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매 백커스
Ella Mae Backus엘라 매 백커스(Ella Mae Backus, 1863년~1938년)는 미국 변호사로서 미시간주 최초의 여성 변호사, 미시간주 서부지방검찰청 최초의 여성 변호사가 되었다.당시 그녀는 법무부 전체에서 단 6명의 여성 변호사 중 한 명이었다.[1]백커스는 원래 1891년부터 1895년까지 미시간주 트래버스시에서 속기사로 고용되었다.1895년에 그녀는 변호사가 되었다.
1903년 미시간 서부 지방 검사실에서 일하기 위해 고용된 백커스는 1923년에 사무실의 부 검사로 승진했다.그녀는 1938년에 죽을 때까지 그곳에서 일하곤 했다.[2]그녀는 또한 그랜드 래피즈 변호사 협회의 첫 번째 여성이었다.[3]
그녀는 2017년 미시간 여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4]
참조
- ^ "United States Attorney's Office Marks Women's History Month by Honoring the First and the Most Recent Female Assistant United States Attorneys in the District". 28 March 2019.
- ^ Stevens, Ruth (Fall 2016). "Assistant US Attorney Ella Mae Backus: "A most important Figure in the legal profession in the Western District of Michigan"". Michigan Historical Review. 7 (2): 1–30. doi:10.5342/michhistrevi.42.2.0001.
- ^ Ruth, Stevens (May 2018). "Historical Research on Female Attorneys in Michigan" (PDF). Michigan Bar Journal: 50–51.
- ^ "Ella Mae Backus" (PDF). Michigan Women's Hall of Fame.
추가 읽기
- 스티븐스, 루스 "엘라 매 백커스 미국 변호사 대리: "미시간 서부지구의 법조계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2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