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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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케 에로(1912~1984)는 국민당 소속 우루과이 출신 정치인이다.그는 엘 디베이트와 라 트리부나 파퓰러와 같은 신문에서 기자로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20세기 제1대 국민당 정부의 장관이었던 그는 당의 주류 성향과 타협할 수 없는 차이로 사임했다.1962년 그는 국민당을 탈당하고 민중연합(Popular Union) 설립에 참여했으며, 이후 1971년 브로드 전선에 합류하여 상원의원으로 선출되었다.또한 1971년에는 다니로 세나와 결투를 벌였는데, 둘 다 부상을 입지 않았다.[1][2]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