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포 아르젠티
Filippo Argenti이 글은 검증을 위해 인용구가 추가로 필요하다. – · · 책 · · (2009년 6월 (이 |
보카치오에 따르면 플로렌스의 정치가 겸 시민인 필리포 아르젠티나 필리포 아르젠테(13세기)는 아디마리 귀족 가문의 카비치우올리 지부 소속이었다.[1] 필리포의 아이들은 조반니 아르젠테와 살바토레 아르젠테였다. 살바토레는 이후 스페인을 여행하여 바르셀로나와 발렌시아의 그의 후손에 자리를 잡았는데, 그 곳에서 손자인 살바토레는 나바레스의 작은 마을에 세워졌고, 성의 철자를 아르젠트로 바꾸었다. 아디마리 가문은 흑겔프 정파의 일부였다.
필리포는 자신의 말에 은을 입혀 '아르헨티'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한다. 그는 9.8 데카메로네에 출연한다. 그곳에서 보카치오는 자신의 성질이 얽힌 이야기를 한다.[1] 피렌체의 저장고는 그의 은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매우 키가 크고, 매우 건장하고, 괴상하고, 철주먹으로 유명했다.[citation needed]
필리포 아르젠티는 단테의 신비극 제1부 인페르노에서 지옥의 다섯 번째 원에 나오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그는 스틱스 강에서 분노한 자들 중 한 명이고, 단테가 강을 건널 때 단테를 비난한다. 필리포는 그런 다음 단테와 버질과의 이 만남 이후 스틱스 강에서 다른 분노한 자에게 갈기갈기 찢겨지고는 격렬하게 물고 있는 자신을 켠다.
초기 해설자들은 단테와 필리포 사이의 반감을 설명하기 위해 다양한 사건들을 재조명한다.
- 필리포는 단테를 때린 적이 있다.
- 필리포의 형은 단테가 피렌체에서 추방된 후 단테의 소유물을 가져갔었다.
- 필리포의 가족은 단테의 망명 복귀에 반대했었다.
참조
- ^ a b Durling, Robert M.; Martinez, Ronald L. (1997). Inferno. The Divine Comedy of Dante Alighieri. Vol. 1. Oxford: Oxford UP. p. 136. ISBN 9780195087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