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벤자민
Elizabeth Benjamin![]() |
엘리자베스 벤자민은 미국의 텔레비전 작가 겸 프로듀서다.
벤자민은 '형사상의 의도, 본즈, 크래시, 언리얼, 13가지 이유, '높은 성의 사나이'와 '데드 투 미' 시리즈를 제작했다. 전 현대 무용수였던 벤자민은 몰리사 펜리, 데이비드 파슨스, & 트와일라 타프 등 안무가를 위해 춤을 추었다.
수상
- 에드거 앨런 포 법질서를 위한 최우수 텔레비전 텔레플레이상: 범죄 의도 "Want".[1]
- Best Writting 단편 영화, Didactic Hande, Williamsburg, Brooklyn 영화제.
- 미국 공상과학 오디오 협회와 미네소타 공상과학 판타지 및 판타지에 대한 관심 협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베스트 판타지/호러/미스터리 오디오 프로덕션 부문 골드 오글상.
필모그래피
연도 | 제목 | 메모들 |
---|---|---|
1997 | 교훈적 만남 | 작가 |
2003-2005 | 법률 & 질서: 범죄 의도 | 작가, 4부작 |
2005-2009 | 뼈들 | 제작자, 경영진 스토리 편집자 |
2008 | 법질서: 크리미널 마인드 | 작가, 2부작 |
2009 | 크래쉬 | 제작자·작가 감독, 13부작 |
2011 | 타라 미국 | 제작자 및 작가 감독, 12부작 |
리졸리 & 섬 | 제작자 및 작가 감독, 15부작 | |
2013 | 레드 위도우 | 제작자 및 작가 감독, 8부작 |
2014 | 블랙리스트 | 공동집행 프로듀서 겸 작가, 8부작 |
2015 | 언리얼 | 공동집행 프로듀서 겸 작가, 10부작 |
블러드 & 오일 | 공동제작자, 9회분 | |
2017 | 13가지 이유 | 공동집행 프로듀서 겸 작가, 13부작 |
2018 | 더 맨 인 더 하이 캐슬 | 공동집행 프로듀서 겸 작가, 10부작 |
2019 | What/If | 공동집행 프로듀서 겸 작가, 10부작 |
2020 | 데드 투 미 | 공동집행 프로듀서 겸 작가, 10부작 |
TBA | 걸 인 스노우 | 작가, 1화 |
참조
- ^ "Edgars Database Search the Edgars Database". Retrieved 11 July 2020.
2005, Best Episode in a TV Series, Want, Rene Balcer, Elizabeth Benjamin, Wolf Films/NBC Universal, Series: Law & Order: Criminal Intent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