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영화)
Five Star (film)5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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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 스시 가네산 |
작성자 | 스시 가네산 |
생산자 | 마니 라트남 G. 스리니바산 |
주연 | 프라산나 카니카 크리슈나 산디야 만개 카르틱 |
시네마토그래피 | 라비 바르만 |
편집자 | A. 세리카르 프라사드 |
음악 기준 | 스리람 파라수람 아누라다 시람 |
생산 동행이 | |
출시일자 | 2002년 10월 4일 |
나라 | 인도 |
언어 | 타밀 |
5스타는 수시 가네산이 감독하고 프라산나, 카니카, 크리슈나, 산디야, 만개, 카르틱이 주연한 2002년 인도 타밀어 성인영화다.[1]
플롯
이야기는 마드라스 공과대학의 프라부, 엘랑고, 순다르, 인드라, 프리야 등 5명의 친구가 평생 친구로 남고 졸업 후에도 같은 회사에 입사하기를 바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휴가 기간 동안 엘랑고는 엄격한 규율의 아버지로부터 구식 사촌인 에스화리와 강제로 결혼하게 되는 집으로 간다.대학으로 돌아간 그는 친구들과의 결혼에 대한 사실을 숨겼지만, 나중에 에스화리의 친척들이 엘랑고를 방문하면 결혼이 공개된다.함께 일하고 싶은 그들의 꿈이 실현되는 동안 엘랑고 혼자 봄베이로 전근을 가게 된다.그 친구들은 싸우지만 나중에 다시 만난다.엘랑고가 봄베이에 가기 전에 친구들은 그에게 아내를 방문하라고 강요하고 그를 기차에 태웠다.그러나 엘랑고는 가까스로 기차에서 내려 그곳에서 마을 친구들과 가족들과 연락이 끊긴다.
친구들은 헤어지고 6년 후 프라부와 순다르가 첸나이에서 프리야와 인드라에 합류하기 위해 돌아온다.돌아오는 기차 여행에서 프라부는 엘랑고의 아내 에스화리를 만난다.프라부는 자신도 모르게 에스화리를 사랑하게 된다.결국 그는 친구들과 함께 남편이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기다리고 있는 에스화리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네 친구는 에스화리가 엘랑고의 행방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어느 날 프라부는 엘랑고가 스위스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된다.프라부는 스위스로 가기로 결정했다.어느 화창한 날 그는 엘랑고를 발견했지만 놀랍게도 엘랑고는 아이를 낳았고 스위스 여성과 결혼했다.한편 인도에서 엘랑고의 아버지는 자살한다.프라부는 인도로 돌아가 엘랑고의 결혼에 대해 모두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에스화리는 엘랑고를 생각하기보다는 다시 결혼하여 인생을 살아가기로 결심한다.그녀의 마을 사람들은 그녀를 친척과 결혼시키기로 결정하지만 그녀는 그녀가 스스로 삶을 결정할 것이고 아무도 그녀의 삶을 더 이상 통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들에게 말하겠다고 위협한다.이야기는 네 친구와 그들의 남편과 아내, 그리고 에스화리가 해변에서 하루를 즐기는 것으로 끝난다.
캐스트
- 프라후 역의 프라산나
- 에스화리 역의 카니카
- 크리슈나 역의 엘랑고
- 프리야 역의 산디야 프라카시
- 만가이 인드라[2]
- 순다르 역의 카르딕
- 비야얀은 엘랑고의 아버지로
- 기차표 심사관으로서의 치티 바부(Chitti Babu)
- 플라워 셀러로서의 스리레카 라젠드란
- 사이 (후배)
- 교수로서의 P. Mannar Jawahar 박사
생산
1999년 3월, Susi Ganeshan은 제작자 Shanti Tiagarajan이 Mani Ratnam의 조감독 팀을 떠난 후 그의 첫 장편 영화에 자금을 지원하도록 설득할 수 있었다.이 영화의 제목은 처음에 티티쿰 테에(Thitikkum Thee)로 불렸으며, 소방관 주연으로 Monalti가 출연할 예정이었다.샨티 티아가라얀은 그의 첫 영화를 제작하는 대가로 그녀의 아들 프라샨트가 주연으로 출연한 다른 영화도 제작해 줄 것을 가네산에게 요청했고, 결과적으로 가네산은 펩시: 제너레이션 넥스트라는 제목의 대본을 완성했다.[3]상황이 뒤바뀌면서 프라산트는 2000년 초 비룸부기렌으로 재개된 감독의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무랄리를 교체했다.펩시는 이후 마드하반을 주연으로 출연시킬 예정이었으나, 팀이 신인 선발을 선택함에 따라 결국 출연하지 않았다.[4]마니 라트남의 조감독이었던 Susi Ganeshan은 2001년에 이 영화를 발표했고 오랫동안 지연되었던 그의 영화 Virumbugiren의 제작 지연 사이에 마무리를 지었다.
여주인공인 수시 가네산은 잡지 표지에서 그녀를 발견했고, 두 번째 장편 영화에서 여자 주인공 역을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디브야는 결국 이 제의를 받아들이면서 영화계에 입문했고, 그녀의 이름은 카니카로 바뀌었다.그녀는 학생이었을 때부터 여름 방학 동안 전체 영화를 완성했다.[5]당시 대학을 다니던 프라산나는 Vijay TV에서 마드라스 토키스가 신인 오디션을 본다는 광고를 보고 지원했다가 선발됐다.[6]다른 주연으로는 티루푸르 사업가의 아들인 카르틱, 라지브 메논 감독의 조수였던 크리슈나, 모델 겸 전 첸나이 여사의 산디야, 스웨덴에 본사를 둔 무용수 만가이카라시 등이 출연한다.그 영화는 타밀 영화관에서 카메라맨 Ravi Varman의 데뷔를 기념했다.가수 아누라다 시람과 남편 시람 파라수람이 이 영화로 음악 감독으로 데뷔했다.[7]
이 영화는 수시 가네산이 공부한 M.I.T. 칼리지에서 10일간의 촬영 일정을 갖고 있었고, 스위스에서 15일간의 촬영 일정에 이어 일부 장면과 두 곡의 노래가 촬영되었다.
사운드트랙
노래 | 아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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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 시루다 | 스리니바스, 스자타 |
"일요일" | 카르틱, 마탕기, 니티쉬, 자야쉬리, 아르시스 |
엔기린두 반다야다 | 찬다나 발라 |
오루마남 | |
엔갈루쿠 | 기악기 |
"레이마일" | P. 운니크리슈난 |
"5성" | 아누라다 스리람, 슈바 머드갈, 티미, 친메이 |
엔갈루쿠 | 데반, 카니카 |
참조
- ^ "Archived copy". chennaionline.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March 2005. Retrieved 14 March 2022.
{{cite web}}
: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 ^ "A tale of two names". The Hindu. 18 October 2002. Retrieved 15 October 2020.
- ^ "Rediff on the NeT, Movies: Gossip from the southern film industry".
- ^ http://cinematoday2.itgo.com/Hot%20News-22062001.htm
- ^ "The voice behind Shriya in Sivaji".
- ^ "Meet Prasanna of Tamil films".
- ^ "Archived copy". www.chennaionline.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9 November 2002. Retrieved 12 January 2022.
{{cite web}}
: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