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충적 패러다임
Eclectic paradigmOLI Model 또는 OLI Framework(OLI는 Owning, Location, Internationalization을 의미한다)라고도 하는 절충적 패러다임은 경제학 이론이다.[1][2] 내실화 이론의 한층 더 발전된 것으로 1979년 존 H. 더닝에 의해 출판되었다.[3] 현대 무역 이론은 회사의[4] 그로스맨-하트-무어 이론을 이용한 이 패러다임을 통합한다.
- 소유에[1][2] 따른 장점들은 외국인직접투자(FDI)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경쟁우위를 의미한다. 투자기업의 경쟁우위가 클수록 해외 생산에 더 많이 관여할 가능성이 높다.[5]
- 입지적 이점 다국적 기업(MNE)의 부가가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대체 국가 또는 지역을 말한다. 기업들이 그들 자신의 경쟁적 우위와 공동으로 사용해야 하는 움직이지 않거나 자연적이거나 창조된 자원이 더 많아질수록, 더 많은 기업들은 FDI에 참여함으로써 그들의 특정한 이점을 강화하거나 이용하기로 선택할 것이다.[5]
- 내부화 이점[2] 기업은 핵심 역량의 창출과 착취를 조직할 수 있다. 국경 간 중간제품 시장을 내실화함으로써 얻는 순이익이 클수록, 기업은 그 권리를 허가하기보다는 해외 생산 자체에 관여하는 것을 더 선호할 것이다.[5]
원천
- ^ a b Hagen, Antje (1997). Deutsche Direktinvestitionen in Grossbritannien, 1871-1918 (Dissertation) (in German). Jena: Franz Steiner Verlag. p. 32. ISBN 3-515-07152-0.
- ^ a b c d Twomey, Michael J. (2000). A Century of Foreign Investment in the Third World (Book). Routledge. p. 8. ISBN 0-415-23360-7.
- ^ Dunning, John (1979). "Toward an Eclectic Theory of International Production: Some Empirical Tests". Journal of International Business Studies. 11 (1): 9–31. doi:10.1057/palgrave.jibs.8490593. JSTOR 154142.
- ^ Antras, Pol; Yeaple, Stephen (2014). "Multinational Firms and the Structure of International Trade". Handbook of International Economics. 4: 56–57.
- ^ a b c Dunning, John H. (2000). "The eclectic paradigm as an envelope for economic and business theories of MNEactivity". International Business Review. 9 (2): 163–190. doi:10.1016/S0969-5931(99)00035-9.
- ^ 그레이, H. 피터(2003) 에드워드 엘가 퍼블리셔틀 오브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존 더닝을 기리는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