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린 그룹
Evergreen Group유형 | 사영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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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운송 호텔 |
설립됨 | 1975년; | 전 (
본부 | 타이완의 타이베이 |
주요인 | 장영파(회장) |
상품들 | 배송 화물 화물배분 항공 운송 호텔 |
자회사 | 에버그린 마린 코퍼레이션 에바항공 유니에어 에버그린 인터내셔널 에버그린 항공 기술 에버그린 에어 서비스 에버그린 항공 화물 서비스 |
웹사이트 | www.evergreen-group.com (영어) |
에버그린 그룹(중국어: 長榮集團)은 대만에 본사를 둔 해운, 운수, 관련 서비스 회사 등의 대기업이 사용하는 조직 명칭이다. 에버그린 그룹은 1968년 설립되어 현재 세계 4위의 컨테이너 화물 운송회사로 운영되고 있는 오리지널 에버그린 해양공사의 다양화에서 1975년 생겨났다. 현재 에버그린 그룹은 에버그린 해양공사, 에버그린 국제공사, EVA 에어, 에버그린 항공기술공사, 에버그린 항공서비스공사, 에버그린 항공화물서비스공사, 에버그린 국제저장서비스공사를 포괄하고 있다.[1] 유니글로리 해운, 유니에어와 같은 몇몇 에버그린 그룹 회사 내에 추가적인 부서와 자회사가 존재한다.
에버그린 마린 코퍼레이션
에버그린 마린은 약 80개국의 전 세계 240개 항구에 150여 척의 선박이 출항하는 세계 4위의 컨테이너형 선박회사다. 에버그린 마린 코퍼레이션은 자회사/분할사인 유니글리 해운, 하쓰 마린, 이탈리아 마리티마 S.P.A.를 포함한다.
2021년 수에즈 운하에서는 에버 기브(Ever Gived)가 일주일 가까이 좌초돼 국제 해상교역을 방해하는 대형 방해물이 발생했다.[2]
에버그린 인터내셔널
에버그린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에는 전 세계 에버그린 호텔과 리조트의 체인을 운영하는 에버그린 인터내셔널 호텔, 문화 개발 부서, 에버그린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있다.
에버그린 인터내셔널 호텔
에버그린 인터내셔널 코퍼레이션의 최대 사업부는 에버그린 인터내셔널 호텔로서 대만,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프랑스 등에서 9개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citation needed]
에바항공
에바에어는 에버그린 그룹의 국제 항공사로서 전 세계 40여 개 목적지로 정기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EVA 에어는 북미,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로 가는 완전한 승객과 전용 화물 운항을 특징으로 한다. EVA항공의 모회사인 EVA항공사는 에버그린 항공기술공사, 에버그린 항공서비스공사, 에버그린 항공화물서비스공사와 연계를 맺고 있다.
유니에어
EVA 항공의 국내 및 지역 자회사는 유니에어로, 대만 내 노선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여러 국제선 행선지의 항공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에버그린 항공 테크놀로지스
1998년 에버그린 그룹의 EVA Air가 제너럴 일렉트릭과 제휴하여 중정비 및 항공기 정비 서비스인 에버그린 항공 기술 주식회사(EGAT)를 결성하였다.[3] EGAT는 EVA 에어와 다른 항공사의 항공기에 대한 안전, 수리 및 재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6년 보잉 787 드림라이너 프로그램을 위해 보잉 747-400 항공기 4대를 초대형 보잉 747 대형 화물선 드림라이너로 전환하는 독점계약을 EGAT에 수여했다.
2020년 EGAT는 EGAT의 유지보수 및 운영 사업을 위해 EGAT MRO와 EGAT의 부품 제작 사업을 처리하기 위해 EGAT FAB와 두 개의 구별되는 유닛으로 분할할 것이라고 EGAT는 EGAT의 부품 제작 사업을 담당한다.[3]
에버그린 항공 공사
에버그린 항공사는 항공 산업에 물류 및 물적 지원을 제공한다.
에버그린 항공 화물 서비스 회사
에버그린 항공 화물 서비스 회사는 항공 화물 산업에 물류 및 자재 지원을 제공한다.
역사
에버그린 그룹의 회장인 장영파 박사는 1927년 대만에서 태어났다. 18세에 타이베이 상업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일본 해운선 타이베이 지사에 출근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그는 지방 해운 회사의 시고 스탭에 제3의 장교로 합류했다. 이후 다양한 현지 기업들과 함께 활동하며 2등장, 수석장, 대위로 순탄하게 진급했다.
에버그린 해양공사 설립
1961년 장씨 등은 선박회사를 설립하여 1968년 9월 1일 에버그린 해양공사를 설립하고 중고 1만5000dwt급 선박인 센트럴 트러스트(Central Trust) 1척으로 독자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4년 동안 장씨는 12척의 선박까지 함대를 건조했다. 1년도 안 되어 그는 중동으로 확대되었다. 3시내 장씨는 에버그린 배를 카리브해로 파견하고 있었다.
1975년, 장은 컨테이너화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첨단 S형 컨테이너선 4척을 건조하고 15개월 뒤 미국 서부해안을 추가해 미국 동부해안 서비스를 시작했다. 1979년에는 유럽이 그 뒤를 이었다.
1984년까지 그는 지금까지 가장 야심찬 봉사를 시작했다. - 80일간 세계 일주 봉사를 두 번 하고, 한 번은 동쪽 방향으로, 다른 한 번은 서쪽 방향으로 지구를 돌았다. 그가 고용한 G형 컨테이너선 20척은 열흘 간격으로 출항해 각각 2728대의 컨테이너 용량을 보유, 20.5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었다.
에버그린 그룹의 확장 및 형성에 관한 연구
에버그린 그룹은 해운업계를 넘어 에너지 개발, 항공 운송, 호텔, 리조트 서비스 분야까지 사업을 포괄했다.
국내 최초의 민간 국제항공사인 EVA항공사가 1989년 3월 8일 설립되었고, 1991년 7월 1일 정식으로 첫 비행을 개시하여 국가 상업 항공의 새로운 시대를 시작하였다.
항공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에버그린(Eluprel)은 대만 기업 최초로 호텔산업에서 세계적인 입지를 다졌다.
1998년 에버그린호는 2006년 3월 1일 이탈리아 선사인 로이드 트리에스티노의 이름을 이탈리아 마리티마 S.P.A.로 개칭하여 유럽 연합에 확고한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2002년 영국 평판선사인 런던에 하쓰 마린이 설립되면서 이 지위를 공고히 하였는데, 현재 에버그린 그룹 선단에서 가장 크고 정교한 선박을 운용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8,000명 이상의 직원과 240개 이상의 사무실/대리점을 보유한 에버그린 그룹은 현재 전세계 50개 이상의 주요 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3개가 타이베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국민당은 2006년 옛 본사를 에버그린그룹에 23억 달러(약 9600억 원)에 매각했다.[4] 2010년 에버그린그룹은 현재 81척의 선박을 배로 늘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의 일환으로 삼성중공업과 CSBC주식회사로부터 각각 10척씩을 사들일 것이라고 발표했다.[5][6]
참고 항목
참조
- ^ "www.evergreen.com.tw/".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3-08. Retrieved 2007-03-09.
- ^ Wittels, Jack; El Wardany, Salma; Magdy, Mirette (March 28, 2021). "Giant Vessel Is Now Afloat, Inchcape Says: Suez Update". Bloomberg News. Retrieved March 28, 2021.
- ^ a b "Taiwan's EGAT announces management reshuffle". www.flightglobal.com. Flight Global. Retrieved 7 January 2020.
- ^ 모, 옌치 "KMT 본사는 23억엔에 팔렸다."타이페이 타임스 2006년 3월 23일 목요일 1 페이지 2009년 9월 29일에 회수됨.
- ^ "Taiwan shipping giant buys 10 ships from Samsung". AFP. 2010-07-02. Retrieved 2010-07-03.
- ^ "Taiwan's Evergreen buys 10 vessels from CSBC". AFP. 2010-07-12. Retrieved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