이먼이 메뉴를 디자인했다.[3]
참조 및 각주
- ^ adventures with authors. CUP Archive. p. 67. Retrieved 18 November 2009.
- ^ "Collections Online British Museum".
- ^ adventures with authors. CUP Archive. p. 68. Retrieved 18 November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