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2011년 영화)

Extraterrestrial (2011 film)
외계인
Extraterrestrel - Poster.jpg
극장판 발매포스터
연출자나초비갈론도
작성자나초비갈론도
생산자
주연
시네마토그래피존 도밍게스
음악 기준호르헤 매거진
생산
회사들
배포자베리고 필름스
출시일
  • 2011년 9월 11일 (2011-09-11) (토론토 국제 영화제)
  • 2012년 3월 23일 (2012-03-23) (스페인)
나라스페인
언어스페인어

외계인(스페인어: 치외레스트레)은 나초 비갈론도가 쓰고 연출한 2011년 스페인 공상과학소설 로맨틱 코미디[1] 미셸 제너, 훌리안 빌아그란, 카를로스 아레세스가 주연을 맡았다.스페인 북부 칸타브리아에서 촬영되어 2012년 3월 23일 스페인에서 초연되었다.이 영화는 토론토 국제 영화제, 산 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 스페인 시츠에서 열린 시트지스 영화제,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판타스틱 페스티발에서 전세계적으로 상영되었다.

시놉시스

훌리오(줄리안 빌라그란)는 어느 날 아침 아파트에서 전날 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잠에서 깬다.그는 전날 저녁 함께 보냈던 소녀 줄리아(미셸 제너)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거의 없는데, 그 때 도시 위에 외계 우주선이 매달려 있는 것이 확실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옆집 이웃인 앙헬(칼로스 아레스)과 줄리아의 남자친구 카를로스(라울 시마스)가 둘 다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캐스트

참조

  1. ^ "'Extraterrestrial': Hovering between sci-fi and romantic comedy". The Seattle Times. Retrieved 31 March 201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