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 캐년
Feather Canyon| 페더 캐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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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 | |
| 위치 | 미국 캘리포니아 주 |
| 인구중심지 | 케디, 풀가 |
| 통과자 | 캘리포니아 주립대로70번길 |
페더 리버 캐년(또는 페더 리버 캐년)은 캘리포니아 풀가(서쪽)와 캘리포니아 케디(동쪽) 사이의 페더 헤드워터스(Peather Headwaters)에 있는 42mi(68km)의 지형으로, 노스 포크 페더 강(서쪽 & 다운스트림)과 동부 지점 노스 포크 페더 강(동 & 업스트림)의 일부를 따라 있다.이 협곡은 토빈 브릿지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주 70번 국도와 페더 리버 루트의 일부의 위치다.[2]
페더 리버 캐년은 강풍으로 잘 알려져 있다.인근 자보 갭의 이름을 딴 '자보 바람'은 북동쪽에서 협곡을 불어 내려오곤 한다.이러한 카타바틱 바람은 그레이트 베이스를 넘어 시에라 네바다를 거쳐 캘리포니아 해안의 저기압 공극으로 가는 길을 찾는 고기압에 의해 발생한다.캘리포니아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산불인 2018 캠프 파이어가 이런 바람에 파라다이스로 몰렸다.[3]기상기록에 따르면 2003년 이후 36일 동안 시속 100마일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고 있으며 최고 시속 200마일의 속도를 보이고 있다.
참조
- ^ Gascoyne, Tom (July 12, 2001). "Empty Promise". Retrieved 2010-12-01.
A 12-car train took the guests up the Feather River Canyon to where the dam was to sit. There Gov. Goodwin Knight gave a short speech hailing the historic importance of what was to transpire on that very ground
- ^ Oxlade, John (31 December 2003). "Out-n-About - The Feather River Canyon,[sic) California, USA". WorldRailFans.info.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8 July 2011. Retrieved 2010-09-11.
the actual "canyon" portion petween Pulga and Keddie is only approx. 42 miles
- ^ 2018년 12월 30일자 LA타임스 파라다이스의 경고 무시와 죽음의 함정이 된 경위는 이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