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브라이던

Emily Brydon
에밀리 브라이던
알파인 스키어
Emily Brydon Altenmarkt-Zauchensee 2009.jpg
규율활강, 슈퍼대회전,
거대 회전, 회전,
합쳐진
클럽페니 스노 밸리 스키 클럽
태어난 (1980-04-21) 1980년 4월 21일 (41)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페니
월드컵 데뷔전1998년 11월 27일
(18세)
올림픽
2
세계 선수권 대회
5
월드컵
계절들10
이김.1
시상대9

에밀리 브라이던(Emily Brydon, 1980년 4월 21일 브리티시 컬럼비아 페니에서 출생)은 캐나다의 전 알파인 스키 선수다.그녀는 월드컵 서킷에서 내리막 5번, 슈퍼 G 3번, 그리고 종합 1번 등 9번 시상대에 올랐으며 2008년 세인트루이스에서 슈퍼 G로 한 번 우승했다.모리츠.[1]그녀는 2006년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다.그녀의 코치는 하인츠페터 플래터, 롭 보이드, 브렛 자고제프스키였다.2010년 동계 올림픽에도 출전했지만 넘어져 끝내지 못했다.[2]

참조

  1. ^ "BRYDON Emily - Athlete Information". International Ski Federation. Retrieved 2016-02-24.
  2. ^ Friscolanti, Michael (2010-02-20). "Another disappointing day for Canada's alpine skiers". Maclean'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6-08. Retrieved 2010-09-26.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