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하스 하산 굴레드 압티돈 스타디움
El Hadj Hassan Gouled Aptidon Stadium위치 | 지부티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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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 11°34′27″N 43°07′55″E / 11.57417°N 43.13194°E좌표: 11°34′27″N 43°07′55″E / 11.57417°N 43.13194°E/ |
역량 | 20,000 |
표면 | 인조잔디 |
열린 | 1993년 6월 26일 |
세입자 | |
지부티 축구 국가대표팀(1993-현재) |
엘 하스하산 굴레드 압티돈 스타디움은 지부티 지부티 시에 있는 다중이용 경기장이다. 그것은 현재 대부분 축구 경기를 위해 남겨져 있다. 그 경기장은 최대 2만 명의[1] 팬들을 수용할 수 있다. 2007년 4월 현재 스타드는 FIFA의 아프리카 윈 인(Win in Africa) 개발 프로그램에 따른 인조 잔디 피치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지부티 축구 국가대표팀의 홈구장이다.[2] 이 경기장은 지부티 축구 연맹을 포함한 지부티에서 많은 스포츠 연맹의 본거지다.
역사
그 경기장은 1993년 6월 26일에 개장했다. 지부티의 초대 대통령인 하산 굴레드 압티돈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이 시설은 중국 기술자들의 도움으로 지어졌다. 그 경기장의 보수 공사는 2002년에 시작되었다. 이 경기장은 FIFA가 설립한 골 프로그램 덕도 톡톡히 봤다. 2007년에 다시 새로운 인조잔디가 설립되었다.[1]
인프라
그 경기장에는 8차선 육상 트랙과 인조잔디가 있다. 스탠드 2개, 덮개 1개, 1만여 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 단지에는 무술과 탁구 연습을 위한 방도 3개 있다.
경기
지부티 축구팀, 지부티 챔피언십, 컵과 슈퍼컵, 체육대회 등이 열린다. 이 경기장에서 열린 첫 번째 공식 국제 경기는 2000년 4월 7일 2002 월드컵 예선전에서 지부티와 콩고민주공화국에 대항한다. 이 경기가 끝날 무렵 2700명의 관중 앞에서 두 팀은 사방에서 골인 무승부로 갈라졌다. 육상에서는 매년 3월에 열리는 지부티의 국제 준마라톤이 출발·도착하는 곳이다.[1]
참조
- ^ a b c http://www.udj-djibouti.com/dji/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1464:djibouti&catid=1:latest-news&Itemid=27 웨이백 머신의 Udi-dibuti (2015-04-02)
- ^ "World Stadiums - Stadiums in Djibouti". www.worldstadiums.com. Retrieved 2020-08-3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